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글로벌 말차 트렌드로 꾸준히 성장하는 차 시장
❍ 말레이시아 차(Tea) 시장은 건강 음료 인식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며, 2029년까지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됨
- 2025년 차 소매 판매액은 80백만불을 기록했으며, 소비자들이 차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건강한 일상 음료로
인식함에 따라 꾸준히 수요가 증가
- 차는 커피 등 고가 음료 대비 가성비가 높고, 정부의 저소득층 대상 복지 프로그램인 MyKasih 지원 품목에
포함되는 등 생필품으로서 수요가 안정적이어서 2029년까지 연평균 4.3% 성장이 예상

❍ 녹차(Green Tea) 카테고리가 전년 동기 대비 14.2% 성장하며 전체 시장의 성장을 역동적으로 주도
- 녹차는 고항산화 성분 및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효과에 대한 인식 증진 덕분에 2025년 차 카테고리 중 가장
높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
- 건강 및 웰빙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와 직장인을 중심으로 녹차가 선호되면서, 푸드 서비스 채널에서도
디저트나 목테일 재료로 활용되는 등 폭넓은 수요를 창출하는 중
❍ 주요 기업들은 혁신적인 신제품 및 지속 가능성 전략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
- 41% 점유율로 시장을 이끄는 Boh Plantations는 원가 경쟁력과 함께 2025년 두리안 밀크티 (해외 관광객
대상)와 스테비아 함유 로즈티 (건강 소비자 대상) 등 구체적인 소비자층을 겨냥한 혁신 제품을 출시
- Boh Plantations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은 포장재의 재활용 소재 사용 및 플라스틱 저감화 등 지속 가능성
(Sustainability) 이니셔티브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소비자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전망
❍ 유통 채널은 편의점의 빠른 확장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가격 프로모션이 중요하게 작용
- 하이퍼마켓이 여전히 주요 유통 채널이지만, 99 Speedmart와 같은 편의점 체인의 공격적인 매장 확장으로
편의점 채널이 소매 판매량 기준 가장 역동적인 성장을 보임
- 제조사들은 유통량을 늘리기 위해 가격 프로모션 빈도를 높이고 무료 증정품, E-지갑 리워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커피 대신 차를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경향도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
❍ 한국의 프리미엄 말차 전문 프랜차이즈가 현지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확장을 추진 중
- 한국의 말차 전문 프랜차이즈 슈퍼 말차는 올해 2월 말레이시아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며 시장에 공식 상륙,
말레이시아 내 프리미엄/건강 컨셉 음료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보임
- 현재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픈 예정인 신규 쇼핑몰 Sunway Square에서 근무할 직원을 모집 중이며, 이는 초기
정착 성공을 바탕으로 쿠알라룸푸르 등 주요 거점에서의 점진적 매장 확산 전략을 실행하고 있음을 시사

▶ 시사점 및 전망
❍ 한국 수출업체는 현지 하이퍼마켓 및 주요 유통매장을 비롯한 편의점 등 다양한 신규 채널 개척 필요
❍ 말레이시아 내 프리미엄 말차 전문 프랜차이즈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프랜차이즈 대상 B2B 납품을 통한
진출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음
※ 출처
1) Euro Monitor – Tea in Malaysia
2) Super Matcha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upermatcha.malaysia/
문의 : 쿠알라룸푸르지사 정담원(damwon@at.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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