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4년 캐나다 식료품 박람회 트렌드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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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14-10-15 | 국가 | 캐나다 | 작성자 | 유준오(토론토무역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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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캐나다 식품 박람회(Grocery Innovations Canada) 트렌드는 - 2013년에 이어 올해에도 건강식품이 트렌드 - - 다양한 인종의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에스닉(ethnic)푸드 관심 고조 -
2014 캐나다 식료품 박람회 전경
자료원: KOTRA 토론토 무역관 자체 촬영
○ 캐나다 식품 박람회(GIC)는 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Grocers가 매년 10월 개최하는 연례행사로, 식료품 업계 관련 인사의 강연과 설명회도 마련됨.
○ 특히 올해에는 워크숍 세션이 새롭게 도입돼 소매업자가 원하는 주제의 세션을 선택해 참가할 수 있었음. - 워크숍은 HMR, financial, health and wellness, regulatory issues의 4가지 분야로 나뉘어 있음.
○ 사옹원, 금산월드, 금홍 등의 한국 식료품 업체는 VISA Global Food Fest 공동 전시관에서 제품을 전시, 캐나다 바이어의 높은 관심 끔. - 전 종류의 음식과 동그랑땡 등의 냉동 전통식품을 판매하는 국내 업체 사옹원의 담당 직원을 인터뷰한 결과, 사옹원이 선보인 제품을 시식한 바이어가 제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김치전에 대한 평가가 좋았다고 함.
○ 아래는 박람회장에서 참가 업체 대표를 개별적으로 인터뷰한 내용으로, 건강과 유기농, 에스닉 푸드 등 현재 식품 업계의 트렌드에 대한 의견이 반영돼 있음.
자료원: 현장 인터뷰
한국 주요 참가 업체
자료원: 2014 Grocery Innovations Canada
□ 비타민 워터, 미네랄 워터 등 건강 기능성 음료 제품의 전시가 두드러짐
○ 2014 GIC에서는 다양한 업체에서 비타민 워터, 코코넛 워터, 메이플 워터, 미네랄 워터 등의 건강 기능성 음료를 선보임.
○ 건강 기능성 음료는 제품의 맛뿐만 아니라 병이나 팩의 디자인까지 고려해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음. - 특히 비타민 워터를 선보인 두 개의 업체는 병뚜껑을 돌리면 비타민이 음료로 들어가도록 디자인 된 제품으로 기존의 비타민 워터와 차별화를 두었음.
○ 코코넛 워터를 선보인 업체도 두 곳이나 있었음. 이는 최근 코코넛 워터가 소화기능을 돕고 식욕을 억제해 주며 칼륨이 풍부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코코넛 워터에 대한 소비자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한 결과로 보임.
식품 박람회에 전시된 건강 기능성 음료제품 자료원: KOTRA 토론토 무역관 자체 촬영
□ 견과류 함유, 저칼로리, 저당분 등 웰빙 트렌드, 스낵 제품에도 반영
○ 최근 전 세계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낵까지도 건강에 좋은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음.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다수의 참가 업체가 견과류를 주재료로 하는 스낵 제품을 선보였으며 글루텐 프리(Gluten Free) 제품도 다양함.
○ 국내 업체인 금홍, 금산월드도 홍삼캔디 등 건강식품 트렌드에 걸맞은 제품을 선보임.
○ 체중 조절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겨냥한 저칼로리 제품, 저당분 또는 무설탕 제품의 전시도 두드러짐.
식품 박람회에 전시된 각종 스낵 제품
자료원: 토론토 무역관 자체 촬영
□ 할랄(Halal) 푸드 등 에스닉(Ethnic) 푸드에 대한 캐나다 식품업계의 관심 고조
○ 다양한 인종 집단이 거주하는 캐나다 사회의 특성상 다양한 인종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에스닉 푸드에 대한 캐나다 현지 대형 유통업체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음.
○ 할랄 푸드의 캐나다 식료품 유통망 확대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임.
○ 또한 최근 동양음식이 현지인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김이나 김치 등 한국 음식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음.
식품 박람회 할랄 푸드 홍보부스
자료원: KOTRA 토론토 무역관 자체 촬영
□ 시사점
○ 건강식품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지속되는 가운데 캐나다에서도 유기농, 저염분, 글루텐 프리 등의 건강식품이 인기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
○ 식품 관련 및 생활 잡화 시장에서도 '환경 친화'와 ‘지속 가능성'이 버즈 워드로 떠오르는 추세로, 자연분해 용기 및 재활용이 수월한 물질로 만들어진 생활용품 등도 수요가 늘고 있음.
○ 에스닉 푸드가 인기를 끌자 캐나다 현지 대형유통업체의 관심도 높아짐. 캐나다 소비자의 눈에 익은 패키징, 라벨링이 이미 에스닉 푸드에 관심이 많은 캐나다 소비자에게 유효할 것으로 보임.
○ 100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 식품시장을 고려해볼 때, 캐나다 식료품 박람회에 참가해 제품을 전시하고 바이어와 접촉하는 것은 국내 업체의 제품 수출 촉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매년 열리는 캐나다 식료품 박람회에 국내 식료품 업체의 참가를 이끌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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