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서영 기자
- 승인 2026.03.06 09:53
캠페인 사이트 및 ‘급식 연구소’ 영상 공개해 셰프 조리 철학 조명
1만 7000여 개 표준 레시피 바탕으로 식음 서비스 전 영역 미식 기준 상향
단체급식업계 최초로 국내 최고 권위의 미식 가이드인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을 받은 아워홈이 급식을 넘어선 차원 높은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대대적인 브랜드 캠페인에 돌입한다.

아워홈은 식음 서비스의 본질인 맛과 품질을 앞세워 단체급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급이 다른 미식(美食)’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워홈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급식을 단순한 한 끼가 아닌 수준 높은 미식 경험으로 재정의하고, 모든 고객에게 표준화된 고품질 식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크게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다.
캠페인 시작과 함께 아워홈은 브랜드 캠페인 사이트를 개설하고 ‘급식 연구소’ 콘셉트의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아워홈 셰프들이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 획득을 위해 준비해 온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블루리본 인증 메뉴를 소개하고 레시피 개발에 참여한 셰프들의 전문 분야와 개성을 담은 영상 콘텐츠도 공개한다. 한식, 중식 등 각 분야에 특화된 셰프들의 강점과 조리 철학을 조명해 아워홈이 가진 레시피 역량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블루리본 인증 메뉴인 △불꽃제육볶음 △우연(牛軟)불고기 △속깊은 된장찌개는 오는 9일부터 전국 구내식당에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일부 구내식당에서는 마스터 셰프가 직접 조리 퍼포먼스를 선봬 특별함을 더하고,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블루리본 인증을 통해 단체급식에서도 수준 높은 미식을 구현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이는 단순한 인증 획득을 넘어, 맛과 품질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의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1만7000여 개의 표준 레시피와 340만여 개의 맞춤 레시피, 전문 셰프 인프라를 기반으로 모든 사업장에서 균일한 고품질 메뉴를 구현해 급식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아워홈은 향후 블루리본 인증 메뉴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레시피 개발에 도전하고, 급식을 넘어 컨세션 및 다이닝 매장까지 범위를 넓혀 식음 서비스 전 영역에 새로운 미식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식품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두쫀쿠’ 간 자리에 ‘봄동비빔밥’ ‘얼먹젤리’···1020 유행 쫓아가기 바쁜 유통업계 (1) | 2026.03.06 |
|---|---|
| ‘편의점=간편식’ 깼다… 채소·과일 키워 ‘먹거리 혁신’ [르포] (0) | 2026.03.06 |
| '아아' 마시면 밤새 뒤척이는데…직장인 환호한 '이 음료' [트렌드+] (0) | 2026.03.06 |
| “가성비 한 끼·AI 점포”…세븐일레븐서 미리 본 올해 편의점 트렌드[가보니] (0) | 2026.03.06 |
| "당은 줄이고 맛은 그대로"…헬시플레저 겨냥 저당 음료 속속 출시 (0) | 2026.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