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두검정빵
호두는 지방이 많아 칼로리는 높지만 지방 자체가 불포화지방산으로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
피부에 좋은 비타민 C와 E도 잔뜩 들어 있다. 3천2백원·브랑제리
* tester? comment
호두의 씹히는 고소함이 빵과 어우러져 담백한 맛을 낸다. 맛이 싱거운 듯하나 계속 먹으면 달짝지근한 맛이
느껴진다. 달콤한 밤빵 맛과 비슷하다.
* 함께 마시면 좋다 키위 주스+호두검정빵(364kcal)
◎ 완두빵
저지방 고탄수화물인 완두콩으로 만든 제품.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부족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데
좋다. 식사 대용으로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영양이 풍부한 빵으로 달짝지근한 맛이 특징. 1천원·뺄띠에
* tester? comment
단팥빵처럼 달고 맛이 진하다. 겉은 아삭하게 구워져 고소하고, 속은 완두를 갈아 만들어 부드럽다. 허기짐을
달랠 때 먹으면 정말 군침돌게 맛있다. 함께 마시면 좋다
* 함께 마시면 좋다 커피+완두빵(360kcal)
◎ 흑미빵
노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흑미로 만든 빵. 흑미에는 일반 쌀보다 아연과 철 등의 미네랄과 무기질,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셀레늄 성분이 풍부한 웰빙 빵이다. 1천원·뚜레쥬르
* tester? comment
빵 냄새가 좋다. 별로 맛없게 생겼지만 적당히 달고 맛도 나쁘지 않다. 빵이 유난히 촉촉한 것이 특징.
흑미의 구수한 맛이 입 안 가득 퍼질 뿐 아니라 밥을 먹은 것처럼 배가 든든하다.
* 함께 마시면 좋다
우유+흑미빵(349kcal)
◎
호박브레드
단호박으로 앙금 베이스를 만든 빵으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알맞은 제품. 특히 위가 약하거나 마른 사람에게 좋은 웰빙 빵이다. 2천원·뺄띠에
* tester? comment
달고 맛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씹는 맛이 좋다. 먹다 보면 약간 느끼한 맛이 있어 하나를 다
먹기는 힘들다.
* 함께 마시면
좋다 사과 주스+호박브레드(262kcal)
◎ 그린찹쌀도넛
클로렐라와 완두
앙금을 이용한 찹쌀도넛. 클로렐라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체액이 산성화되는 것을 막아주며 다이어트 효과도 뛰어나다. 7백원·뚜레쥬르
* tester? comment
처음 먹을 때 클로렐라의 쓴맛이 느껴지기도 하나 설탕 맛과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단맛이 난다.
* 함께 마시면 좋다
오렌지 주스+그린도넛(406kcal)
◎ 잡곡빵
몸에 좋은 귀리,
콩, 팥 등의 잡곡이 들어 있어 고소하다. 비타민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빵. 잡곡이 씹히는 맛이 고소해 생크림이나 잼 등을 발라
먹지 않아도 맛있다. 4천8백원·포숑
* tester? comment 잡곡의 담백한 맛이 빵과 어우러져 고소하다. 맛은
약간 싱겁지만 씹히는 맛이 좋다.
* 함께 마시면 좋다 토마토 주스+잡곡빵(291kcal)
◎ 깨찰빵
칼슘과 인이 풍부하며 산화와 노화 방지에 좋은 비타민 E가 함유되어 있다. 타파오카 전분과 호밀
가루를 섞어 만든 것으로 고소하고 쫄깃쫄깃하다. 1천원·뺄띠에
* tester? comment
도너츠를 먹는 것처럼 쫄깃쫄깃하다. 특히 빵에 들어 있는 고소하게 씹히는 깨 맛이 일품. 배가 쉬이 꺼지지
않는다.
* 함께 마시면 좋다
녹차+깨찰빵(198kcal)
◎
녹차바게트
은은한 녹차 향에 쌉쌀한 녹차 맛이 느껴진다.
카테킨 성분이 들어 있는 녹차를 함유해 다이어트 효과까지 고려한 빵. 차나 커피 등 간단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를 곁들이면 더 맛있다.
2천원·브랑제리
* tester?
comment 녹차의 쌉싸래한 맛과 바삭바삭한 바게트 빵 맛이 묘하게 어울린다. 기존의 바게트는 싱겁지만
녹차 바게트는 맛이 부드럽고 아삭거린다.
* 함께 마시면 좋다 딸기 주스+녹차 바게트(343kcal)
★ Best Choice ★
식이섬유가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잡곡빵에 껍질째 그대로 갈아 만든 토마토 주스를 함께
마시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충분.
<출처:
옴네빵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