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별 무역장벽이 허물어지고 있는 요즘 캐나다가 한국과의 FTA 발효를 앞두고 21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서 ‘웨스턴 캐나다 푸드 엑스포 2014’를 열었다. 캐나다의 주요 농축산물 및 식품생산지인 알버타주,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사스캐치원주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채소, 곡물, 건강기능식품, 커피, 유지류 등 20개 업체가 참여해 국내 진출을 위한 바이어 상담을 전개했다. 광활한 대지를 보유한 캐나다 특성상 곡물류가 강세를 보였으며, 가공식품업체들의 선전도 눈에 띠었다. 다음은 이번 엑스포에 참여한 주요 업체와 제품에 대한 소개다. 커피·유지류·건기식·곡물 등 20여 업체 참여 앨버타·콜럼비아주 등 주최…바이어와 1:1 상담
| |  | | | △캐나다 농축산물 및 식품생산지인 알버타주,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사스캐치원주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엑스포는 커피, 건기식, 곡물, 유지류 등 20여 개 업체가 참여해 큰 호응을 샀다. |
| |  | | | △Bunge Canada=유지가공 시장 전 세계 20%를 차지하고 있는 이 회사는 현지 농장과 원료 공급 계약을 맺는 단계부터 푸드 서비스 체인들을 대상으로 완제품을 판매하는 과정까지 통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버터오일은 제과·제빵 전문점, 커피전문점 등에서 사용되는 버터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이 저렴하며, 수분과 유고형분이 함유돼있지 않아 조리 시 타거나 튀지 않는 장점이 있다. 특히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트랜스 지방도 기술적으로 해결했다. 국내에선 B2B 시장 진출 후 B2C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 |  | | | △Blaq Sheep Roasters=고급 커피 로스팅업체로, 전 세계로부터 수입한 다양한 품종의 그린 아라비카 원두를 로스팅해 제빵점, 카페, 프랜차이즈 매장 등에 도매로 공급하고 있다. 소비자 다양한 취향에 맞춰 총 11종의 커피 블렌드를 로스팅하며, 제품의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시키기 위해 소량 단위로 로스팅한 뒤 1파운드 또는 5파운드 단위로 밀봉해 항공화물로 선적한다. 국내에는 내년 1월 프랜차이즈 전문점을 통해 진출 예정에 있다. |
| |  | | | △Herbaland Naturals=고급 젤리형 비타민과 천연 건강보조식품을 제조하는 캐나다 유수의 GMP 기업이다. 지난 2010년부터 미주,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중동 등 전 세계 25개국 이상 국가로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젤리형 건강보조식품 15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
| |  | | | △Asti Holding=Golden Bonbon 아몬드 누가와 Nougat d`Or 초콜릿 누가 등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제과업체다. 누가 제품은 아몬드, 꿀, 콘시럽, 설탕, 달걀 흰자 등 천연재료만 사용되며, 전통적인 수제 방식으로 제조된다. 모든 제품은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 및 글루텐이 함유돼 있지 않으며 할랄인증 및 코셔 인증도 받았다. |
| |  | | | △Canadian Oats Milling=양질의 식품용 귀리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캐나다 알버타 중부 및 북부 지역의 생산자들로부터 귀리를 공급받고 있으며, 최종 제품이 고객 요구사항에 부합할 수 있도록 공급 물량 전체에 품질 등급을 부과한다. 또한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선적·포장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
| |  | | △CanMar Grain Products=Flax for Nutrition 브랜드로 출시되는 아마씨 가공공장이다. 독자적인 마일드 로스팅 공법을 통해 순도 99.9%와 맛, 질감 및 식품 안전 등 차별화된 품질을 자랑한다. 오메가-3 지방산의 손실도 적다. 최근 SQF 인증을 획득했으며, 모든 원재료는 현지에서 조달되며 원산지 표시가 돼 있다. |
| |  | | | △CanCrop Marketing=아마씨, 콩, 밀, 보리, 호밀, 완두, 렌틸콩, 오트 등 곡물류 수출기업이다. 알버타 농장에서 생산되는 곡물은 다른 주와 기후 영향이 없이 품질력을 갖춘 다양한 곡물이 대량 생산된다. 특히 식품용 곡물 제품뿐 아니라 식품기업 원료로 사용하기 위한 곡물류도 공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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