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계 최대 식품 수입시장 부상 | ||||||||||||||||||
자국 제품 불신으로 외국산 찾아…올해 80조 원 규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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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품공업협회에 따르면 2018년 중국 수입식품 시장규모가 4,8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수입식품에 대한 계속적인 수요 증가로 인해 중국이 최대 수입시장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는 중국 식품산업의 발전에 불구하고, 품질에 대한 불신은 여전한 것으로 풀이되며, 설문조사에서도 수입식품의 구매동기가 ‘식품안전’과 ‘품질’ 등이 가장 큰 그 이유로 꼽혔다. ◇중국 수입식품 시장 현황
2016년 중국의 수입식품 수입액은 466.2억달러로 전년대비 1.5% 증가했으며, 지난 5년간 연 평균 성장률은 2.6%에 달했다. 또 187개국과 지역으로부터 수입을 진행했으며, 수입품목은 7만여 개, 브랜드는 15,000여 개에 달한다. 주요 수입국으로는 EU가 110억8천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ASEAN과 미국, 뉴질랜드, 브라질, 캐나다, 호주, 러시아, 한국, 칠레 등이 상위 10위 수입국을 형성했다. 이들 상위 10위 수입국가의 식품수입액은 380억3천 달러로 전체 수입액의 81.6%를 차지했으며, EU와 아세안, 미국 등 상위 3위 국가의 비중은 50%를 초과했다. 매년 2.5% 성장…EU 미국 한국 등 10개국 81% 차지 ◇종류별 수입식품
특히 최근 몇 년간 수입분유는 급성장하고 있는데, 영유아 분유업계 매출액은 2013년 908억 위안에서 2018년 1,826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수입 분유 시장점유율은 2008년 이전에 약 30%에서 50%이상으로 급등했다. 관계자들은 중국 수입우유시장 전체규모가 향후에도 성장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 수입 와인은 지난 5년간 60% 이상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중국의 연해 도시 와인 수입량은 수년 동안 100% 증가했다. IWSR의 2011~2016년 예측보고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향후 5년 내에 주류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 가운데 중국의 성장률은 63.2%에 달해 세계적인 주류 소비 증가의 엔진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보건식품도 마찬가지로 이미 암웨이나 존슨앤존스, 허벌라이프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중국에 진출해 시장을 잠식하고 있으며, 수입보건식품은 중국에서 매년 12%이상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또한 최근 몇 년간 올리브유의 연간 수입 증가율은 100%에 가깝다. 현재 중국은 세계 최대의 식용유 소비국이며 중국 소비자들이 점점 더 건강에 좋은 식용유를 요구하고 있어 올리브와 올리브유 생산 및 가공 기업에게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분유 30조 원 규모…와인 식용유 건보식품 급속 증가 ◇중국 수입식품 소비자 인식 또 수입식품 구매동기로는 41%가 ‘식품안전’을, 39%가 품질을 꼽아 브랜드와 가격, 맛 보다 안전성 등 품질요소가 선택의 중요한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무역협회 상해지부는 최근 중국 2~3선 도시의 경제 성장과 도시화 추진, 소득 증가 등 요인으로 이들 도시의 수입식품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에 대비한 마케팅 및 유통전략 수립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자료 제공=KITA/KA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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