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등

[마켓트렌드]미국 음료시장 트렌드건강한 아시아음료 미국서 상승세…작년 19억 불 규모

곡산 2014. 12. 23. 17:55

[마켓트렌드]미국 음료시장 트렌드건강한 아시아음료 미국서 상승세…작년 19억 불 규모

식품음료신문  |  fnbnews@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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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02  01: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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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기준 미국 비알콜음료 산업에는 800개 업체가 있으며 규모는 500억 달러에 달한다. 1인당 연간 45갤런의 탄산음료를 마시고 수돗물과 생수 소비량은 연간 50갤런으로 38% 증가했으며 주로 병에 담긴 생수가 성장을 이끌어 28갤런을 차지했다.

2005년에 비해 2010년 미국인의 평균 탄산소다 섭취량은 6.8갤런 줄었으며 생수 소비량은 3갤런 늘었다. 또 에너지 드링크 소비량이 2005년의 0.5갤런에 비해 크게 늘었다.

기능성 음료 소비량은 알로에, 생강 및 인삼차 등이 속한 카테고리로 2010년 일인당 1.5갤런 소비량에 인구수를 3억 8백만으로 본다면 총 4.62억 갤런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고령 인구 늘어 기능성음료 선호…1인당 1.5갤런
코코넛 음료 24%로 1위…태국·필리핀 제품 강세  

2010년 일인당 연간 음료 소비

음료
소비량
탄산소다(12oz)
45갤런
커피(6oz)
19갤런
기능성음료
1.5개런
수돗물
22갤런
맥주(12oz)
21갤런
우유((12oz)
20갤런
과일및야채주스(8oz)
12갤런
생수(12oz)
28갤런
(8oz)
10갤런
(2oz)
1.5갤런
스포츠드링크(12oz)
4갤런
에너지드링크
1.2갤런
와인(4oz)
2갤런

자료:미국인구보고(201년 센서스)

2014년 음료산업 통계(BMR)

와인, 맥주, 양주 매출액

1,135억 달러

맥주 연간 매출액

916억 달러

맥주의 주류 중 비중

52%

1997년 미국 생수 소비량

32억 갤런

8세이하 어린이가 매일 1캔의 탄산수를 마시는 비중

56%

탄산수를 판매하는 학교 비율

60%

소프트 드링크 연간 매출

600억 달러

12~19세 남자의 탄산수 소비량

868/1

세계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

세계에서 물 이외에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

음료산업 200년 순익(추정)

425억 달러

음료산업 순익비율

35.15%

2014년 커피음료 통계(라이브 사이언스)

매일 커피를 마시는 18세 이상 미국인

54%

커피컵의 평균 사이즈

9온스

에스프레소 커피의 평균 가격

$2.45

일반 커피의 평균가격

$1.38

블랙커피 선호자의 비중

35%

아침 식사 시 커피 소비 비중

65%

미국커피수입량

40억 달러

세계 커피생산 중 브라질 비중

30%

일간커피 소비량(9온스 컵)

3.1

매일 커피를 마시는 사람 수

1억 명

특수커피(라떼, 카푸치노 등)를 마시는 사람 수

3천만 명

일주일에 1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 비중

24%

고급커피숍(스타벅스 등)을 찾는 사람 비중

34%

저가 커피업소(맥도널드 등)를 찾는 사람 비중

29%

식사시간 외에 소비되는 커피 비중

30%

커피에 크림과 설탕을 넣는 사람 비중

65%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커피를 찾는 사람 비중

60%

일어나서 1시간 내에 커피를 마시는 사람 비중

68%

미국 내 고급커피 시장규모

180

2014년 차류 통계(라이브 사이언스)

차 수입량

519백만 파운드

차 소비량

1.42백만 파운드

매일 아침 차를 마시는 사람 수

20억 명

2012년 차 매출 규모(추정)

150억 달러

잎차 1파운드 컵으로 계산한 분량

200

세계 차 생산량

30억 톤

에너지드링크 매출 규모

에너지 드링크

2011

2012

Red Bull

23억 달러

295억 달러

Monster

19억 달러

26억 달러

Rockstar

660백만 달러

780백만 달러

AMP

330백만 달러

300백만 달러

Doubleshot

250백만 달러

-

NOS

220백만 달러

250백만 달러

Full Throttle

130백만 달러

140백만 달러

xyience Xenergy

30백만 달러

40백만 달러

에너지 샷

2011

2012

5 Hour Energy

896백만 달러

996백만 달러

6 hour power

30백만 달러

22백만 달러

Red Bull Shot

25백만 달러

-

Stacker 2

4백만 달러

4백만 달러

Red Line Power Rush

3.2백만 달러

3.5백만 달러

Vital 4U

3.1백만 달러

3백만 달러

자료 : 피엔드(www.energyfiend.com)

◇일반적인 음료 트렌드
트랜스퍼렌시 마켓 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기능성 음료 시장의 규모는 2012년 172억 달러이며 향후 2019년까지 매년 11.5%씩 성장해 36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가 4천 3백만 명인 미국에서 비만과 고령화에 따른 건강음료 트렌드가 나타났으며 전세계적으로 기능성 음료의 붐을 일으켰다. 건강에 대한 관심은 탄산소다와 인공감미료의 소비를 줄게 했고 대신 기능성 음료에 관심을 갖게 했다. 한국 인삼차는 기능성 음료의 훌륭한 재료가 될 수 있으며 많은 약재들의 조합이 기능성 음료로서 재탄생될 수 있을 것이다.

바이 뉴트레이스티컬스에 따르면 기능성 음료의 제료로서 캐모마일, 발레리언과 패션 플라워는 정신안정에, 치아・인삼・은행나무는 두뇌기능에, 비트나 스피룰리나는 색을 내기 위해 사용하고, 리코리스 추출물 등은 단맛을 내는데 사용하며, 그리고 녹차나 예바메이트는 카페인 대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한다.

◇인터넷으로 살 수 있는 한국음료
인터넷에서 팔리는 상품은 판매량이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수요량을 측정하기 어렵지만 소비 수요는 분명히 존재한다. 아마존에는 거의 모든 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이베이도 비슷하다. 알로에 드링크는 인기가 높고 소비자가 찾기도 쉽다.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상품들을 보면 맥심모카골드, 박카스, 인삼대추차, 소주, 하이트맥주, 바나나우유, 쌕쌕 오렌지주스, 메밀 설록차, 유자차. 밀키스 등이 있다.

한국산 음료 인터넷 판매가격

인터넷 판매 상품

온스당 비용

메밀 설록차

$3.005/oz

인삼대추차

$2.834/oz

녹차가루

$2.55/oz

초립동이 차

$2.3601/oz

혼합 미숫가루

$1.3335/oz

살구차

$1.1403/oz

볶은보리차

$1.0386/oz

보해 매원 매실차

$0.739/oz

유자차

$0.566/oz

수정과

$0.539/oz

10가지 혼합 미숫가루

$0.4896/oz

녹차

$0.3541/oz

박카스

$0.2955/oz

알로에 주스

$0.2657/oz

밀키스

$0.2366/oz

두유

$0.231/oz

식혜

$0.2308/oz

바나나우유

$0.2287/oz

알로에 음료

$0.1325/oz

옥수수수염차

$0.1107/oz

쌕쌕오렌지

$0.0992/oz

모카골드 커피믹스

$0.01833/oz

알로에 건강음료로 인기…상위 7개사 한국 업체
생강차 17% 성장…오뚜기 3위·담터푸드 10위
인삼차 감소…동원·비에이·한국인삼 3개사 41%
 
  

■ 미국 내 아시아 음료 수입 트렌드

2013년 미국 아시아 음료 수입시장은 19.4억 달러 규모로 2012년 보다는 조금 줄었지만 2010년 이후 여전히 성장세에 있다. 수입규모는 총 48,197TEU로 코코넛 음료가 11.767TEU로 24%를 차지했고, 그 다음은 커피가 16%, 알로에는 7%를 차지했다. 이 밖에 두유, 생강차, 인삼차, 유자차는 적은 비중을 차지했다.

◇알로에 음료

  
 

알로에 음료는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특히 건강음료로 알려져 있다. 알로에 음료를 수출하는 국가는 한국, 대만, 중국, 태국, 베트남, 인도 등으로 알로에 음료는 보통 1.5리터, 0.5리터 병으로 수입되는데 각 케이스는 12개의 1.5리터, 20개의 0.5리터 사이즈 병을 포함하고 있다.

2013년 4월과 2014년 4월, 알로에 음료의 수입을 비교해 보면 212TEU에서 285TEU로 35%의 증가를 기록해 알로에 음료 시장이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 같은 시기 수입된 알로에 음료 상위 10개사 중 7개사가 한국업체로 OKF가 수위를 차지했다. 한국 외의 업체들은 대만과 중국 업체들로, 현재 알로에 음료 미국 수출은 한국이 주도하고 있으며 미국에 수입되는 알로에 음료의 68%가 아시아로부터 오고 있다.

  
 

◇코코넛 음료
코코넛 음료는 1,257TEU로 1년 전 669TEU와 비교하면 수입량이 2배 가량 늘었다. 2013년 4월~2014년 4월 아시아 상위 3개 코코넛 음료 생산업체는 태국회사이며, 상위 10개업체 중 8곳이 태국 국적 회사이다. 태국 이외에 가장 많이 수출하는 업체는 필리핀의 피터 폴 코코넛 워터사인데 이 역시 태국 최고업체인 타이 아그리 푸드 퍼브릭의 절반 수준이다. 한국은 주요 코코넛 음료 생산업체 목록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코코넛 음료시장의 규모나 성장추세를 볼 때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이다.

국가별로 보면 태국이 68%를 차지하며 한국은 4%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여전히 한국업체의 점유율은 적지만 코코넛 음료시장은 그 규모가 크고 계속 성장하고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코코넛 음료도 알로에 음료와 유사하게 LA와 뉴욕 중심으로 소비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두 도시의 다른 점은 LA가 더 크다는 점인데 코코넛 음료는 인구밀도가 높고 시민들의 건강 관심이 높은 도시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커피

아시아에서 미국으로의 커피 수입은 2013년 4월과 2014년 4월사이 769TEU에서 952TEU로 24%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 업체가 주요 커피 생산업체 상위 10개 중 6개를 차지했다. 한국은 다른 아시아 국가의 대미 커피수출과 비교해 1%만을 차지하고 있어 미미하며, 베트남이 역시 62%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두유
2013년 4월과 2014년 4월 기간 중 두유의 수입은 46TEU에서 27TEU로 41% 줄었다. 주요 두유 생산업체 상위 10개 중 4개사가 한국업체이며 1위는 말레이사의 Yeo Hiap Seng Malaysis Berhad로 한국 4개 업체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이 수출한다. 한국은 말레이시아의 46%에 이어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

  
 

다.  

◇생강차
생강차는 미국시장에서 그 비중이 적지만 같은기간 17%의 성장을 기록했다. 생강차 주요 아시아 수출국은 싱가포르, 한국, 인도, 중국, 대만 등이로, 싱가포르의 Ace Synergy International은 2위인 중국의 Bdp International보다 3배 이상 많은 생강차를 미국에 수출했다. 한국의 오뚜가 3위를 기록했으며 담터푸드도 10위를 기록했다.

◇유자차
유자차 수입은 같은 기간 13TEU에서 12TEU로 8% 감소했고 유자차 시장 규모도 작다. 유자차 상위 10개 수출업체가 모두 한국업체들로, 1위는 오뚜기, 2위는 대상이 차지하고 했으며 아시아 국가 중에는 다른 경쟁업체가 없다. 

  
 
  
 

◇인삼차


인삼차 수입규모는 2013년 4월 13TEU과 비교해 11% 수출이 감소했다. 상위 10개 인삼차 수출업체 중 한국인삼, 비에이 코리이, 동원 한국인삼 등 3개 사가 한국업체이며 한국인삼이 1위다. 인삼차 수출국은 한국이 41%, 중국 24%, 홍콩이 14%를 각각 차지했다. 

■ 미국 음료수입 요약

미국의 음료수입은 달러 규모로 봤을 때 2010년 14억 달러에서 2012년 22억 달러로 59%의 증가세를 보였으나 2012년과 2013년 사이에는 19억 달러로 16% 감소했다.

수입량은 코코넛 음료가 가장 크며 그 다음은 커피이다. 한국은 그 다음순위인 알로에 음료를 68% 장악하고 있다. 이는 미국 소비자들이 한국산 알로에 음료를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제조된 것에 비해 선호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한국산이 품질, 가격 등이 뛰어나다는 점을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과 정보를 바탕으로 한국산 알로에 음료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으르 것으로 보인다.

인삼차와 유자차 시장 또한 한국이 주도하고 있다. 이 두 가지 품목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으며 잠재적인 시장규모는 알 수 없다. 이 분야는 한국업체들이 개척해낸 시장인데 잠재적인 가치를 찾아내기 위해 앞으로 시장에 대한 연구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

한국업체들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이 음료시장은 기능성 음료로 분류된다. 알로에 음료 또는 코코넛 음료와 마찬가지로 건강지향적 음료이기 때문에 코코넛 음료를 즐기는 소비자들은 이미 건강한 아시아 음료를 수용하고 있어 알로에 음료 같은 다른 아시아 음료의 소비층이 될 수 있다. 

순위

음료

TEU

한국산 비중(%)

1

코코넛 음료

11,767

4

2

커피

7,502

<1

3

알로에 음료

3,342

68

4

두유

523

27

5

생강차

237

14

6

인삼차

207

41

7

유자차

95

99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