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감귤초콜릿 등 9개 상품 용량 줄고 단위가격 올라
- 이지현 기자
- 승인 2025.03.31 10:19
[용량 감소하고 단위가격 오른 상품]
제키스 제조ㆍ판매 ‘제주 감귤초콜릿’, ‘제주 한라봉초콜릿’
더 식품 제조 한일유통 판매 ‘쫄깃쫄깃 뉴 호박엿’
착한습관 소분ㆍ판매 엔바이오텍 수입 ‘착한습관 유기농 아로니아 동결건조 분말’
YURAKU CONFECTIONERY CO., LTD 제조 엔제이 판매 ‘블랙썬더 미니바’, ‘블랙썬더 아몬드&헤이즐넛’, ‘블랙썬더 미니바 딸기’
Witor’s S.P.A. 제조 성풍양행 판매 ‘위토스 골든 초콜릿’
SEIKA FOODS CO. LTD 제조 맘이가 판매 ‘세이카 라무네 모찌 캐러멜 사탕’
소비자원, ’24년 4분기 슈링크플레이션 모니터링 결과

지난해 4분기 제키스 제조ㆍ판매 △제주 감귤초콜릿 △제주 한라봉초콜릿, 더 식품 제조 한일유통 판매 △쫄깃쫄깃 뉴 호박엿, 착한습관 소분ㆍ판매 엔바이오텍 수입 △착한습관 유기농 아로니아 동결건조 분말, YURAKU CONFECTIONERY CO., LTD 제조 엔제이 판매 △(수입)블랙썬더 미니바 △(수입)블랙썬더 아몬드&헤이즐넛 △(수입)블랙썬더 미니바 딸기, Witor’s S.P.A. 제조 성풍양행 판매 △(수입) 위토스 골든 초콜릿, SEIKA FOODS CO. LTD 제조 맘이가 판매 △(수입)세이카 라무네 모찌 캐러멜 사탕 등 9개 상품의 용량이 감소되고 단위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슈링크플레이션과 관련해 주요 유통업체 8개사 판매 상품, 슈링크플레이션 신고센터 제보 등을 통해 지난해 4분기 총 45만여 건의 수집 정보를 조사ㆍ검증한 결과다.
이번에 확인된 상품은 모두 식품이었으며, 국내 제조 상품이 4개(44.4%), 수입 상품은 5개(55.6%)였다.
또, 용량 변동 사실을 소비자에게 고지하지 않은 상품이 6개(66.7%)였고, 용량 변경 전후 사항을 안내하지 않는 등의 고지가 미흡했던 상품은 3개(33.3%)였다.
지난해 8월과 올 1월 슈링크플레이션 관련 고시가 시행됨에 따라 상품 제조ㆍ판매업자는 상품의 용량 변동 사실을 소비자에게 반드시 알려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해당 고시에 따라 과태료 또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소비자원은 지난해 4분기 용량 변경 상품의 정보를 참가격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해당 상품의 제조ㆍ판매업체에는 자사 누리집 또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 정보를 제공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주요 유통업체에도 용량 변경 내용을 게시, 매장을 찾는 소비자가 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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