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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집행위원회, AI 식품안전 플랫폼 ‘TraceMap’ 발표

곡산 2026. 5. 17. 08:16

[EU] 집행위원회, AI 식품안전 플랫폼 ‘TraceMap’ 발표

EU 비관세장벽 이슈 

 

 

EU 집행위원회, AI 기반 식품안전 플랫폼 ‘TraceMap’ 발표

 

2026년 3월 10일, EU 집행위원회는 AI 기반 농식품 안전 통합 플랫폼 ‘TraceMap’을 공개함. 

본 플랫폼은 식품∙사료신속경보시스템(RASFF), 무역통제전문가시스템(TRACES), 경보협력네트워크 (ACN) 등 EU 농식품 안전 관리 시스템의 데이터를 AI로 통합 분석하여 식품사기 및 식품오염, 식중독 발생을 신속히 탐지함. 시범운영 단계에서 중국산 아라키돈산(ARA) 오일 오염 관련 유아용 분유의 제품 식별·회수 지원에 활용되어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음

 

1. 도입 배경

 EU 내 식품안전 위협이 증가하는 가운데, 2024년 식품∙사료신속경보시스템(RASFF) 통보 건수는 전년 대비  

 12% 증가한 5,250건을 기록함. 식품안전청(EFSA) 데이터에 따르면 식중독 발생 건수 또한 14.5% 증가한 

 6,558건을 기록함. 이에 EU 집행위원회는 EU 전역에서 발생하는 식품사기, 식품오염, 식품으로 인한 질병의 

 조기 탐지를 가속화하고, 식품안전 유지와 소비자 보호 강화를 목표로 ‘TraceMap’을 발표함

 

2. 주요 내용

 (1) 주요 기능

  

 

 (2) 운영 방식

  ① 데이터 활용

    - 식품∙사료신속경보시스템(RASFF, Rapid Alert System for Food and Feed), 무역통제전문가시스템 

      (TRACES, Trade Control and Expert System), 경보협력네트워크(ACN, Alert and Cooperation Network)   

      등 EU의 다양한 식품안전 관리 플랫폼 데이터를 AI 기술로 처리, 구조화 및 해석

  ② 접근 권한 및 활용 방식

    - 현재 모든 EU 회원국 식품안전 관할 당국이 TraceMap에 접근할 수 있으며, 추가 자원 없이 심층 

      조사를 수행할 수 있음

    - TraceMap 도입 이전에는 공급망 전반의 제품 및 사업자 추적이 수작업 문서 확인과 당국간 직접 

      교류에 의존하여 상당한 자원이 소요되었음

    - TraceMap은 복잡한 농식품 공급망을 네트워크로 시각화하고, 사업자, 제품, 선적물 간 연결고리를 

      파악하여 관련 데이터를 신속하게 검색 및 필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함

 

3. 활용 사례

   - 2025년 12월, 중국산 아라키돈산(ARA) 오일이 유해물질에 오염된 채 EU로 유입되어 다수의 영유아 분유 

     제조에 사용된 사건 발생

   - TraceMap 시범(pilot) 버전을 투입하여 RASFF 및 TRACES의 방대한 유통 데이터를 AI로 통합 분석

   - 원료 수입업자와 제조사, 최종 판매처 간 유통 경로를 즉각 식별하여 오염 제품의 신속한 리콜 및 소비자 

     피해 방지에 기여

 

4. 시행일

    - 2026년 3월 10일

 

 

출처

EU 집행위원회, 농식품 경보 및 식품사기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AI 도구 공개, 2026.03.10

EU 집행위원회, TraceMap 추적관리도구, 2026.03.10

euronews, 유럽연합, 식품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신규 AI 출시,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