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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감미료 대신 설탕 찾는다!

곡산 2008. 3. 9. 18:58

소비자, 감미료 대신 설탕 찾는다!

 

미국 설탕 협회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인공적인 감미료 제품을 멀리하면서 천연 설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설탕 생산 및 재배 회사들이 회원인 동 협회의 주장은 미국 농림부가 발표한 최근 농업 무역 통계를 근거로 하고 있다.


설탕 협회에 따르면, 2005-2006년간 국내용 설탕 인도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1976년 이래 거의 지속적인 하락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설탕 협회 앤디 브리스코 회장에 따르면, 20년 전과 달리 현재 미국에서 26개의 많은 감미료가 음식에 사용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안전한 것으로 느끼는 천연 설탕을 다시 찾기 시작했다고 한다.


소비자들이 설탕 한 스푼이 15 칼로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인공 및 기타 감미료의 가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고 한다. 


그러나 설탕 협회는 건강한 식단의 일부로 설탕의 장점을 알리는 반면, 1970년 후반 이후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광고에 대해 확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USDA/ERS에 따르면, 설탕 소비는 거의 30년간 감소되어 1986년에는 두당 40 파운드가 약간 넘는 수준으로 거의 50% 하락했었다고 한다.


비만에 대한 걱정이 소비자들이 설탕을 피하는 주요 이유였다. 심장병과 당뇨와 같은 건강상태가 초래되는 것으로 생각되는 병이 현재 미국 성인 인구의 64% 이상, 아동 인구의 16%에 영향을 주고 있다.   


사회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이 무설탕 제품을 선호하게 되고 식품 제조업자들은 무칼로리 또는 낮은 칼로리의 설탕 대체품 선보이는 것이다.


사실상 소비자들이 설탕이 많이 첨가된 음식과 음료수에서 설탕이 적은 식품으로 관심을 돌리면서 경쟁력 있는 감미료 산업은 업계 평균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시장 애널리스트 프리도니아(Freedonia)에 따르면, 감미료 시장은 2008년까지 연간 약 8.3% 증가하여 1998년 8,100만 달러 판매에서 2008년 1억 8,900만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BCC)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당알코올과 고밀도 감미료(HIS)는 전 세계 109.2억 달러 규모의 감미료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새롭고 미개척의 감미료이지만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전 세계 총 당 알코올 생산은 작년에 비해 2.2% 증가한 836,905톤으로 추정된다. 미국의 당 알코올 소비는 총 감미료 생산의 거의 79%에 달하는 376,640톤인 것으로 추정되었다. 향후 5년간 당 알코올 및 고밀도 감미료의 소비는 새로운 감미료가 출시되고 이미 널리 사용되는 감미료가 개선됨에 따라 15%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애널리스트인 민텔의 전 세계 신상품 데이타베이스(GNPD)에 따르면, 2000년-2005년 사이에 미국에서 감미료를 함유하고 있는 총 3,920가지의 제품이 출시되었다고 한다. 데이타에 따르면, 2004년에 1,649개 제품이 출시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2005년에는 제품 출시가 약 58% 감소하여 현재까지 단 684개 제품만이 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foodnavigator-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