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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Food2China Expo(광저우)’를 통해 바라본 중국식품산업 흐름

곡산 2025. 8. 13. 13:45

[중국] ‘Food2China Expo(광저우)’를 통해 바라본 중국식품산업 흐름

박람회 소개

 

Food2China Expo(광저우)는 하반기 중국 화남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식품 산업 박람회로 2025 9 25일부터 27일까지 광저우 광교회(廣交會) 전시관 B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Food2China Expo(광저우)는 중국 내 식품 유통 전 과정을 연결하는 핵심 허브로서, 화남의 거대한 소비 시장, 완비된 공급망, 편리한 교통망을 바탕으로, 중국 국내 기업 뿐만 아니라 홍콩·마카오 지역의 식품 기업들이 중국 전역으로 진출하는데 도움이 되는 플랫폼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 Food2China Expo(광저우)에는 약 40,000명의 국내외 전문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외 대형 마트, 편의점 체인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주요 업체뿐만 아니라, 전자상거래·라이브커머스 등 신흥 유통 채널 분야의 기업들도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람회 신규 컨셉 : 건강 혁신

건강 혁신은 중국 식품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다. ()유당 우유와 기능성 요구르트는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충족하며 음료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또한, 고단백 순수 크런치 초콜릿, 식물성 단백질 워터 등 기능성 스낵 등이 등장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맛의 경험을 제공하며, 건강한 식습관의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며 간식의 건강화를 여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참가기업 : 15개국 이상 참가

코로나19 이후 중국 사회의 전면 개방과 함께 수입 식품과 국가별 전시 부스는 이번 박람회의 주요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터키 홍보관은 이스탄불 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빵·밀가루 제과·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커피·토마토 소스 등 특색 있는 터키 식품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스페인의 하몽,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커피, 벨라루스의 꿀, 한국 IP 연계 스낵, 말레이시아의 바쿠테와 두리안 건조품, 필리핀의 코코넛 오일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시사점

2025 Food2China Expo(광저우)는 해외 식품 기업들에게 중국 화남 시장 진출의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 기간에는 중국 광둥성 및 홍콩 지역의 식품 수입상·유통상·대형 마트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바이어 매칭 상담회가 열릴 예정이며, 해외 참가 업체들은 주최 측을 통해 상담회의 구체적인 정보를 문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를 참관함으로써 중국 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직접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1. Food2China Expo위챗 공식 계정: F2C食品展

 


문의 : 홍콩지사 관할(michael@a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