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베트남,동남아시아등등

태국 소스 시장동향

곡산 2020. 6. 25. 07:28

태국 소스 시장동향

2020-06-24 김민수 태국 방콕무역관

- 태국 음식은 매운 맛, 짠 맛, 단 맛, 신 맛이 모두 들어가 소스 사용 활발 -

- 슈퍼마켓, 마트에서 판매되는 한국산 소스 종류 다양화 추세 -

 

 

 

□ 상품명(HS Code)

 

○ 상품명: 기타 소스와 소스용 조제품, 혼합조미료

 

○ HS 코드: HS 2103.90

 

□ 시장동향

 

○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태국 소스 시장규모는 2019년 기준 460억 밧(14억 5847만 달러)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

    - 태국 소스 시장은 2014~2019년 중 연평균 연평균 약 5%의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2020년과 2021년 예상 성장률은 각각 3.3%, 3.4%으로 예년 대비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측

 

○ 종류별로는 식탁용 소스가 5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이어서 조리용 소스(44%), 피클 제품(4%) 등의 순임.

 

태국 소스류 시장규모(좌), 종류별 비중(우)

(단위: 백만 밧, %)

자료: 유로모니터, 'Sauces, Dressings and Condiments in thailand(2019.11)'

 

○ 태국 음식은 단 맛, 신 맛 매운 맛, 짠 맛이 모두 들어가는 음식이 많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소스류가 소비되고 있음.

    - 뿐만 아니라 태국인들에게 비교적 친숙한 음식인 중식과 일식, 주로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을 겨냥한 서양식도 고루 발달하여 각종 중국식, 일본식, 서양식 소스들이 현지 제조 또는 수입 판매되고 있음.

    - 한류 열풍 이후 한국음식(K-food)에 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면서 고추장, 갈비양념소스 등을 직접 구한 뒤 가정해서 조리해 먹는 수요 또한 증가하는 추세임.

 

□ 수입동향

 

○ 태국의 소스류(HS 2103.90) 수입은 지난 3년간 두 자리 수의 증가율을 나타내면서 2017년 5449만 달러였던 수입규모가 2019년 8457만 달러까지 증가

    - 태국의 최대 소스 수입국은 일본으로 2019년 기준 일본으로부터 전년 대비 14.8% 증가한 1796만 달러의 소스를 수입하여 수입 비중 21.2%로 1위 유지

    - 중국산 소스는 2017년 수입비중이 9.0% 수준이었으나 2019년 19.0%까지 증가하면서 2위를 차지했고, 인도네시아산 소스는 수입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면서 3위를 기록

    - 대 한국 소스 수입은 전년 대비 6.6% 증가한 513만 달러를 기록하였음.

 

태국의 소스(HS 2103.90) 수입현황(2017~2019년)

(단위: 천 달러, %)

순위

국가명

금액

비중

증감

2017

2018

2019

2017

2018

2019

19/18

세계

54,487

67,692

84,565

100.0

100.0

100.0

24.9

1

일본

14,041

15,648

17,957

25.8

23.1

21.2

14.8

2

중국

4,904

10,692

16,097

9.0

15.8

19.0

50.6

3

인도네시아

5,098

4,676

10,714

9.4

6.9

12.7

129.1

4

말레이시아

9,349

9,199

8,576

17.2

13.6

10.1

-6.8

5

싱가포르

6,429

6,870

7,420

11.8

10.2

8.8

8.0

6

한국

3,228

4,807

5,125

5.9

7.1

6.1

6.6

7

미국

3,551

4,513

5,105

6.5

6.7

6.0

13.1

8

베트남

2,212

1,882

2,789

4.1

2.8

3.3

48.2

9

독일

1,389

3,496

2,365

2.6

5.2

2.8

-32.4

10

미얀마

516

1,967

1,261

1.0

2.9

1.5

-35.9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 2019년 1~4 월 중 태국의 소스류(HS 2103.90)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2657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주요 수입국으로부터의 수입도 감소세를 나타냈으나,  베트남,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크게 증가

    - 베트남으로부터의 소스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73.7% 증가한 293만 달러로 4위를 기록했으며, 대 한국 수입은 47.9% 증가한 201만 달러로 7위에 오름.

 

태국의 소스(HS 2103.90) 수입현황(2020년 1~4월)

(단위: 천 달러, %)

순위

국가명

금액

비중

증감

2017

2018

2019

2017

2018

2019

19/18

세계

21,964

27,893

26,568

100.0

100.0

100.0

-4.8

1

일본

5,021

6,486

5,722

22.9

23.3

21.5

-11.8

2

중국

2,735

4,189

3,693

12.5

15.0

13.9

-11.8

3

인도네시아

1,676

3,516

3,190

7.6

12.6

12.0

-9.3

4

베트남

573

1,071

2,930

2.6

3.8

11.0

173.7

5

말레이시아

3,377

2,727

2,851

15.4

9.8

10.7

4.5

6

싱가포르

2,655

2,650

2,027

12.1

9.5

7.6

-23.5

7

한국

1,569

1,357

2,007

7.1

4.9

7.6

47.9

8

미국

1,355

1,738

1,130

6.2

6.2

4.3

-35.0

9

독일

644

1,410

503

2.9

5.1

1.9

-64.4

10

캐나다

2

1

315

0.0

0.0

1.2

-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 경쟁동향

 

○ 태국 소스시장은 피쉬소스, 간장 등을 제조하는 태국 브랜드들과 일본의 아지노모토(Ajinomoto), 글로벌 브랜드인 유니레버 등이 경쟁중임.

    - 1974년에 태국에 진출한 아지노모토사가 태국 소스 시장의 25.5%를 점유하고 있으며, 화학조미료를 비롯하여, 각종 양념 소스와 샐러드 드레싱, 설탕, 캔커피 등 다양한 품목을 제조

    - 유니레버사는 크노(Knorr), 베스트푸즈(Best Foods)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태국 소스시장의 9.5%를 점유하고 있음. 조리용 소스뿐만 아니라 큐브형 육수, 마요네즈, 잼 등을 제조하여 판매

    - 소스시장에서 주요한 태국 기업으로는 티파롯 브랜드 명으로 피쉬 소스를 제조하는 탕생하(Tang Sang Hah Co., Ltd), 덱솜분 브랜드 간장 및 시라차 칠리소스 브랜드를 보유한 얀완율(Yan Wan Yun Co., Ltd) 등이 있음.

 

태국 주요 소스 제조 기업

기업명

기업 소개

Ajinomoto Sales (Thailand) Co., Ltd.

 

 

ㅇ 진출 년도: 1974년

ㅇ 브랜드 명: Ajinomoto, Ros-Dee, Birdy, Light Sugar, Takumi Aji

ㅇ 제조 식품군: MSG 제품, 다목적 시즈닝, 큐브형 육수 및 파우더, 일본 스타일 액체 소스, 샐러드 드레싱, 저 칼로리 설탕, 캔 커피 등

주요 제품군

 

 홈페이지: https://www.ajinomoto.co.th/th

Unilever Thai Trading Company Limited

 

ㅇ 진출 년도: 2005년

 브랜드 명: Knorr and Best Foods

 제조 식품군: 조리용 소스, 큐브형 육수 및 파우더, 즉석죽, 다목적 시즈닝, 튀김가루, 옥수수 전분, 마요네즈, 잼

주요 제품군

 

 홈페이지: https://www.unilever.co.th/

Tang Sang Hah Co., Ltd.

 

ㅇ 설립 년도: 1961년

ㅇ 브랜드 명: Tiparos

ㅇ 제품: 피쉬소스, 식초, 파우더형 조미료, 굴소스 파우더 등

주요 제품 이미지

 

 홈페이지: http://www.tiparos.com/

Yan Wal Yun Co., Ltd.

 

ㅇ 설립연도: 1982년

ㅇ 브랜드 명: Healthy Boy (태국어명: 덱솜분)

ㅇ 제품군: 간장류, 굴소스, 피쉬소스, 식초, 시즈닝 소스 등

주요 제품군

 

 

 홈페이지: http://www.deksomboon.com/

Thai Fishsauce Factory (Squid brand) Co., Ltd

 

ㅇ 설립연도: 1971년

ㅇ 브랜드 명: Squid Brand (태국어명 쁠라믁)

ㅇ 제품군: 피쉬소스, 디핑소스

ㅇ 피쉬소스 70여개국으로 수출

주요 제품 이미지

 

 홈페이지: http://squidbrand.com/

Tra Maekrua Co., ltd.

 

 

 

ㅇ 설립연도: 1982년

ㅇ 브랜드명: Mae Krua, Golden Label

ㅇ 제품군: 굴소스, 간장, 시즈닝소스, 식초, 스위트 칠리 디핑 소스

주요 제품 이미지

 

 홈페이지: https://www.tramaekrua.com/

Nguan Chiang Food Industry Company Limited

 

 

 

ㅇ 설립연도: 1982년

ㅇ 브랜드 명: Nguan Chiang, Golden Boat

ㅇ 제품군: 간장류, 굴소스, 디핑소스, 장류 등

주요 제품 이미지

 

 홈페이지: http://nguanchiang.co.th/

자료: 유로모니터, 각 사 홈페이지

 

□ 주요제품 소개

 

○ 태국 가정에서 주로 사용되는 소스 제품 정보는 아래와 같음.

 

태국에서 판매중인 주요 소스 제품 소개

구분

간장

피쉬소스

브랜드

Healthy Boy (Deksomboon)

Nguan Chiang

 

Tiparos

 

Megachef

제품

이미지

 

 

 

 

가격 및
중량

ㅇ 판매가: 48밧

ㅇ 중량: 1,000 ml

ㅇ 판매가: 39밧 ㅇ 중량: 700 ml

ㅇ 판매가: 29.5밧

ㅇ 중량: 700 ml

ㅇ 판매가: 50밧

ㅇ 중량: 700 ml

구분

굴소스

양념소스

브랜드

Mae Krua

Healthy Boy (Deksomboon)

Golden Mountain

Green-cap

Maggi Dipping Sauce

제품

이미지

 

 

 

 

가격 및
중량

ㅇ 판매가: 48밧

ㅇ 중량: 600 ml

ㅇ 판매가: 29밧 ㅇ 중량: 800 ml

ㅇ 판매가: 28밧

ㅇ 중량: 500ml

ㅇ 판매가: 32밧

ㅇ 중량:680 ml

구분

칠리소스

된장류

브랜드

Sriraja Panich

Heinz

Healthy Boy (Deksomboon)

UFC

제품

이미지

 

 

 

 

가격 및
중량

ㅇ 판매가: 30밧

ㅇ 중량: 230g

ㅇ 판매가: 27밧

ㅇ 중량: 300g

ㅇ 판매가: 21밧

ㅇ 중량: 350g

ㅇ 판매가: 25밧

ㅇ 중량: 340g

자료: Tops Supermarket, Tesco Lotus

 

  ○ 태국 내 한국산 소스류는 태국 슈퍼마켓, 하이퍼마켓에서 진열대를 넓혀가며 양념 소스, 고추장, 된장, 간장 등이 점차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음.

 

태국에서 판매 중인 한국산 소스 예시

구분

간장

양념 소스

제품이미지

 

 

 

 

제품정보

ㅇ 브랜드명: 샘표

ㅇ 판매가: 110밧

ㅇ 중량: 500ml

ㅇ 브랜드명: 베베푸드

ㅇ 판매가: 230밧

ㅇ 중량: 180ml

ㅇ 브랜드명: 오뚜기

ㅇ 판매가: 145밧

ㅇ 중량: 480g

ㅇ 브랜드명: CJ

ㅇ 판매가: 179밧

ㅇ 중량: 500g

구분

고추장

쌈장

디핑소스

제품이미지

 

 

 

 

제품정보

ㅇ 브랜드명: 순창

ㅇ 판매가: 96밧

ㅇ 중량: 300g

ㅇ 브랜드명: CJ

ㅇ 판매가: 225밧

ㅇ 중량: 500g

ㅇ 브랜드명: CJ

ㅇ 판매가: 190밧

ㅇ 중량: 500g

ㅇ 브랜드명: 삼양

ㅇ 판매가: 148밧

ㅇ 중량: 200g

자료: Gourmet Market

 

□ 유통구조

 

○ 태국 소스류 유통은 오프라인 유통이 98.4%으로 절대적이며, 인터넷 유통은 1.6%에 불과

    - 2019년 기준 태국에서 판매되는 소스 제품은 빅씨(Big C), 테스코(Tesco), 마크로(Makro) 등 대형마트를 통한 유통이 전체의 39.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 전통 식료품점을 통한 소스류 유통이 23.4%에 달하여 아직까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어서 편의점 16.4%, 슈퍼마켓 11.9% 등의 순임.

 

태국 유통망 별 소스류 유통 비중

자료: 유로모니터

 

□ 관세율 및 인증

 

 태국에서 소스류(HS 2103.90) 수입 시 관세율은 5%이나 원산지증명서(Form AK)를 갖출 경우 한-아세안 FTA 협정세율이 적용되어 수입관세는 면제(0%)되고 부가가치세(VAT) 7%만 부과 대상이 됨.

    - 하지만, 일반 소스류를 제외한 된장, 고추장, 춘장 등의 수입 시에는 민감품목에 대한 상호대응세율이 적용되어 원산지증명서 구비 여부와 관계 없이 5%의 수입관세 납부가 필요

 

소스류(HS 2103.90) 수입 관세율 정보

HS 코드

2103.90(기타 소스와 소스용 조제품, 혼합조미료)

상세

HS 코드 및

품목명

2103.9011 칠리소스

2103.9012 피쉬소스

2103.9013 기타 소스

2103.9019 기타

2103.9021 새우젓

2103.9029 기타

2103.901389 (고추장, 매주)

2103.901989 (고추장, 매주)

2103.902989 (된장, 춘장)

관세율

- 일반세율:  5%

- 한-아세안 협정세율: 면제(0%)

- 일반세율:  5%

- 한-아세안 협정세율: 5%

 * 민감품목에 해당하여 상호대응세율 적용

VAT

CIF의 7%

CIF의 7%

자료: 태국 관세청 통합관세조회 시스템

 

○ 소스류는 태국의 4대 식품 분류(구체적 통제식품, 표준식품, 라벨부착식품, 기타 일반식품) 중 라벨 부착 식품에 해당하여, 식품수입업자는 제품 수입 전 태국 식약청(Thai FDA)으로부터 라벨 부착승인(인증)이 필요

    - 태국 식약청은 온라인 서류제출((e-submission)을 권장하고 있으며, 인증에는 근무일 기준 약 2~4일이 소요되고 수수료는 건당 200밧(6달러)이 부과됨.

    - 제품 인증을 받은 경우 13자리 수의 제품 일련번호(XX-X-XXXXX-X-XXXX)를 부여 받게 되며, 수입업자의 수입허가가 유효한 한 갱신은 불필요

    - 식품 수입업자는 제품 수입 후 유통 전 필수 명시사항을 적시한 ‘태국어 라벨부착’ 필요

    * 라벨 필수기재사항: 식품명, 제품등록번호, 제조업체명 및 주소, 수입업체명 및 주소(수입식품의 경우), 순중량, 필수성분(%로 표기), 알레르기관련 사항, 해당시 보존료, 천연/인공식품색소, 천연/인공향, 인공당분 포함 내역, 제조일/월/년, 유효기간(월/년 또는 일/월/년), 보관법(필요 시), 조리예(필요 시) 등

 

라벨 부착 식품 인증 필요 서류

구분

내용

1. 필요서류

- 신청서(Sor.bor.7)

- 식품 수입 허가서(라이선스) 사본

- 제조과정 설명서

- 제조시설 증명서(GMP, HACCP, ISO 9001, ISO 9002 중 하나이상)

 * 설명서 필수 기재 사항: 제조업자명, 제조지, 제품 상세내역, 제조증명서 발행일자(발행일로부터 1년간 유효), 발행기관

 ** 대사관 공증 필요

2. 소요기간

2~4영업일

3. 수수료

200

자료: 태국식약청(Thai FDA)

 

□ 시사점

 

○ 태국 소스시장 규모는 2019년 기준 세계 17위 수준이며, 아세안 국가 중에서는 인도네시아에 이어 2위에 해당

    -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태국 소스 시장규모는 향후에도 성장세를 지속하면서2020년 약 473억 밧에 도달하고, 2022년 500억 밧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됨.

 

○ 방콕무역관과 태국 내 한국식품 수입업체와의 전화 인터뷰에 의하면, 2020년 중 코로나19로 인하여 야외활동이 제한되고 가정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태국인들의 소스 소비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힘.

    - 한국산 소스류의 경우 특히 고추장의 수입 증가가 두드러진 가운데 불고기 양념장 등의 소스류 수입이 두루 증가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식품계의 반사이익은 상반기를 정점으로 다소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 속에서 가정 요리는 쉽고 빠르고 맛도 좋은 것을 기대하는 만큼 한식 소스도 올인원(all-in-one) 형태의 소스나 소포장 1회 조리용 소스 등을 개발하여 출시한다면 직접 조리가 익숙하지 않은 태국인들이 계량의 부담 없이 특별식으로 한식을 가정에서 더욱 편안히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됨.

 

 

작성자: KOTRA 방콕무역관 김민수, Chantta Thararos

자료: 태국 공중보건부, 태국 관세청, 태국 식약청, 유로모니터, Global Trade Atlas, 소스제조업체 홈페이지(Ajinomoto, Unilever, Tang Sang Hah, Yan Wal Yun, Thai Fishsauce Factory, Tra Maekrua, Nguan Chiang), 유통망 홈페이지(Tops, Tesco Lotus, Gourmet Market), 현지언론(Prachachat, MarketingOops, Brandbuffe, Mgronline) 및 KOTRA 방콕무역관 보유자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