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그중 괜찮은것 같아 올립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 많은데 특히 밤에 가본 곳이 별도 없네요.
그리고 비오는 날은 꼭 스패츠를 해야겠더라고요!
전 주로 겨울에만 챙겨갔는데 어제 메아리님(태풍)도 함께 있다보니 나무가 스러질듯한 강한 비바람에
등산화가 젖어서 꽤 불편했거든요!
배낭엔 항상 우의가 있는데 이젠 스패츠도 같이 넣어야 겠습니다. 방수되는 걸로요
출처 : 수원산마루 산우회
글쓴이 : 마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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