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품표시기준 개선 및 정제·캡슐제 GMP 적용 의무화
일본 비관세장벽 이슈

일본, 식품표시기준 개선 및 정제·캡슐제 GMP 기준 적용 의무화 전면 시행
일본 소비자청은 「2026년 4월 1일 내각부령 제34호」 발표를 통해 식품표시법을 개정하였음. 이에 따라 캐슈넛, 피스타치오를 알레르기 표시 품목으로 확대 적용하고,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변형생물) 대두 검사 방법을 추가하였으며, 냉동식품의 「동결 직전 가열 여부」를 특정 위치에 표시하도록 의무화함.
또한 2024년 8월 30일 발표된 「식품표시법 내각부 고시 제108호」의 유예기간 만료로, 2026년 4월 1일부터 정제·캡슐제에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제조관리기준) 기준 적용이 전면 의무화됨
1. 식품표시기준의 정비 및 개선에 관한 사항
(1) 알레르기 표시 품목 최신화
- 일본 소비자청은 식품표시기준 개정을 통해 알레르기 표시 품목에 캐슈넛 및 피스타치오를 추가함
- 다만, 캐슈넛의 경우 “의무표시 대상”에 해당하며, 피스타치오의 경우 “권장 표시대상”에 해당함

(2) GMO 대두 검사법 추가
- GMO 대두 신품종이 지속적으로 시장에 유입되는 반면 기존 검사법으로는 신품종 GMO 대두를
검출하지 못하고 있음
- 이에 따라 GMO 대두 신품종 검사법을 추가하고 사용 가능한 검사기기를 확대함
- 한국은 식용 대두(Non-GMO)와 사료용 대두(GMO)를 엄격하게 분리하고 있으나 제품 생산 시 GMO
대두의 미량 혼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제품 라벨은 ‘Non-GMO’ 같은 표현보다 ‘GMO 비혼입
분리관리’ 등 보수적인 표현을 선택하는 편이 안전함
(3) 냉동식품 라벨상 [동결 직전 가열 여부] 표시 위치 변경
- 일본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냉동식품은 아래 4가지로 구분됨

- 기존 일괄표시란(라벨) 상에는 냉동식품 여부를 기재하고, 동결 직전 가열 여부는 표시 위치에 상관
없이 기재하도록 규정되어 있었음
- 금번 개정을 통해 일괄표시란 상의 냉동식품 표시와 인접한 부분에 동결 직전 가열 여부를 기재하고
해당 식품이 식품위생법에 따른 제품인지를 한눈에 식별하도록 함

* 출처 : 일본냉동식품협회 (https://online.reishokukyo.or.jp/column/1335)(좌), AI 생성 이미지(우)
2. 정제·캡슐제의 GMP 기준 적용 전면 의무화
(1) 개요
2024년 9월 1일부터 시행된 내각부 고시 제108호 「천연추출물 등을 원재료로 하는 정제·캡슐제 등 식품의 제조
또는 가공기준」의 유예기간 만료로 2026년 4월 1일부터 GMP 기준 적용이 전면 의무화됨
(2) 주요 내용 요약

3. 시행일
(1) 식품표시기준의 정비 및 개선에 관한 사항
① 시행일 : 2026년 4월 1일
② 유예기간
- 캐슈넛 알레르기 의무표시 유예기간 : 2028년 3월 31일 제조분까지
- GMO 대두 검사 : 유예기간 없음
- 냉동식품의 동결직전 가열여부 의무표시 유예기간 : 2030년 3월 31일 제조분까지
(2) 정제·캡슐제 GMP 의무화
① 제조분 기준 : 2026년 4월 1일 제조분부터 GMP 기준 완전 준수 (기존 라벨 사용 가능)
② 패키지 기준 : 2026년 9월 1일부터 제조분 & 라벨 모두 GMP 기준 완전 준수
출처
일본 소비자청, 「https://www.caa.go.jp/policies/policy/food_labeling/food_labeling_act/#laws」, 2026.04.01
일본 소비자청, 「第40次改正(令和8年4月1日消食表第237号」, 2026.04.01
일본 소비자청 , 「 機能性表示食品のうち天然抽出物等を原材料とする錠剤、カプセル剤等食品の製造又は加工の基準」, 2024.08.30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본] 논알코올 시장 성장과 소비자 트렌드 (0) | 2026.05.06 |
|---|---|
| [일본] JA(일본 농협)의 SNS 활용 전략과 시사점 (0) | 2026.04.30 |
| 일본 수출 K-푸드, ‘캐슈너트’ 알레르기 표시 의무화…기업 선제 대응 ‘비상’ (0) | 2026.04.28 |
| [일본] 불황도 비껴간 일본 반찬 시장, 2025년 5년 연속 성장세 (1) | 2026.04.26 |
| [유통가 뉴스픽] 더본코리아 '마라백' 도쿄 상륙…백종원표 '한국식 마라'로 일본 공략 외 (1) | 2026.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