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 브랜드] (51) '불가리스' 웰빙발효유 전부문 고른점수 1위 | |||||||||||||||||
|
| |||||||||||||||||
위와 장에 좋다는 기능성 요구르트를 집어 혹사시킨 속을 달래본다. '병주고 약주는' 격이지만 조금은 위안이 된다. 발효유를 찾는 사람은 대부분 장이 불편하거나, 변비가 심해 발효유는 연간 1조2000억원 가량의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시장이다. 모든 유가공업체가 전체 유제품 연구개발 투자 비용 중 30% 이상을 발효유 개발에 투자하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스포츠조선 파워브랜드에서는 각 브랜드에서 자존심을 걸고 밀고 있는 웰빙발효유를 비교평가했다. 남양유업 '불가리스', 매일유업 '도마슈노', 일동후디스 '후디스케어3', 파스퇴르 ' '맛', '농도', '뒷맛', '패키지 디자인', '브랜드 선호도'로 평가 항목을 나눴다. 특히 발효유는 브랜드 로열티가 강한 품목. 한번 선택한 제품은 잘 바꾸지 않을 뿐더러 장복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맛'과 '농도', '뒷맛'의 평가는 롯데홈쇼핑 MD( 결과는 남양유업 '불가리스'의 승. '불가리스'는 '가장 익숙한 맛', '무난한 맛'이란 평가를 받으며 매장판매 1위 제품의 자존심을 지켰다. 총점 170점으로 169점을 받은 매일유업 '도마슈노'를 간발의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제쳤다. '불가리스'는 모든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특히 브랜드 선호도에서 39.5점을 받아 한국야쿠르트 '윌'(35.5점), 매일유업 '도마슈노'(35점)를 따돌렸다. 매일유업의 '도마슈노' 역시 '깔끔한 뒷맛'과 '부담없이 무난한 맛'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파란색의 세련된 포장이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아 1위 '불가리스'를 바짝 추격했다. 일동후디스 '후디스케어3'와 파스퇴르 '쾌변', 한국야쿠르트 '윌'은 총점 154.5점으로 나란히 3위를 차지했다. 파스퇴르 '쾌변'은 특유의 진한 맛으로 '농도' 항목에선 1위(37.5점)에 올랐지만 저돌적인 제품명이 커다랗게 적힌 패키지 디자인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신제품 일동후디스 '후디스케어3'의 경우, 맛(37.5점) 항목에서 다른 브랜드를 눌렀지만 브랜드 선호도와 패키지 디자인에서 점수를 많이 깎였다. '분유향이 나서 부담스럽다'와 '특이하고 부드러운 맛'이라는 평가가 엇갈렸다. 한국야쿠르트 '윌'은 '다른 제품에 비해 옅은 농도로 밋밋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패키지 디자인과 브랜드 선호도에선 높은 점수를 받았다. < 김소라 기자 scblog.chosun.com/sodavero>
현재 하루 50만개가 판매되며 장발효유 시판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제품. 천연과일유산균과 복합유산균을 사용해 장내에서 유산균이 활성화되도록 했고 변비 등 장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인공 합성향과 같은 인공원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천연소재에서 추출한 원료만을 사용했다. 또 당지수를 대폭 낮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150ml, 1200원
세계적인 장수국가로 알려진 불가리아의 유산균인 '불가리아균'을 사용한 정통 요구르트. '도마슈노(Domashno)'는 '손으로 직접 만든(Home-made)'이란 의미의 불가리아어다. '도마슈노'에는 불가리커스, 서머필러스 2종의 유산균이 들어있다. 또 불가리아 가정에서 초벌구이
5년간의 개발연구 끝에 탄생해 드링크 발효유 시장에서는 확고한 1위를 선점하고 있다. '장'에만 초점을 맞춰왔던 발효유 시장에 '위'라는 센세이션을 일으킨 주인공. 정장작용은 기본이고 위질환의 원인균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억제할 수 있다. '윌'은 출시 초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출시 2주만에 주문량 30만개를 넘어섰으며 현재 하루 70만개가 팔리고 있는 메가히트상품. 2005년 7월에는 출시 4년10개월만에 판매량 10억개를 돌파했고, 연간 매출이 2400억에 달한다. 150ml, 1200원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라는 문구와 함께 발효유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최근엔 골드파인애플을 첨가해 날씬함까지 챙길 수 있는 '쾌변 무지방 요구르트'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제품 '쾌변 무지방 요구르트'는 지방을 완전히 뺀 무지방, 저칼로리 제품. 복합 식이섬유 및 유산균의 작용으로 쾌변의 효과를 보면서 살찔 염려 없이 마실 수 있다. 제품명 그대로 장운동을 원활하게 만들어 시원한 배변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150ml, 1100원
한번에 3가지를 동시에 케어해준다. 위의 헬리코박터에 작용하는 면역 초유와 탱자추출물을 함유해 위를 보호하고, 장을 위한 특허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 조합으로 장을 편하게 해준다. 또 초유면역성분이 2배 강화됐다. 일동후디스 식품 연구소의 축적된 노하우와 '비오비타'를 만들어낸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생명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한 활력발효유. 145ml, 1300원
웰빙 발효유 광고들은 재밌고 기발하다. 기능성을 강조하기 위해 직설적인 표현으로 소비자의 뇌세포를 파고들기도 하고, 은근한 비유법으로 여운을 남기기도 한다. 동자승이 물바가지를 들고 해우소 앞에 서 있었던 남양유업의 '불가리스' 광고는 라이벌 브랜드들이 모방 광고를 만들 정도의 히트작이었다. 옥주현이 "안나오면 쳐들어간다"고 외쳤던 파스퇴르 '쾌변' 광고는 노골적인 제품명만큼 명쾌하게 제품을 소개해 화제가 됐다. |
'제품분석,동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파워 브랜드] (37) 미스터도넛 한국인 입맛과 통했다 (0) | 2008.12.17 |
|---|---|
| [파워 브랜드] (52) 'CJ 가쓰오' 프리미엄 우동 1위 (0) | 2008.12.17 |
| [파워 브랜드] (48) 프리미엄 캔커피, '맥심 TOP' 단연 톱! (0) | 2008.12.17 |
| [파워 브랜드] (50) 토종 초코바 '자유시간' 퍼펙트 1위 (0) | 2008.12.17 |
| 달고 짠 시리얼? 좌불안석 시리얼 업체 (0) | 2008.12.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