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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설탕 절감 제품 인기 확대

곡산 2026. 1. 3. 08:47

[베트남] 설탕 절감 제품 인기 확대

베트남 설탕 절감 제품 인기 확대

 

2025 12, 하노이지사

 베트남 설탕 절감 제품 소비자 동향

- 저당(低糖) 스낵, 과자 및 음료가 편의점, 대형마트, 음료 프랜차이즈 전반에 걸쳐 빠르게 확산되며 다양한 식품 산업군에 새로운 성장 여지를 열고 있음

- 소비자 데이터 역시 이러한 트렌드를 뒷받침하고 있음.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시장조사 및 브랜드 컨설팅 기업 Cimigo에 따르면, 베트남 소비자의 85%가 식습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37% 당류 섭취를 줄이고, 49%는 구매 전 성분표를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 미국에 본사를 둔 데이터 기술 기업 Kompa는 건강이 저당 식품 선택의 가장 큰 이유라고 분석했음. 소셜미디어에서 관련 논의는 1만 건 이상 발생했으며, 응답의 84.51%가 저당·고단백 등 건강 스낵의 빠른 성장을 언급해 즐기기 위한 간식에서 건강을 위한 섭취로의 인식 전환을 보이고 있음

- 시장 규모 역시 성장 잠재력이 크며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MARC Group Vietnam Healthy Snacks Market 2025-2033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건강 스낵 시장은 2024년 약 3 6,440만 달러 규모에서 2033 5 7,310만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 5.16%로 예상됨. 주요 성장 예상 품목은 저당·저지방 제품으로 전망됨

- 다른 보고서인 Vietnam Superfoods Market 2025-2033에 따르면, 베트남 슈퍼푸드 시장은 2024년 약 *7 1,920만 달러에서 2033에는  **1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과일, 채소, 견과류, 곡물 등은 제과·스낵·건강 음료에 직접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 1 318억 원

** 2 4,389억 원

 

 베트남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 동향

- Saigon Co.op의 응우옌 응옥 탕(Nguyễn Ngọc Thắng) 부사장은 저당 제품과 유기농 제품이 모두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젊은 소비자와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 부합하는 소비 동향이라고 평가했음. Saigon Co.op은 현재 베터 포 유(Better-for-you)’ 제품군 확대를 위해 원료의 자연성, 친환경 포장재를 중시하며 공급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음. 현재 Saigon Co.op 매장 내 제품의 90%는 베트남산이며, 다수 기업이 품질 기준을 높이고 당 함량을 줄이며 포장 디자인을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 대형 식품기업들도 이러한 흐름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으며, Orion Vina는 최근 초코파이와 커스타드의 당 함량을 50% 줄인 버전을 출시했으며, 시장 반응이 긍정적이라고 밝힘. 유제품 업계의 대표 기업인 Vinamilk 역시 저당·무가당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를 확인하고 있음. 신선우유, 요거트, 식물성 음료, 특수 영양 제품 전반에서 해당 제품군이 확대되고 있으며, 당을 줄이면서도 자연적인 맛과 영양 기준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음. Vinamilk 측은 향후 수년 내 이 제품군의 비중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였음

 

 한국산 설탕 절감 제품 소비 동향

- 베트남 시장에는 이미 다양한 한국산 제로슈거 제품이 수입·유통되고 있으며, 주로 프리미엄·트렌디한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베트남 내에서도 무설탕·저당 음료는 일시적 유행이 아닌 구조적 트렌드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

- 한국산 무설탕 콘셉트 소주인 처음처럼 새로, TAMS 제로 칼로리, Marllin 제로음료 등 다양한 제품군들이 현지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 한국 식음료 기업은 이러한 시장 변화를 기반으로 저당·제로슈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베트남 현지 소비자 수요에 맞춘 포지셔닝 전략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음. 이를 통해 건강 중심 음료 및 기능성 제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시사점

- 베트남 시장에서 제로슈거 제품은 단순 기능 표시가 아닌 핵심 마케팅 키워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한국산 제품은 건강·트렌디·프리미엄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

- 대도시(하노이·호치민)를 중심으로 젊은 소비층, 여성, 헬스·다이어트 관심층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 전략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되며,

- K-푸드 수출 확대 시, 제로슈거 콘셉트는 음료·간식·주류·기능성 식품 전반으로 확장 가능성이 높음을 감안한 제품군 수립 및 수출이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됨

 

 출 처

- Không phải đồ ngọt, những thực phẩm dưới đây khiến đường huyết tăng vọt / Lao Dong / 2025.12.15.

- Bánh kẹo, đồ uống ít đường 'lên ngôi' / VN EXPRESS / 2025.12.03.

- Vietnam low sugar snacking becomes a new consumer movement / RUBIKTOP / 2025.12.03.

 

 문의처

- aT 하노이지사 +84 24-6282-2987

 


문의 : 하노이지사 이승현(zzsk1010@a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