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공장에서 온 자일리톨 2008년 1월 22일 (화) 08:07 한겨레21 화학공장에서 온 자일리톨 [한겨레] ▣ 안병수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지은이 baseahn@korea.com 무색투명한 결정. 언뜻 보기엔 설탕 같다. 그러나 먹어보면 설탕이 아님을 금방 알게 된다. 단맛 뒤에 강한 청량감이 느껴져서다. 이 청량감은 어찌나 맑고 .. 식품 시사 200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