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사라지고 있다, 최악의 경우까지 검토된 기후변화 보고서 [ESG 세상]
새로운 시대정신이자 미래의 침로인 'ESG'가 거대한 전환을 만들고 있다. ESG는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의 앞자를 딴 말로,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세계 시민의 분투를 대표하는 가치 담론이다. 삶에서,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어내고 실천하는 사람과 조직을 만나 그들이 여는 미래를 탐방한다. <기자말>
[안치용 영화평론가, 최재원, 구지원, 이윤진 기자]

현재 전 세계 커피 생산은 약 70%를 차지하는 아라비카와 약 30%를 차지하는 로부스타 품종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로부스타는 비교적 온화한 아열대 기후의 평지에서 재배되지만, 아라비카는 높은 고산지대에서 재배된다. ICO의 '커피시장 월간 동향 – 2026년 4월'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커피 시장에서는 로부스타 원두 사용이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로부스타 품종 생두 수출량은 2025년 3월 445만 포대에서 2026년 3월 552만 포대로 24.0% 증가했다. 반면 아라비카 품종 수출량은 2025년 3월 716만 포대에서 13.6% 감소한 618만 포대로 줄어들었다. 기후 변화로 커피 생산 환경이 변화하면서 일어난 변화로 보는 해석이 많다. 더불어 환경과 주고받는 영향이 적은 원두 없는 커피, 즉 대체 커피 또한 조금씩 주목 받고 있다.
기후 변화와 커피 생산
커피는 대표적인 기후 민감 작물이다. 커피는 주로 단작 플랜테이션 형태로 재배되는 사례가 많아 기후 변화에 더욱 취약하다. 단일 재배 시스템은 생물 다양성이 낮고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완충 기능이 부족해 열 스트레스, 가뭄, 병충해 등에 더 크게 노출된다. 특히 전 세계 커피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라비카 품종은 30℃ 이상의 온도에서 잘 자라지 못하고, 직사광선에 민감하다. 커피는 주로 북회귀선과 남회귀선 사이 이른바 '커피 벨트' 지역에서 재배되며, 일정한 기온과 강수 패턴이 유지돼야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기후 변화로 주요 생산지의 환경 조건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실제 재배 현장에서도 기후 변화에 따른 생산 불안정이 체감되고 있다. 국내에서 하우스를 이용해 커피를 재배하는 두베이커피 차상화 대표는 노지 커피 재배에 기후 변화가 미치는 영향에 관해 "평지의 온화한 아열대 기후에서 곤충 등의 수분을 통해 열매를 맺는 로부스타 종은, 기후 변화에 의해 곤충(특히 벌)의 개체수 변화와 우기 장기화, 과습 현상 등으로 수확 시기를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환경 변화는 커피 향미와 품질의 지속성에도 영향을 미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산지대에서 자가수정을 통해 재배되는 아라비카종은 기후 변화에 따라 더 높은 지대로 농장을 옮기더라도 커피나무는 수확까지 최소 5년이 걸리는데, 이후 다시 기후가 변화하면 재배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후 변화는 재배 가능 지역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 온난화로 커피 재배지는 점점 더 높은 고도로 이동하고 있으며, 해발 1000m 이하 지역에서는 열 스트레스와 병해충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소규모 농가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자본과 기술이 부족해 생산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공정무역에 참여하지 않는 일반 농가라면 이러한 변화에 더욱 취약하다.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 관계자는 "공정무역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농가는 가격 하락과 기후 리스크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구조에 놓여 있다"라며 "이에 따라 관개 시설, 재식재, 병충해 방제 등 기후 대응을 위한 투자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협동조합에 속하지 않은 농가들은 금융 접근성이나 기술 지원, 교육 기회에서도 제외된 사례가 많아 장기적인 기후 적응 역량이 더욱 낮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극단적인 기상 현상이 커피 산업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세계 최대 커피 생산국인 브라질의 2025~2026년 커피 생산량은 전년 대비 3~6.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네덜란드계 은행 라보뱅크는 특히 건조한 날씨로 아라비카 생산량이 약 13.6%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기후 변수는 단순히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 커피 공급망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수확량 예측이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과 가격 변동성이 더욱 심화할 가능성이 크며 기후 변화는 커피 공급망을 더욱 불안정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고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 관계자는 설명했다.
세계은행은 가장 급격한 아라비카 커피 가격 변동이 주로 주요 재배 지역의 극심한 기상 현상에서 비롯했다고 분석했다. 가장 두드러진 사례는 1975년에서 1977년 사이에 발생했는데, 세계 최대 커피 생산국인 브라질에 심각한 서리가 내리면서 커피 가격이 세 배로 상승하여 1977년 4월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1994년과 1997년 브라질과 페루의 심각한 기상 조건은 급격한 가격 상승을 초래하였다. 최근 들어 2021년 가격이 급등하여 2022년 2월 최고점을 기록했는데, 브라질에 또다시 심각한 서리가 내려 공급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가격 상승은 커피 산업 전반의 구조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생산량 감소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고 재배가 비교적 쉬운 로부스타 품종의 비중이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난다. 실제로 라보뱅크는 브라질의 2025~2026년 커피 생산 전망에서 아라비카 생산이 감소하는 반면 로부스타 생산은 약 7.3% 증가해 일부 공급 부족을 보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이 모든 생산자에게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기후 변화와 생산 비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많은 소규모 농가가 경제적 압박을 받고 있다. 기후 변화는 단순한 생산 감소를 넘어 농가의 재무적·사회적 부담을 동시에 증가시키고 있으며 수확량 감소와 병충해 확산, 생산 비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농가의 생계 자체가 위협받는 상황이다. 특히 커피 녹병과 같은 병충해 확산은 심각한 피해를 낳고 있다. 2010년대 초반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는 커피 녹병으로 일부 지역에서 최대 30~40%의 수확량 손실이 발생했다.
<가디언>은 중앙아메리카 커피 농가들이 비료 가격 상승과 노동력 부족, 기후 위험 증가로 생산 비용이 계속 커지고 있다며 특히 해발 1000m 미만 농장들이 폭염과 병충해, 질병에 점점 더 취약해지는 실태를 지난 3월 보도했다. 2012년의 한 연구에서는 아라비카 커피의 생태적 특성과 내성을 바탕으로 볼 때 생물기후적 부적합성이 개체군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멸종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기후 변화의 영향은 단순한 생산 감소를 넘어, 커피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성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처럼 커피 생산 환경과 시장 구조가 동시에 변화하면서 식품 산업에서는 새로운 대안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식품 산업에서는 커피콩 없이 커피의 향과 맛을 재현하려는 대체 커피 기술이 등장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일부 식품 기업들은 식물성 원료나 식품 부산물을 활용해 커피의 화학적 구조와 풍미를 모방하는 방식으로 커피 대체 음료를 개발하고 있다.
등장하는 '대체 커피' 산업
커피빈이 없는 커피(Coffee free Coffee). 즉, 커피의 향과 맛은 같지만 씨앗이나 허브 등으로 만든 대체 커피를 일컫는 말이다. 대체 커피라는 개념 자체는 새로운 것은 아니다. 역사적으로 커피 공급이 부족했던 시기마다 대체 음료가 등장했다. 19세기 초 나폴레옹의 대륙 봉쇄 정책 당시 유럽에서는 커피 수입이 제한되자 치커리와 곡물을 이용한 대체 커피가 소비되었다. 이후 미국 남북전쟁 시기에는 북군의 해상 봉쇄로 뉴올리언스 항구가 차단되자 루이지애나 주민들은 커피에 치커리 뿌리를 섞어 마시기 시작했다. 치커리 커피는 가격이 저렴했기 때문에 남북전쟁이나 대공황과 같은 시기에 자주 활용되었다. 이후 1950년대 서독에서도 보리와 치커리 등을 활용한 커피 대용 음료가 등장한 바 있다. 다만 당시에는 커피 공급이 안정되면서 시장이 크게 성장하지는 못했다.
최근 대체 커피 시장은 기후 변화와 원두 가격 상승, 친환경 소비 트렌드 등을 배경으로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대체 커피는 원두 대신 곡물·식물성 원료를 활용해 환경 부담을 줄이고, 카페인이나 잔류 농약 등에 민감한 소비자층의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거론된다. 국제 학술지 GEO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커피 원두 1kg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평균 약 15.33kg의 탄소가 배출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재배 과정에서의 토지 사용, 비료 사용, 운송 과정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결과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커피 생산과 가공 과정이 상당한 환경적 영향을 동반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체 커피는 기존 커피 생산 방식이 가진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잠재적 대안으로 평가된다.

아토모는 2024년 미국 시애틀에 연간 약 181만kg 규모로 커피 콩 없는(beanless) 에스프레소 생산이 가능한 공장을 설립했다. 회사 측은 이 시설이 최대 약 2000개 커피숍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미국 카페 체인 블루스톤 레인(Bluestone Lane)은 2024년부터 미국 내 58개 매장에서 아토모의 빈리스 에스프레소를 판매하고 있다. 2019년 설립된 아토모 커피는 현재까지 50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茶) 디자이너 캐롤라인 맥두걸이 설립한 브랜드 티치노(Teeccino)는 치커리, 캐롭, 민들레, 라몬 씨앗과 같은 유기농 허브에 과일과 견과류를 더해 볶고 분쇄한 블렌드 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커피처럼 추출하거나 차처럼 우려 마실 수 있으며, 인공 향료, 방부제, 화학 성분, 카페인, 설탕과 같은 자극 성분 없이 천연 원료만을 사용한다고 홍보한다. 또한 티치노는 35종이 넘는 유기농·글루텐 프리 블렌드를 출시하며 대표적인 로스팅 허브티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한국 시장에서 가능성

소비자 반응과 관련해서는 "초기에는 기존 커피와 얼마나 비슷한가에 대한 기대가 많지만, 실제 소비자들은 점차 대체가 아닌 새로운 카테고리의 음료로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부담 없는 바디감과 부드러운 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많고,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층에서 특히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산스는 현재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대체 커피 전문 카페를 운영하며 제품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커피 산업의 미래와 남겨진 과제
대체 커피 산업이 주목받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존재한다. 커피를 즐기는 많은 이가 커피 고유의 풍미에서 얻는 만족감이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대체 커피가 넘어야 할 장벽은 더욱 높게 느껴진다. 동명대학교 유통경영학과 주성완 교수는 "대체 커피는 아직 일반 커피와 직접적으로 가격 경쟁을 하는 대체재라기보다는, 소비자의 가치 지향적 소비와 관련된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라며 "소비자는 건강이나 환경과 같은 개인적·사회적 가치를 충족시키는 제품에 더 높은 의미를 부여하는 경향을 보인다"라고 말했다. 주 교수는 "초기 관심 단계에서는 친건강성이나 친환경성이 중요하게 작용하지만, 실제 구매나 재구매 단계에서는 맛과 같은 기호 요소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라며 "결국 소비자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맛과 신뢰의 결합"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시장 확장을 위해서는 소비자 인식과 신뢰 형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 따라서 대체 커피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함께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 주 교수는 "대체 커피 시장 확장을 위해서는 제품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분류 기준을 정립하고, 기능성 표시 및 광고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를 통해 소비자의 혼란을 줄이고 시장 전반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초기 시장일수록 과장된 마케팅보다는 검증된 정보와 안정적인 품질을 기반으로 한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기후 변화에 따라 시설 재배와 스마트팜 도입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대체가 아닌 대안적 대응이다. 국내에서 하우스 커피를 재배 중인 두베이커피 차상화 대표는 "노지 재배는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낮고 지속성이 떨어지지만, 하우스 재배는 환경 요소를 조절해 품질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차 대표는 "기후가 바뀌게 되면 기존 재배지가 아닌 새로운 나라에서 커피가 재배될 가능성도 있다"라며 "중국에서는 차를 재배하던 일부 지역이 커피 생산지로 바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결국 커피 시장은 고급화와 다양화 구조로 나아갈 것"이라며 "생산량은 초기에 줄어들겠지만, 소비가 있는 한 새로운 재배지는 계속 생겨날 것"이라고 말했다.
글: 안치용 ESG비즈니스리뷰 발행인, 최재원·구지원 기자(동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윤진 ESG연구소 대표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ESG비즈니스리뷰에도 실립니다. [1] USDA Foreign Agricultural Service, Coffee and Tea Market Brief – Republic of Korea, 2025. p.2 [2] International Coffee Organization, Monthly Coffee Market Report – February 2026, p. 3. [3] International CoffeeOrganization, Monthly Coffee Market Report – April 2026, 2026, pp. 1, 7. [4]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 제공 (인터뷰) [5] Damien Gayle, "Coffee-growing countries becoming too hot to cultivate beans, analysis finds", The Guardian, 2026.2.18. [6] Climate Central, "More Coffee-Harming Heat Due to Carbon Pollution", Climate Matters, 2026.2.18. [7] Bunn, C., Läderach, P., Ovalle Rivera, O. et al., "A bitter cup: climate change profile of global production of Arabica and Robusta coffee", ClimaticChange, Vol. 129, 2015, p. 89. [8] Davis AP, Gole TW, Baena S, Moat J, "The Impact of Climate Change onIndigenous Arabica Coffee (Coffea arabica): Predicting Future Trends andIdentifying Priorities", PLoS ONE, Vol. 7, No. 11, 2012, p. 1. [9] Camilo Freedman, "‘Everyone feels like they are being scammed’: canCentral America’s small coffee growers survive as global prices fall?", TheGuardian, 2026.3.10. [10] Roberto Samora, "Brazil's 2025/26 coffee output forecast to decline by up to 6.4%", Reuters, 2025.4.23. [11]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 제공 [12] Camilo Freedman, "‘Everyone feels like they are being scammed’: canCentral America’s small coffee growers survive as global prices fall?", TheGuardian, 2026.3.10. [13] Davis AP, Gole TW, Baena S, MoatJ, "The Impact of Climate Change on Indigenous Arabica Coffee (Coffea arabica): Predicting Future Trends and Identifying Priorities", PLoS ONE, Vol. 7, No. 11, 2012, p. 1. [14] Euronews Green with Reuters, "Superfood-based ‘beanless coffee’ could slash emissions and water use by 94%", Euronews, 2023.10.4. [15]황주영, "美, ‘대체 커피’가 뜬다", KOTRA 해외시장뉴스, 2021.11.29. [16] 이용호, "Focus 2 긁지 않은 복권, 대체 커피를 둘러싼 경쟁", 월간 Coffee, 제275호, 2024.11., p. 52. [17] K. Annabelle Smith, "The History of the Chicory Coffee Mix That NewOrleans Made Its Own", Smithsonian Magazine, 2014.3.5. [18]이용호, "Focus 2 긁지 않은 복권, 대체 커피를 둘러싼 경쟁", 월간 Coffee, 제275호, 2024.11., p. 52. [19]황주영, "美, ‘대체 커피’가 뜬다", KOTRA 해외시장뉴스, 2021.11.29. [20] Nab C, Maslin M, "Life cycle assessment synthesis of the carbon footprint of Arabica coffee: Case study of Brazil and Vietnam conventional and sustainable coffee production and export to the United Kingdom", Geo: Geography and Environment, Vol. 7, 2020, p. 1. [21]Adong, A., Kornher, L., Chichaibelu, B.B. & Arslan, A., The hidden costs of coffee production in the Eastern African value chains – Background paper for The State of Food and Agriculture 2024, FAOAgricultural Development Economics Working Paper 24-06, FAO, Rome, 2024, p.2. [22] 황주영, "美 급성장하는 대체 커피 시장에서 찾는 기회", KOTRA 해외시장뉴스, 2023.9.13. [23] Vidyesh Swar, "Mushroom Coffee Market Size, Share and Trends 2026 to 2035", Precedence Research, 2026.1.21. [24] 황주영, "美, ‘대체 커피’가 뜬다", KOTRA 해외시장뉴스, 2021.11.29. [25] 아토모 커피 공식 홈페이지 [26] World Coffee Portal, "Beanless coffee brand Atomo Coffee unveils 33,500sq ft US roastery", 2024.4.22. [27] Teeccino 공식 홈페이지, "TheTeeccino Story" [28] Sans Foundry Homepage [29] 네이버 지도, 카페 산스 익선 플래그십 스토어 [30] 홍성대. (2025, 8). Publisher’s Letter 대체커피의 미래 가능성. 월간 Coffee, 284, p. 36. [31] 김정인, 주성완. (2025). 대체커피의 선택속성이 지각가치, 신뢰 및 전환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신뢰의 매개효과에 관한 연구. 아시아태평양융합연구교류논문지, 11(1), p.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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