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극적이고 개성 있는 맛’ 트렌드 확산 중
▶ 주요내용
‧ 최근 인도네시아 외식업계에서는 향신료, 매운맛, 스모키 풍미 등 개성 있고 자극적인 맛을 강조한 ‘볼드 플레이버(Bold Flavor)’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음
*볼드 플레이버 : 단순히 맵거나 짠 맛을 뜻하는 것이 아닌, 향·풍미·자극이 뚜렷하고 개성이 강한 맛을 의미
‧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호하는 MZ세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볼드 플레이버(Bold Flavor)를 활용한 메뉴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단맛, 감칠맛, 매운맛을 조합한 메뉴는 이제 낯선 조합이 아닌 주요 외식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메뉴 개발 과정에서 핵심 요소로 활용되고 있음
‧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식재료와 콘셉트를 접목하기 용이한 토스트 카테고리에서도 차별화된 메뉴와 신제품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
‧ 최근에는 숯(차콜)을 활용한 신메뉴 ‘블랙 토스트’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기존 토스트 제품과 차별화되는 독특한 비주얼과 함께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음
‧ 시각적 차별화뿐만 아니라 맛 측면에서는 고추장, 불닭 소스 등 한국식 매운 소스를 활용한 메뉴가 증가하고 있음
‧ 고추장은 단맛, 감칠맛, 은은한 매운맛이 조화를 이루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상승 중임
‧ 불닭 소스는 강하고 자극적인 매운맛이 특징으로, 강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층과 디지털 플랫폼 이용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음
‧ 불닭 소스를 활용한 토스트 메뉴는 일반적으로 육즙이 풍부한 닭고기와 마요네즈 기반 크리미한 소스, 양상추, 코울슬로 등 신선한 채소와 함께 요리되어 맛의 균형을 맞추고 있음

‧ 이를 통해 시각적 요소뿐만 아니라 맛과 식감 측면에서도 더욱 풍부하고 만족감 있는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메뉴로 주목받고 있음
‧ 변화하는 식음료 트렌드 속에서 현지 소비자들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넘어,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춘 새롭고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
‧ 해당 트렌드가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새로운 맛 조합에 대한 시도는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며, 시각적 요소와 맛 양면에서 차별화를 꾀한 메뉴 개발 기회도 함께 넓어질 것으로 예상됨
▶ 시사점 및 전망
‧ 인도네시아 외식 시장에서는 단순한 매운맛보다 단맛·감칠맛·매운맛을 결합한 복합적인 맛 조합과 차별화된 비주얼이 주요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음
‧ 한국식 매운 소스와 글로벌 식문화를 접목한 메뉴가 현지 소비자층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외식업계의 퓨전 메뉴 개발과 체험 중심 소비 트렌드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됨
‧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식품 수출업체는 고추장, 불닭 소스 외에도 쌈장, 양념치킨 소스, 불고기 소스 등 다양한 한국산 소스를 단순 원재료가 아닌, 외식 트렌드와 결합 가능한 형태로 제안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됨
‧ 복합적인 맛과 독창적인 비주얼을 동시에 원하는 현지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한국식 소스를 활용한 퓨전 레시피 개발과 현장 체험형 마케팅을 연계하는 통합적 접근이 시장 안착에 유효한 전략이 될 것으로 판단됨
*출처 : suara.com(2026.04.27.)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daniel1222@at.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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