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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버려지는 달걀 껍데기의 변신, 「난각막」 추출 콜라겐으로 이너뷰티 시장 공략

곡산 2026. 4. 26. 09:00

[싱가포르] 버려지는 달걀 껍데기의 변신, 「난각막」 추출 콜라겐으로 이너뷰티 시장 공략

 ❍ 계란 쓰레기에서 찾은 고부가가치 원료, 업사이클링 혁신

  - 싱가포르의 푸드테크 기업인 비키 앤 프랑스(Vicky en France)는 매년 막대한 양이 버려지는 달걀 껍데기 안쪽의 얇은 막(난각막)을 재활용하여 먹는 콜라겐 제품을 개발함

  - 지금까지 약 35만 개의 달걀에서 추출한 35kg의 순수 난각막 원료를 확보했으며, 이는 매립지에 버려질 뻔한 2톤 이상의 껍데기 쓰레기를 줄이는 환경 보호 효과를 거둠

  - 난각막은 사람의 신체 조직과 매우 흡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피부 탄력을 지탱하는 콜라겐(I, V, X형)과 피부 신축성을 돕는 엘라스틴, 수분을 유지하는 히알루론산이 천연 상태로 결합되어 있어 흡수율과 기능성 면에서 차세대 원료로 평가받음

 

  한국의 기술력과 프랑스의 원료가 만난 먹는 피부 관리 솔루션

  - 한국 출신 창업자가 한국의 앞선 뷰티 가공 기술과 프랑스의 엄격한 위생 인증을 받은 원료를 결합하여, 몸속부터 건강을 채워 겉모습까지 가꾸는 새로운 형태의 관리법을 제시함

  - 대표 제품인 쎄 라 베리(C’est La BERRY)는 알약이나 가루 형태의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맛있는 블루베리 맛 젤리 스틱 형태로 제작되어 간식처럼 즐기며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임

  - 매일 필요한 500mg의 난각막 추출물 외에도 항산화 작용을 돕는 블루베리와 사과 식초, 장 건강을 위한 프리바이오틱스, 피부 미백과 모발 강화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과 글루타치온 등 피부 건강을 위한 종합 영양 성분이 배합됨

  - 특히 젤리 형태는 영양 성분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뿐만 아니라, 입안에서 씹는 과정에서 침 속의 효소와 섞여 몸에 더 빠르게 흡수되도록 돕는 과학적 설계가 적용됨

 

 

▶ 시사점 및 전망

  피부 미용부터 관절, 모발 건강까지 한 번에 관리하려는 현대인의 수요에 맞춰, 난각막과 같이 다양한 유효 성분을 천연적으로 함유한 원료 등 복합 기능성 제품이 선호되는 추세 

 ❍ 환경과 윤리적 가치를 중시하는 젊은 층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버려지는 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 및 관련 마케팅 강화가 필요함

 

※ 출처

1) Food Navigator

https://www.foodnavigator-asia.com/Article/2026/04/14/how-eggshell-membrane-collagen-can-be-upcycled-for-health-and-beauty/

 


문의 : 쿠알라룸푸르지사 정담원 (damwon@a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