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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폭염으로 생수 판매 급증, 업계 성장률 5% 이상 전망

곡산 2025. 11. 25. 07:12

[인도네시아] 폭염으로 생수 판매 급증, 업계 성장률 5% 이상 전망

 

 

▶ 주요내용

 

 

‧ 극심한 폭염으로 인해 인도네시아의 생수 산업이 2025년 4분기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 인도네시아 생수업체협회(Aspadin) 회장 라흐맛 히다얏(Rachmat Hidayat)에 따르면 폭염으로 인해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병 생수 소비가 크게 늘고 있음

 

‧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일부 지역의 극심한 더위가 10월 말에서 11월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 라흐맛 회장은 2025년 생수 판매량이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러한 성장은 폭염뿐만 아니라 구매력 회복, 건강 의식 향상, 유통망 확충, 기업의 혁신 및 마케팅 활동 등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고 설명함

 

‧ 또한 가정용 및 사무실용 대용량 생수 소비 증가도 뚜렷하다고 덧붙였음

 

‧ 생수 산업이 여전히 환경 규제, 플라스틱 폐기물 관리, 식품 안전 인식, 수자원 확보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언급되고 있음

 

‧ 인도네시아 생수업체협회는 경제 회복과 구매력 상승에 따라 생수 산업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업계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공급망 효율화, 제품 다변화, 지속가능한 기술 투자에 힘쓰고 있음

 

‧ 아울러 제조업체들은 정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올바른 수분 섭취와 고품질 생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캠페인을 진행하며, 수자원 관리와 보전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음

 

 

▶ 시사점 및 전망

 

 

‧ 극심한 기후 변화로 인해 수분 섭취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휴대가 간편한 병 생수 중심으로 소비 트렌드가 강화되고 있음

 

‧ 플라스틱 폐기물 관리, 식품 포장 안전, 수자원 확보 등 환경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기업의 친환경 기술 투자와 사회적 책임(CSR)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 극심한 폭염과 건강 의식 확산으로 인도네시아 생수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한국 수출업체들은 한국산 친환경·프리미엄 생수 및 기능성 음료의 수출 확대와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음

 

 

*출처 : kontan.co.id(2025.10.21.)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 (daniel1222@at.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