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08-12-21
누구랑 : 나홀로
어떨게 : 제2의림지(09:50) - 용두산(10:50) - 못재(12:05) - 피재점(12:35) - 피재(13:00) -
백곡산(14:00) - 까치봉(14:35) - 제2의림지(15:00)
TIP : 용두산 이후 이정표가 많이 없어 길을 잃고 빨리 하산하는경우가 많음, 이 코스를 산행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므로 사전에 약도 잘파악하길바람, 나도 물안이골로 내려왔다 다시올라가
종주하였슴. 어설푼 갈림길에서는 1~2시방향의 우측길을 택하고 마지막 감악산이정표가
나올때까지 계속 직진하길바람.
의림지
바람으로 인해 나무가 전부 서쪽으로만 뻐듬
피재정상고개에 있는 도래카페
까치봉에서 본 제2의림지
우측산이 들머리인 용두산
이곳이 출발점
우측의 용두산에서 제일 뒤로 보이는 피재를 통과해 좌측의 까치봉까지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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