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초콜릿 카카오 함량·라벨링 규제 강화 법안 추진
[규정/제도]
□ 식품 규제 동향
● 초콜릿 분류 기준 강화 법안 하원 통과
- 브라질 하원(Camara dos Deputados), 2026년 3월 17일 초콜릿 및 코코아 제품의 카카오 함량 기준을 강화하는 법안 승인.
- 상원 발의안(PL 1769/19) 수정안 형태로 통과되었으며, 하원 수정에 따라 상원 재심의 예정.
● 카카오 함량 표시 의무 도입
- 제품 전면에 카카오 함량 표시 의무 부과.
- 카카오 함량 표시를 제품 전면에 일정 크기 이상으로 표기하도록 의무화, 소 비자가 쉽게 확인 가능하도록 규정
□ 주요 변경 사항
- 다크 초콜릿: 카카오 함량 최소 35%
- 밀크 초콜릿: 카카오 25% 이상 + 유제품 14% 이상
- 초콜릿 파우더: 카카오 버터 최소 10%
- 기타 식물성 지방 사용 최대 5%로 제한.
- 기존 ‘세미 비터’ 등 모호한 표현 삭제.
● 신규 카테고리 도입
- ‘초콜릿 도스(Chocolate doce)’ 유형 신설
- 일정 수준 이상의 카카오 함량 기준 적용.
□ 산업 영향
● 제품 경쟁 구조 변화
- 저카카오 제품 경쟁력 약화 가능성 존재.
- 고카카오 및 프리미엄 제품 중심 시장 재편 예상.
● 기업 대응 필요
- 제품 성분 기준 충족 여부 사전 점검 필요.
- 라벨링 규정 대응 및 제품 재설계 요구.
- 수입 제품 포함 규제 적용 가능성 존재.
□ 시사점
- 가격 중심에서 성분·품질 중심 소비 확대 가능성 존재.
출처
https://g1.globo.com/politica/noticia/2026/03/17/camara-aprova-projeto-que-define-quantidade-minima-de-cacau-no-chocolate.ghtml
https://www.camara.leg.br/proposicoesWeb/fichadetramitacao?idProposicao=2216555
문의 : 상파울루지사 최다혜(dahye@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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