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기식 시장 ‘쑥쑥’ 성장…최근 5년새 연평균 8.4% | |||||||||||||||||||||||||||||||||||||||||||||||||||||||||||||||||||||||||||||||||||||||||||||||||||||||||||||||||||||||||||||||||||||||||||||||||||||||||||||||||||||||||||||||||||||||||||||||||||||||||||||||||||||||||||||||||||||||||
| 2015년 2조3291억원 기록…기대수명 증가로 건강·웰빙 관심 고조 홍삼·개별인정형 제품 선호…구입 시에는 원재료 꼼꼼히 따져 농식품부·aT ‘건강기능식품 시장 보고서’ 발간 | |||||||||||||||||||||||||||||||||||||||||||||||||||||||||||||||||||||||||||||||||||||||||||||||||||||||||||||||||||||||||||||||||||||||||||||||||||||||||||||||||||||||||||||||||||||||||||||||||||||||||||||||||||||||||||||||||||||||||
| |||||||||||||||||||||||||||||||||||||||||||||||||||||||||||||||||||||||||||||||||||||||||||||||||||||||||||||||||||||||||||||||||||||||||||||||||||||||||||||||||||||||||||||||||||||||||||||||||||||||||||||||||||||||||||||||||||||||||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2015년 2조3291억 원을 기록하며, 규모가 최근 5년 새 연평균 8.4% 성장세를 이루며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홍삼제품이 전체 38.6%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고, 개별인정제품은 18%로 뒤를 이었으며, 소비자들의 구입 시 주요 고려사항은 원재료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가 최근 발간한 건강기능식품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15년 국내 시장규모는 2조3291억 원으로, ’11년 1조6855억 원 이후 연평균 8.4%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단위=억 원)
※ 연도별 식품의약품통계연보, 식품의약품안전처1) 총 출하액 :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에서 출하하는 금액 (국내 판매액+수출액)
국민들의 소득증대로 웰빙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기대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한 노후생활이 중시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품목별로는 홍삼 기능성 원료를 사용한 제품 출하액이 6685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38.6%)을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개별인정제품이 3123억 원(18%)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연도별 품목별 출하 현황(국내 출하액 기준, 단위=억 원)
국내 소비자 조사결과 구입 시 주요 고려사항에선 원재료(원산지 포함, 35.7%)를 가장 중시했고, 1회 분량 당 영양소 함유량(21.5%), 간편 포장(14.8%) 순으로 나타났다. 주 사용자는 본인을 제외하고 연령대가 낮을수록 부모님을 위해 구입하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배우자를 위해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대와 50대 이상에서는 자녀를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한다는 응답도 각 20.4%, 18.2%로 높게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 수출입액
구입 시 주요 고려요인(제품 속성, 단위=%)
현재 먹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은 비타민(27.4%), 홍삼(19.4%),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13.8%) 순으로 나타났고, 선물용으로 구입할 때에는 홍삼(35.9%), 비타민(22.0%) 제품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건강기능식품의 ’15년 수입액은 5965억 원으로 수출액 904억 원의 약 6.6배에 달했다. 한편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는 ’15년 기준 1179억 달러로 추정되며 연평균 7.3% 성장해 오는 2020년에는 167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 미국은 약 404억 달러 규모를 차지하며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어 중국이 약 163억 달러, 일본 약 109억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 및 전망(단위=억 달러 또는 %)
농식품부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건강기능식품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원료단계부터 제품화까지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인데 △기능성 농식품 자원 통합 DB 구축 등 원료·소재 단계의 기능성 정보 제공 강화 △국가식품클러스터(전북 익산) 내 위치한 기능성평가지원센터 활용해 원료 표준화부터 제품화까지 원스톱 지원 △기업 기능성 제품개발을 위한 R&D지원 및 임상실험 등에 대한 지원 등을 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 박병홍 식품산업정책관은 “국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질병예방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의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본다”면서 “특히 우리 농산물 중 효능·효과 면에서 우수한 것들 많아 우리 농산물에서 유래한 기능성 소재에 대한 연구 및 제품개발 지원 등을 통해 새로운 건강 기능성 식품 개발을 활성화하고, 해외수출을 확대하는 등 식품산업분야의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 생산 및 수출입 현황, 유통·판매 현황, 소비특성 등에 대한 ‘정부3.0 맞춤형 정보’는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www.aTFIS.or.kr)에 게재된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건강기능식품 시장)’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
'제품분석,동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출농식품의 '무한변신'] 과자 변신 청국장·밥알 뺀 식혜… 해외 입맛 홀렸다 (0) | 2017.05.04 |
|---|---|
| [기고]세계 프랜차이즈 시장과 진출 전략 (0) | 2017.05.03 |
| [이슈분석]대형마트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한 'PB상품' (0) | 2017.05.02 |
| 미·중·일 농식품 수출시장과 소비 성향 (0) | 2017.04.25 |
| 제과 ‘장수 브랜드’ 리뉴얼로 불황 타개 (0) | 2017.04.25 |
ljh77@thinkfoo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