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2025년 차 주요 소비 트렌드
❍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르면 2025년 싱가포르 차 시장 규모는 약 4,120만 달러(한화 약 604억 원) 수준
-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연평균(CAGR) 5.5%씩 꾸준히 성장하여 2029년 시장 규모는 약 4,670만 달러(한화 약 685억 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 2025년 가장 주목받는 품목은 과일 및 허브 차류로 전년 동기 대비 소매 매출이 4% 증가해 800만 싱가포르 달러(약 90억 원)로
증가할 전망
- 립톤(Lipton Teas & Infusions)은 시장 점유율 33%로 1위를 유지 중이며, 일본 차 브랜드 이토엔(ITO EN)은 말차 제품을 앞세워
빠르게 성장

❍ 싱가포르 소비자들은 건강 지향적인 소비를 선호하며, 웰빙 트렌드에 맞춘 차 제품들이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추세
- 차판다(ChaPanda)와 같은 브랜드는 망고 포멜로 사고 펄, 샤인 머스캣 자스민 등 과일 기반의 허브 차로 건강과 신선함을 강조하며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음
- 이토엔(ITO EN)은 고품질의 말차 음료 및 파우더 제품으로 젊은 직장인과 건강 지향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시장 점유율 증가

❍ 싱가포르 차 시장에서는 슈퍼마켓이 주요 유통 채널로 자리잡고 있으나, 이커머스 채널의 성장세가 두드러짐
- 레드마트(RedMart), 쇼피(Shopee), 아마존(Amazon.sg) 등 플랫폼은 구독 모델과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를 통해 젊은 소비자 층에게
차별화된 구매 경험 제공
- AI 기반 기술을 활용한 큐레이션 서비스가 활성화되며 고객 맞춤형 웰니스 패키지가 점점 대중화될 것으로 전망
❍ 소비자들이 제품의 원산지 및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브랜드들도 관련 ESG 활용 마케팅을 강화하는 추세
- 클리퍼(Clipper)는 윤리적 소싱과 친환경 패키징을 강조하며 에코-컨셔스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 차판다(ChaPanda)와 루리(Luli Singapore)와 같은 신규 브랜드들이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 및 청정 라벨(Clean Label)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
▶ 시사점 및 전망
❍ 싱가포르 소비자들이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며 기능성 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한국 수출업체는 저당, 고항산화 성분 및 무카페인 차
제품 개발을 통해 현지 시장 진출을 모색할 수 있음.
※ 출처
1) Euromonitor – Tea in Singapore
문의 : 쿠알라룸푸르지사 정담원(damwon@at.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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