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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브랜드] (52) 'CJ 가쓰오' 프리미엄 우동 1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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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도 라면만큼 간단하다. 물이 끓으면 액상스프와 면을 넣고 2분 정도만 더 끓이면 된다. 파, 김, 튀김 등 건더기도 풍부해 다른 재료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전문점 수준의 맛있는 우동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우동 시장은 3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선두주자는 CJ제일제당. 시장점유율 6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풀무원이 2위를 기록하고 있고 오뚜기 등 기타업체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스포츠조선 파워 CJ '가쓰오우동', 풀무원 '1등급가쓰오우동', 오뚜기-면사랑 '사누끼 가쓰오우동', 농심가락 '사누끼우동'을 평가했다.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PR회사 커뮤니케이션스플러스의 AE(Account Executive:브랜드 홍보담당) 9명이 네 브랜드의 우동맛을 깐깐하게 비교했다. 이들은 네 군데 불에서 각각의 우동을 동시에 끓여 맛을 본 뒤 '면발의 씹는 맛', '시원한 국물맛', '국물의 간', '면과 국물의 어울림', '건더기의 양'으로 항목을 나눠 점수를 매겼다 PR전문가들이 첫손가락에 꼽은 최고의 우동은 CJ '가쓰오우동'. CJ '가쓰오우동'은 총점 175점을 받아 프리미엄 우동시장의 선두주자 자존심을 세웠다. CJ '가쓰오우동'은 가장 대중적인 맛으로 1위에 올랐다. 특히 생생한 면발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현아씨는 "면이 쫄깃하고 국물과 면의 조합이 훌륭하다. 건더기가 좀더 풍부하게 들어간다면 금상첨화!"라고 흡족해 했다. 2위는 총점 168.5점을 받은 오뚜기-면사랑의 '사누끼 가쓰오우동'. 전체적으로 CJ '가쓰오우동'과 비슷한 맛이지만, 조미료 향이 강한 국물맛이 난다는 지적이 많았다. 풀무원 '1등급 가쓰오우동'은 155.5점으로 3위에 그쳤고, 농심가락 '사누끼우동'이 149.5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풀무원 '1등급 가쓰오우동'은 '깔끔한 국물맛은 좋지만 면발의 쫄깃함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농심가락 '사누끼우동'은 어묵 등 건더기가 풍부해 시각적으로는 푸짐해보이지만 정작 국물에서 깊은 맛이 느껴지지 않아 실망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김정연씨는 "농심가락 '사누끼우동'은 건더기의 종류가 가장 많긴 하지만 전체적인 맛의 조화가 떨어진다"면서 "고속도로 휴게소 우동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환영받을 맛"이라고 평가했다. < 김소라 기자 scblog.chosun.com/sodavero>
◇사누끼? 일본에서는 '한 집 건너 우동가게'란 말이 있을 정도로 우동은 일본의 전통 음식이다. 좋은 밀과 깨끗한 자연환경을 가진 시코쿠 섬의 사누끼(さぬき) 지방은 제면기술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우동의 생명은 쫄깃한 면발인 까닭에 사누끼 우동은 일본 어디에서나 우동의 대명사로 통한다.
◇가쓰오부시? 가다랭이를 위생적으로 가공 처리한 천연 원료로, 참나무의 그윽한 향기로 숙성시키고 훈연해 독특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 일본에서 가쓰오부시를 지금처럼 훈연건조를 하게 된 것은 300년 전부터. 가쓰오부시는 식품 뿐 아니라 일본의 전통 천연 조미료로 이용되기 때문에 깊은 국물 맛을 내기 위해서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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