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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대만 남부권역 식품트렌드를 보여주는 가오슝 국제 푸드쇼

곡산 2025. 10. 13. 07:34

[대만] 대만 남부권역 식품트렌드를 보여주는 가오슝 국제 푸드쇼

■  대만 남부권역 식품트렌드를 보여주는 가오슝 국제 푸드쇼 

 

2025년 가오슝 국제 푸드쇼가 10 23일부터 26일까지 가오슝 전시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산해미찬(Agri & Seafood Delicacies) 스마트 솔루션(Smart Solutions)을 주제로 현지 지역별 농수산물과 고품질의 식품을 선보이며, 대만 남부지역의 식품가공 및 포장 장비가 결합된 식품 공급망을 구현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33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여 580여 이상의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전시 내용은 농수축산물, 냉동 즉석식품, 명절 선물세트, 기능성 식품부터 스마트 주방 및 베이킹 장비에 이르기까지 산업 공급망을 완벽하게 연결한다. 한편, 대만대표 식품기업들이 적극적인 참가 의사를 밝힌 가운데, 대만 남부 지역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지농산물행(鄭記農產品行), 사테소스 1위 브랜드 호제일(好帝一) 및 오리고기 식품으로 유명한 이어스(憶鵝時) 등이 참여하며, 대만의 전통 간식류를 대표하는 구전난식품 유한공사(舊振南食品股份有限公司)도 처음으로 참가하여 대만의 전통 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 베트남, 미국, 벨기에, 독일 등 10개국의 업체들도 함께 참여하여 대만 남부 지역 푸드 시장에 이국적인 풍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국제 푸드 유통업체 구매 상담회 등 다채로운 주변 행사가 개최되어 참가 기업과 해외 바이어들에게 대만 남부지역 식품, 외식 및 호텔 시장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최적의 상담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제품 홍보회, 공동 시식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현지 트렌디한 요리 기술 및 식재료 활용법을 소개하기 위해 대만 최연소 국빈 만찬 셰프인 '아칭(阿慶)' 과 유명 인터넷 방송인 '에이미(Amy)를 초정해 프리이빗 주방 이벤트도 준비중이다.

 

가오슝 국제 푸드쇼는 전시회 방문객들에게 마스터 셰프의 미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시 마지막 날에는 한정된 시간 동안 특별 경매를 진행하여 일반 관람객들이 더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사점

가오슝 국제 푸드쇼는 대만 남부지역의 대표적인 식품박람회인 만큼 타이베이를 벗어나 중남부 지역으로 시장진출을 고려중인 수출업체들은 해당 박람회를 방문하여 현지 소비자들의 식품선호도를 파악하거나 향후 동 박람회 참가를 통해 수출희망 품목에 대한 홍보와 수입업체 발굴 장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출처:
https://www.foodnext.net/news/newsnow/paper/6091113422

 


문의 : 홍콩지사 박소윤(evelynpark@a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