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텔 글로벌 마켓트렌드] 2017년, 커피/차 시장 주목해야할5가지 트렌드 | ||||||
| ‘질소커피’ 본격 성장…RTD 제품도 주목 항산화 등 ‘기능성 차’ 젊은 층에도 인기 캘렙 브라이언트 민텔 식음료 애널리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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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커피와 차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시장으로, 커피숍의 경우 작년 기준 총 216억 달러의 매출이 달성했다. 소매용 제품, RTD(ready-to-drink) 커피 카테고리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지만 그들만의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미국 전역의 카페들은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있어 주목을 끈다. 이번 호에서는 올해 강타할 커피와 차 시장 5가지 트렌드를 소개한다.
■니트로의 본격 등장 지난 몇 년 동안 몇몇 혁신적인 카페에서 RTD 음료로 니트로커피를 소개하며 커피 애호가들에게는 친숙한 종류의 커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니트로가 드디어 메인 시장에 등장하게 됐는데 특히 스타벅스는 미국 전역에 걸친 매장 중 엄선된 매장에서 니트로커피를 선보이며 니트로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더 많은 브랜드에서 니트로커피의 다양한 버전을 쏟아낼 것으로 기대되는데, 그 중 하나가 ‘Califia Farms’의 아몬드 우유 맛을 첨가한 RTD 니트로커피다. 커피콩 껍질 활용한 ‘혼합 음료’ 선봬…폐기물 줄여 ■‘카스카라’로 낭비를 줄이다 이러한 트렌드의 적합한 음료는 커피·차 하이브리드 음료인 ‘카스카라’이다. 다소 시큼하고 쓴 음료로 버려지던 커피 콩의 껍질로 만들어진다. 아직까지 매우 작은 시장이지만 카스카라의 성장세는 꾸준하다. ‘Blue Bottle Coffee’는 버터에 카스카라를 섞어 ‘카스카라 버터 토스트’를 만들었고, 스타벅스 역시 카스카라에 주목하고 있는데, 2년마다 열리는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올해 카스카라 라떼를 출시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새로운 방식의 가공 여전히 트렌디한 경향이지만 더 많은 카페들은 이제 커피 가공에 집중한다. 가공은 커피콩이 수확된 이후부터 커피 가루로 갈리기 전까지 일어나는 모든 일을 뜻하는 것으로, 아나폴리스의 ‘Ceremony Coffee Roasters’,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MD and Dark Matter Coffee’ 등과 같은 회사들은 새로운 향을 창조하기 위해 커피를 특별한 방법으로 숙성한다. 몇몇 브랜드들은 가공 중 ‘발효 단계’에 유달리 집중하지만 이것이 지난 10년 동안 이어져온 혁신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인지, 전혀 새로운 혁신을 뜻하는 것인지 선뜻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더 많은 회사들이 독특한 가공법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는 분명하다. 이중에서도 숙성 커피는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이는데, 미국 소비자 4분의 1 카페에서 이 커피를 시도해 볼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COFFEE MEETS BOOZE 민텔 연구에 따르면 올해 22~34세 소비자의 30% 가량이 보다 많은 커피숍에서 주류 판매를 원하고 있다. 술과 커피의 조화가 새로운 것은 없지만 최근 바에서는 새롭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커피를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이고 있다. 바텐더들이 커피를 활용도 높아짐에 따라 커피 칵테일도 더 복잡해지고 있다. 덴버의 Carbon Coffee는 ‘니트로 콜드 브루 맨해튼’을 판매하는데, 이 칵테일에는 브레켄리지 버본, 노일리 프랫, 오렌지 비터스와 콜드 브루 커피가 들어간다. 또한 뉴욕의 Boilermaker는 ‘The Lotus Eater’라는 칵테일을 판매하는데 꼬냑, 카차카, 신선한 라임, 오렌지 주스, 계피와 콜드브루가 함유돼 있다. ■목적있는 차 마시기 특히 ‘iGeneration’ 소비자 3분의 1 이상은 건강 관련 기능이 첨가된 커피·차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항산화 기능이 강한 마차를 비롯해 작년 새로운 식재료로 떠오른 강황은 특별한 허브티 음료에 사용되고 있으며, ‘공부차’는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으로 인해 기능성 음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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