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 3분기 식품 매출 1조5천억…전년동기비 21% 증가 | ||||||||||||||||||||||||||||||||||||||||||||||
| 전체 매출 20% 증가 4조4천억…영업이익 11% 늘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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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의 식품부문 3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20% 이상 증가하면서 전사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9.9% 증가한 4조4107억원(대한통운 포함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0.7% 늘어난 269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가정간편식(HMR) 등 주력 제품군의 판매 호조에 브라질 셀렉타(Selecta), 러시아 라비올로(Raviolo) 등 해외업체 인수효과가 더해진 식품부문이 전체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아미노산 제품의 판매가 증가한 바이오 부문과 동남아 신규 거점을 활발하게 확대한 생물자원 부문도 외형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수익 가공식품 판매가 지속 확대되고 주요 곡물 가격이 안정되면서 수익성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부문 매출은 1조501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7% 증가했다. 햇반 매출은 25%, 냉동식품군 매출은 24% 증가했으며, 브라질 업체 셀렉타 인수 효과도 식품부문 성장에 기여했다. 해외에서는 미국에서 만두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가공식품 분야 글로벌 매출이 48%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부문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31% 증가한 1497억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 안정으로 식품부문 수익성은 4분기에도 전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부문 매출은 아미노산 판매량이 늘면서 전년보다 12% 증가한 5109억원을 기록했으며, 생물자원부문 매출은 5268억 원으로 전년보다 10.1% 증가했다. 자회사인 CJ헬스케어는 영업이익이 41% 증가했다. CJ제일제당 2017년도 3분기 당기 및 누계 실적(* CJ대한통운 포함 연결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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