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아랍에미리트의 독특한 미식 세계
■ 주요내용
‘세계 최초’, ‘세계에서 가장 큰’, ‘세계에서 가장 비싼’ 등의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따라붙는 럭셔리의 대명사, 아랍에미리트(UAE)에서는 음식마저도 범상치 않다. UAE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미식 세계를 소개한다.
1. 세계에서 가장 큰 요리: 낙타 통구이
UAE의 전통적인 잔치 음식 중 하나인 ‘낙타 통구이(Stuff A Camel)’는 그 규모만으로도 압도적이다. 닭과 양, 달걀, 쌀을 가득 채운 낙타 한 마리를 통째로 구워낸 이 요리는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큰 요리’로 등재된 바 있다. 주로 왕족의 특별 행사나 대규모 결혼식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이는 ‘스케일이 다른’ 중동의 호스피탈리티를 보여준다.

2. 세계에서 가장 비싼 칵테일: ‘27.321’
버즈 알 아랍 호텔(Burj Al Arab)의 스카이뷰 바에서는 호텔의 높이(321m)와 위치한 층(27층)을 합친 ‘27.321’이라는 이름의 칵테일을 출시했다. 가격은 약 27,321 디르함(약 1,090만 원)으로, 2009년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칵테일’로 기록되었다. 단 10명의 고객에게 단 10번만 제공된 한정판 칵테일로, 예술적인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황금으로 장식된 잔에 담겨 나오는 퍼포먼스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했다.

3. 세계에서 가장 높은 레스토랑: 앳모스피어(Atmosphere)
두바이의 상징인 부르즈 칼리파 12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아트모스피어(Atmosphere)’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해발 약 442m에서 바라보는 두바이의 파노라마 야경과 함께 즐기는 미슐랭급 요리는, ‘하늘 위에서 즐기는 미식’ 그 자체다.
UAE의 미식 문화는 단순히 고급 음식을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음식 그 자체가 하나의 럭셔리 경험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24K 식용 금은 고급 음식의 상징으로 자리 잡으며, 커피, 케이크, 심지어 스테이크, 버거, 피자에까지 활용된다. 이러한 음식들은 가격, 재료, 크기 등에서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며, UAE의 미식 문화를 세계적 차원에서 독보적인 위치로 끌어올린다. UAE의 고급 음식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서,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세계 최고’와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은 음식들은 UAE의 명성과 경제적 특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iPBR9Actx6A
https://www.jumeirah.com/en/article/stories/dubai/intriguing-insights-into-burj-al-arab-jumeirah
https://www.visitdubai.com/en/restaurants/atmosphere
문의 : 두바이지사 권혁우(harrykwon@at.or.kr)
'인도,베트남,동남아시아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2025년 변경되는 식품 규정 (0) | 2025.03.31 |
---|---|
[말레이시아] 글로벌 SNS 트렌드로 더욱 확산되는 말차 열풍 (0) | 2025.03.31 |
[싱가포르] 주류 소비 동향 및 한국 전통주 소비확산을 위한 프로모션 기회 (0) | 2025.03.28 |
[태국] 태국 건강보조식품 시장의 성장과 최신 트렌드 (0) | 2025.03.28 |
인도 뭄바이서 맛보는 K-푸드…식품산업협회, 산업부ㆍKOTRA와 판촉전 개최 (0) | 2025.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