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과자류 트렌드
[지구촌 리포트]
<요약>
- 인도네시아 과자류 시장은 한류와 건강 트렌드를 중심으로 성장 중
- SNS와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과자류 소비 확산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 중
- 한국 과자류 수출 기업은 할랄 인증, 가성비 전략, 건강한 제품 개발이 중요
▶ 인도네시아 과자류 시장 현황
‧ 2025년 인도네시아 과자류 시장 규모는 약 1,230조 루피아이며, 2030년까지 연평균 5.12% 대로 성장하여 약 1,567조 루피아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과자류 시장은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소비자 선호 변화에 힘입어 견조한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음
‧ 스위트 비스킷, 스낵바, 과일 스낵은 저렴한 가격대로 학생층에서 폭넓은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도시 소비자를 중심으로 간편 간식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음
‧ 과자류 제조기업들은 가성비 좋은 소포장 제품군을 출시하고 있으며, 유명 모델 기용 및 포장 디자인 개선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의 관심을 끌고 있음
<인도네시아 과자류 시장 규모>

출처 : 유로모니터 2025 인도네시아 과자류 시장 리포트 **비고 : ‘26∼’30년 추정치
▶ 인도네시아 과자류 시장 트렌드
‧ 2025년 인도네시아 과자류 제조기업들은 한류와 건강 트렌드를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하여 소비자와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고 있음
‧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풍 제품이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인도푸드(Indofood)는 로제 떡볶이맛, 김치맛 치타토(Chitato)를 출시했으며, 나바티(Nabati)는 고구마(Goguma) 및 코코판단Cocopandan) 웨이퍼를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 중임

‧ 소셜미디어는 소비자 구매 행동 및 제품 인지도 제고에 주요한 영향을 끼치는 핵심 매개로 자리잡고 있음
‧ 나바티(Nabati), 유피(Yupi) 등 주요 브랜드들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인터랙티브 캠페인, 콘텐츠 생산 등 디지털 마케팅에 적극 투자하며 MZ세대 공략을 강화하고 있음
‧ 나바티(Nabati)는 K-팝 그룹 에스파(Aespa)와 연계한 대형 이벤트를 개최하였고, 유피(Yupi)는 틱톡·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 ‘Yupi Good Talent’를 전개하며, 어린이·청소년층의 자발적 콘텐츠 생산과 바이럴 확산을 유도하고 있음
‧ 건강 및 웰니스 트렌드로 인해 소비자들이 영양 성분에 높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과자류 브랜드들은 이에 부응하여 건강 지향 제품 출시를 확대하고 있음
‧ 레모닐로(Lemonilo)의 치미(Chimi) 카사바칩은 고섬유 함유, 무방부제, 무합성색소를 강조한 제품이며, 유피(Yupi)의 칼씨빈(Calci Bean)은 글루텐프리 및 칼슘 함유 비타민 젤리 제품임

▶ 인도네시아 내 한국 과자류 수입 동향 및 유통 채널
‧ 2026년 1월 기준 인도네시아 과자류 총 수입량은 17,088천불이며, 말레이시아산 수입이 9,825천불로 1위, 중국산이 2,105천불로 2위, 한국산이 503천불 5위를 차지함
<인도네시아 과자류 수입 동향(HS code 1905 기준)>

* 출처 : GTA 2026 인도네시아 과자류 수입 동향
‧ 오프라인 유통채널 중 편의점은 과자류 신제품 런칭 포인트로 활용되는 등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음
‧ 온라인 유통 채널은 8~9% 이상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며 확대되고 있으며, 인플루언서 리뷰, 라이브 쇼핑, 구독형 배송 등 디지털 마케팅 전략이 중요하게 작용함
‧ MZ세대 사이에서 한류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한국산 과자류의 인지도 또한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나, 전체 인구의 88%가 무슬림인 만큼 할랄인증 보유 여부가 구매 시 주요 고려 사항으로 작용하고 있음
<인도네시아 내 인기 있는 한국산 과자류 순위>

* 출처 : shopee 2026
<시사점>
‧ 한국산 과자류를 모방한 유사품이 지속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만큼, 한국 브랜드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과 함께,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Made in Korea" 정품 구별법 안내 홍보 등을 통해 유사품 피해 예방 및 브랜드 충성도 제고를 추진할 필요가 있음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 (daniel1222@at.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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