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차 시장 트렌드
[지구촌리포트]
<요약>
- 호주 차 시장은 건강 지향 소비 증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
- 글로벌 차 기업들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
- 한국산 차류는 고급 브랜드와 가성비 제품이 동시에 시장 공략
▶ 호주 차 시장 현황
‧ 2025년 기준 호주 차 소매 판매액은 5억 6,400만 호주달러이며, 이중 인스턴트 차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5,500만 호주달러를 기록하여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임
‧ 소셜미디어에서 말차(matcha)가 바이럴 트렌드로 확산되며, 시장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함
‧ 녹차, 허브차와 같이 항산화, 기능성을 강조하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소화, 면역, 이완 효과를 강조한 기능성 과일차 수요 또한 확대되고 있음
<호주 차 소매 판매량>


*출처 : 유로모니터 2025 호주 차 시장 리포트 **비고 : ‘26∼’30년 추정치
▶ 호주 차 시장 트렌드
‧ 최근 카페인 과다 섭취에 따른 불안감 및 수면 장애 등에 대한 소비자의 경각심이 확산되고 있음
‧ 차는 카페인 흡수 속도가 상대적으로 완만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료로 인식되며 커피의 대체재로서 수요가 증가 중임
‧ 말차는 선명한 녹색 색깔과 다양한 활용성을 바탕으로 소셜미디어 상에서 바이럴화 되었으며,
‧우버 이츠(Uber Eats)의 조사 자료 결과 최근 2년간 말차 음료 주문량은 217% 이상 증가함
<최근 5년간 호주 내 ‘말차’ 관심도 변화>

*출처 : 구글 트렌드
‧여름철 장기화로 인해 차에 대한 인식이 ‘뜨겁게 마시는 음료’에서 ‘간편하고 시원하게 마시는 음료’로 변화하고 있으며, 콜드브루 및 RTD(ready to drink) 제품의 소비가 증가 중임
‧ 건강을 중요시하는 소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탄산음료 및 주스의 대체재로 무가당·저당 RTD 차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음
‧ 어소시에이티드 브리티시 푸즈 그룹(Associated British Foods)은 트윙스(Twinings) 홍차, 녹차, 과일차, 허브차 등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하며 시장 내 선도적 지위 유지 중
*어소시에이티드 브리티시 푸즈 그룹 : 설탕·식품 원료·가공식품 사업을 운영하는 영국계 글로벌 기업
‧이토엔(ITO EN)은 녹차와 말차 음료의 수요 증가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으며, 파우더형, 스틱형, 블렌드형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음
*이토엔 : 녹차·말차·RTD 차 음료를 중심으로 한 일본의 대표 차 전문 기업

▶ 호주 내 한국산 인스턴트 차 수입 동향
‧ 2025년 기준 호주 주요 인스턴트 차 수입국으로 한국은 7위를 기록하며, 수출액 미화 약 1,252 천 달러를 기록함
‧ 한국 차류는 이국적 풍미와 감각적 소비 요소를 갖춘 프리미엄 카페 음료로 인식되고 있으며, 유자차, 허브차, 녹차, 말차 등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 한국의 차 브랜드 오설록과 하동은 ‘청정·전통·장인’ 이미지를 사용하여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 중이며, 녹차원과 담터는 합리적 가격대의 대용량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음
<호주 인스턴트 차 수입 동향 (HS Code 2101.20 기준)>

* 출처 : GTA 2025 호주 인스턴트 차 수입 동향
<출처>
Euromonitor(유로모니터) 2025 호주 차 시장 리포트
GTA 2025 호주 인스턴트 차 수입 동향
구글 트렌드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 (daniel1222@at.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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