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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카페 시장, 경험 소비와 실속형 브랜드 중심으로 지속 성장

곡산 2026. 5. 6. 08:08

[말레이시아] 카페 시장, 경험 소비와 실속형 브랜드 중심으로 지속 성장

 ❍ 커피 전문점 중심의 가파른 시장 성장과 지형 변화

  - 2025년 말레이시아 카페 시장은 전년 대비 9.2% 성장한 1,273백만불 규모로 예상되며 2029년까지 연평균 4.1% 성장해 1,493백만 달러에 이를 전망 

  - 2025년도 말레이시아 카페 시장은 카페 프랜차이즈 체인 및 커피전문점의 확장 및 해외 관광객 증가가 성장을 견인 

  - 시장의 주도권이 개인 카페에서 체인형 브랜드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쥬스커피(ZUS Coffee)가 점유율 17.3%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시크릿 레시피(16.0%), 오리엔탈 코피(9.6%) 등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는 양상임

 ❍ 젊은 층의 경험 중심의 소비 패턴

  - 말레이시아의 젊은 소비자들은 카페를 단순한 음료 구매처가 아닌, 사교 활동과 업무, 개인적 휴식을 위한 경험 중심의 장소로 활용하며 방문 빈도를 높이고 있음

  -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기 좋은 매장 인테리어와 메뉴의 참신함이 브랜드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으며, 특히 35세 미만 소비층을 중심으로 오트 밀크, 아몬드 밀크와 같은 식물성 대체유 옵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메뉴 확충이 필수로 자리 잡음

 

 

 ❍ 디지털 생태계 구축과 다양한 매장 형태를 통한 접근성 강화

  - 쥬스커피와 커피빈 등 상위 업체들은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한 사전 주문과 포인트 보상 제도를 강화하여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피크 시간대의 주문 정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있음

  - 또한, 임대료 절감과 직장인·관광객 공략을 위해 주유소, 대중교통 거점 등에 위치한 소규모 매장이나 출퇴근길 편리한 이용이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 매장 투자를 대폭 확대하며 소비자의 모든 일상 경로에 접점을 확보하는 추세

 

   

▶ 시사점 및 전망

 ❍ 고물가 상황 속에서 10링깃(약 3,800원)의 행복과 같은 실속형 가격 정책과 더불어, 모바일 앱을 통한 디지털 편의성 제공이 브랜드 충성도를 결정짓는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음

 ❍ 단순 음료 위주에서 벗어나 현지식 식사 메뉴를 보강하고 건강을 고려한 대체 원료를 도입하는 등, 현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에 맞춘 세분화된 메뉴 전략이 시장 안착의 필수 요소임

 

※ 출처

1) Euromonitor – Cafes/Bars in Malaysia 

2) Hometown Hainan Coffee

https://www.instagram.com/p/DTRN-UPjVL5/?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NTc4MTIwNjQ2YQ==

3) Tim Hortons  

https://www.instagram.com/reel/DRjuqnfD-nn/?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NTc4MTIwNjQ2YQ==

4) Fly me to KL

https://www.instagram.com/flymeto_kl/

5) The Lemon Tree 

https://www.instagram.com/thelemontree.my/


문의 : 쿠알라룸푸르지사 정담원(damwon@at.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