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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 주류 산업, 소용량 포장으로 전환 중

곡산 2025. 12. 16. 07:47

[호주] 호주 주류 산업, 소용량 포장으로 전환 중

 

 

▶ 주요내용

 

 

‧ 호주 주류 산업은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기존 대용량 병 대신 소용량 캔 제품으로 전환하며 ‘소형화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

 

‧ 소용량 포장은 휴대성과 편리성을 높여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음료 선택을 가능하게 함

 

‧ 와인 산업 역시 증류주와 마찬가지로 소용량 포장 혁신을 도입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와인을 시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음

 

‧ 알루미늄 캔의 성공이 와인 과잉 공급과 소비 습관 변화로 침체된 와인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고 있음

 

‧ 젊은 세대, 특히 Z세대는 다양한 음료를 경험하고자 하는 성향이 강해 소용량 제품의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음

 

‧ 소용량 제품은 한 병 전부를 소비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 새로운 브랜드나 맛을 쉽게 시도할 수 있게 함

 

‧ RTD(즉석음용주) 시장은 작은 포맷, 다양한 맛, 생동감 있는 패키징으로 주류 산업 전반에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있음

 

‧ 소비자들은 대용량 병보다 가볍고 편리한 캔 형태의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조업계도 캔 제품 생산을 확대하는 추세임

 

‧ 최근 주류 업계 전반에서 소형 포장이 저가·보조적 제품이 아닌, 품질과 혁신을 갖춘 주요 상품군으로 자리 잡으며 시장 다변화를 이끌고 있음

 

 

▶ 시사점 및 전망

 

 

‧ 호주 주류 시장에서 소형화 및 편의성이 핵심 소비 트렌드로 부상함에 따라, 향후 음료 산업 전반에서도 용량·포장·디자인 혁신을 통한 접근성 향상이 경쟁력 확보의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임

 

‧ Z세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맛과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개성 있는 맛, 패키징, 소용량 제품이 브랜드 선호도 및 구매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임 

 

‧ 한국  주류 및 음료 수출업체들은 호주 시장 진출 시, 현재 성장하는 소용량 제품 트렌드에 맞춰 한류 감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결합한 소형 주류 제품으로 시장 진입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

 

 

*출처 : abc.net.au(2025.11.01.)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 (daniel1222@at.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