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트렌드] 하림 푸디버디, 우리 아이 첫 만두 ‘처음먹는 한돈 물만두’ 출시 外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푸드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하림 푸디버디, 우리 아이 첫 만두 '처음먹는 한돈 물만두' 출시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가 성장기 아이들의 입맛과 영양을 세심하게 고려한 '처음먹는 한돈 물만두'를 선보이며 어린이 식단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힌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가 생애 처음으로 접하는 만두인 만큼, 원재료의 품질과 섭취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처음먹는 한돈 물만두'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깊은 육즙을 살렸으며, 양배추, 당근, 대파, 양파, 마늘 등 5가지 국내산 채소를 더해 영양과 맛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 모든 재료는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도록 부드럽게 다져 넣었으며, 원산지를 꼼꼼히 따지는 부모들도 안심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선별했다.
만두피는 3시간 동안 직접 우려낸 진한 닭 육수로 반죽해 은은한 감칠맛을 더하고, 1만 번 치대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하림만의 제조 공정을 적용해 조리 시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해 속이 촉촉하게 차오른 만두를 완성했다.
특히 아이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로 만들어 스스로 먹기 편하도록 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발표한 만두류 나트륨 평균값 대비 함량을 10% 낮춰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데 집중했다. 간단한 조리만으로도 단독 메뉴는 물론 만둣국이나 만두강정 등으로 활용 가능한 '만능 만두'로 다양한 아이 식단에 간편하게 더하기 좋다.
푸디버디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아이가 처음 먹는 만두라는 점에 주목해, 믿고 먹일 수 있는 국내산 한돈과 신선한 채소를 아낌없이 담아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원재료부터 세심하게 관리한 어린이 전용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푸디버디는 미식가 엄마와 딸바보 아빠가 직접 제품 기획부터 참여하고, 영양 전문가가 어린이 성장과 발육에 맞춰 영양학적으로 설계한 어린이식 브랜드다. 합성첨가물 없이 가장 신선한 자연 식재료로 최고의 맛을 내는 하림의 식품 철학을 바탕으로 즉석밥, 라면, 튀김요리, 국물요리, 볶음밥, 덮밥소스, 상온 반찬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 풀무원, 과채 식감 살려 더 맛있는 '저당 드레싱' 출시

'냉장 드레싱 No.1[i]' 풀무원이 식음료 저당 트렌드 확산에 맞춰 새로운 개념의 저당 드레싱을 선보이며 시장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
풀무원식품은 100g당 당류 함량을 4g 이하로 맞춘 저당 설계로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를 맛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저당 드레싱(235g/4,980원)'을 출시했다.
신제품 '저당 드레싱'은 '저당 리얼야채 사과비트 드레싱', '저당 리얼야채 유자당근 드레싱', '저당 리얼야채 참깨연근 드레싱' 등 리얼야채 3종에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 1종을 더해 총 4종으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과일과 야채를 그대로 갈아 넣어 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과 입안에서 씹히는 식감을 살린 신개념 저당 드레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류를 낮춘 저당 설계가 특징으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저당 리얼야채 드레싱' 3종 중 '사과비트'는 사과의 달달함과 상큼함에 비트의 아삭함이 더해져 산미가 필요할 때 산뜻하게 즐기기 좋고, 발사믹 계열을 쓰는 샐러드나 구운 채소에 잘 어울린다.
'유자당근'은 유자의 상큼함과 당근의 아삭한 식감에 감칠맛을 더해 가볍게 입맛을 돋우기 좋으며, 닭가슴살 샐러드나 연두부 같은 담백한 재료와 같이 사용하기 좋다.
'참깨연근'은 참깨의 고소함에 연근의 씹히는 식감이 어우러져 고소한 풍미가 필요할 때 곁들이기 좋으며, 채소 샐러드뿐 아니라 데친 채소나 냉채류에도 활용할 수 있다.
기본형인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은 간장 베이스의 대중적인 맛으로 샐러드 및 다양한 요리에 두루 활용할 수 있으며, 샐러드는 물론 고기·버섯 등 구이류와도 잘 어울린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나날이 외식비 부담이 커지며 내식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저당' 선택지가 일상 식품 전반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샐러드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맛은 살리면서도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드레싱을 찾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에 따라 '저당 드레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냉장 드레싱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오리온, '비쵸비' 생산 라인 증설, '비쵸비 딸기' 정식 출시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비쵸비'의 생산 라인을 증설하고, '비쵸비 딸기'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한다.
오리온은 '비쵸비'에 대한 국내외 소비자 인기에 힘입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익산 공장에 비쵸비 생산 라인을 추가 구축했다. 이번 증설로 생산 능력이 기존 대비 2배가량 확대돼, 제품의 안정적 공급과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기존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으로의 수출 물량 또한 확대가 가능해지면서 글로벌 수요 대응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9월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비쵸비 딸기'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상시 판매 제품으로 선보인다. 출시 당시 은은한 카카오 풍미 비스킷에 딸기 크림을 더해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으로, 카카오 함량을 기존 대비 1.4배 높여 초콜릿의 진하고 깊은 맛을 한층 강화하고 상큼한 딸기 맛까지 조화롭게 담아냈다.
2022년 처음 선보인 비쵸비는 메이플 시럽을 바른 통밀 비스킷 사이에 헤이즐넛 원물을 더한 통초콜릿을 넣은 제품으로, 출시 초기부터 큰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도 하는 등 누적 매출 550억 원, 누적 판매량 3,300만 개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K-컬처 열풍 속 비쵸비 '코리아 에디션',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 등이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 여행 선물로 손꼽히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비쵸비는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까지 더해지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생산 능력이 확대된 만큼 새로운 맛과 다양한 콘셉트의 제품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푸드올로지,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서 '헬로키티' 협업 팝업 공개

최근 메가 인플루언서들의 연이은 선택을 받으며 아마존(Amazon), 큐텐(Qoo10)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K-이너뷰티 브랜드 푸드올로지(FOODOLOGY)가 국내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라이프솔루션 기반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는 서울 중구에 소재한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글로벌 캐릭터 '산리오 캐릭터즈' 대표 캐릭터 '헬로키티'와 협업한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에서 푸드올로지는 헬로키티와의 협업을 통해 새롭게 디자인된 '푸드올로지 헬로키티 에디션'을 선보인다. 해당 에디션은 '4월 올영픽(PICK)'에 선정되어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4월 한달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푸드올로지 헬로키티 에디션은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 '콜레올로지 컷 프로(PRO)', '지중해 올리브오일', '레드비트 진저샷 7포' 등 푸드올로지의 대표 이너뷰티 제품들을 봄 시즌에 어울리는 산뜻하고 귀여운 헬로키티 감성의 패키지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헬로키티 스트링 파우치' 또는 '헬로키티 틴케이스 키링' 등을 증정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푸드올로지는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이 주최한 '메가와리' 행사에서 5분기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아마존의 글로벌 성공 사례로 선정되어 첫 인터뷰 주자로 참여하는 등 현지화 전략과 구조화된 성장 공식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이너뷰티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러한 성과에 더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헬로키티 캐릭터를 통해 브랜드 경험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K-이너뷰티 대표 브랜드로서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관광 중심지 명동에서 올리브영을 통해 '푸드올로지 헬로키티 에디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명동을 찾은 고객들에게 헬로키티 특유의 산뜻한 매력과 함께 푸드올로지가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고메드갤러리아, 프리미엄 델리 브랜드 '타블레' 첫 선

고메드갤러리아는 프리미엄 델리 브랜드 '타블레(TABLÉE)'를 론칭하고, 4월 5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고메이494에 첫 선을 보였다.
타블레는 고메드갤러리아의 미식 역량을 집약한 프리미엄 델리 브랜드로, 쇼핑과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특히 타블레는 단순 델리 매장을 넘어 신메뉴 개발과 검증 기능을 수행하는 '테스트 키친'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개발된 레시피와 간편식 상품은 향후 단체급식 사업장과 아파트 커뮤니티 등으로 확장 적용할 계획이다.
매장을 찾은 고객은 즉석에서 조리한 '라이브 델리' 메뉴와 함께 다양한 글로벌 가정식 기반의 '핫델리', 샐러드 등 간편식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매월 새로운 콘셉트를 적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다양한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글로벌 메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라이브 델리 메뉴는 투움바 우대갈비 파스타, 치킨 크림 리조또, 클램차우더 등으로 구성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유기농 올리브 오일과 프랑스 AOP 발효버터 등 프리미엄 식재를 활용해 명품관 고객 특성에 맞는 웨스턴 다이닝 스타일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투움바 우대갈비 파스타는 우대갈비를 통째로 올려 시각적 만족도를 강화한 대표 메뉴다.
샐러드 라인업은 제철 식재를 기반으로 구성하고, 이탈리아 400년 전통의 주세페 주스티 발사믹과 유기농 올리브 오일 등을 활용해 프리미엄 식재의 풍미를 강조했다. 부라타, 쉬림프, 스테이크 등 다양한 토핑을 적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핫델리 메뉴는 바비큐, 함박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했으며, TO-GO(포장) 메뉴로 운영한다.
고메드갤러리아 관계자는 "타블레는 외식과 급식의 경계를 확장하는 프리미엄 델리 브랜드"라며 "검증된 메뉴를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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