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분석,동향

[미리보는 서울푸드쇼 2016]아시아 대표 식품전…48개국 1500개 사 참여 산업 트렌드 한눈에

곡산 2016. 5. 17. 08:14

[미리보는 서울푸드쇼 2016]아시아 대표 식품전…48개국 1500개 사 참여 산업 트렌드 한눈에해외·교포 바이어 대거 초청 참가업체 수출 지원

이재현 기자  |  ljh77@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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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9  22: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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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식품 트렌드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아시아 대표 식품산업 전시회 ‘201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10일부터 13일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화려한 문을 연다.

KOTRA 주최로 올해 3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48개국, 1500여 개 기업이 총 29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식품기기(제1전시장)와 국내 식품부문(제2전시장)으로 분리해 국내외 바이어들의 적극적인 참관을 유도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참가업체의 해외 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인데, 올해 국내를 찾는 해외 바이어는 전년대비 29% 증가한 약 700여 개 기업이 방문할 것으로 예정돼 있다.

전시 주최 측은 중국, 동남아 등 글로벌유통기업 24개사를 초청해 국내 업체의 입점 또는 제품 공급을 주선하며 해외 교포 바이어 39개사를 초청, 국내 영세기업의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교포 바이어 수출 상담회’도 진행한다.

또한 북미, 유럽, 중국 등 유력바이어 157개사를 초청해 수출초보기업과 1:1 상담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확대 지원을 강화하고, 국내 식품 기업의 할랄 국가 수출 확대를 위한 ‘할랄 식품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새롭게 진행, 업계 종사자들의 할랄시장 진출을 장려할 예정이다.

‘할랄 식품 상담회’ 개최 이슬람 시장 진출 권장
‘비즈 매칭’ 서비스 국내외 업체 교류 가교 역할 
 

아울러 참가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특허권과 출원 과정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은 물론 ‘비즈매칭’ 서비스를 통해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해외 기업들과 국내 업체와의 가교 역할을 함으로써 국내-해외업체간 상호 교류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올해 식품산업의 주요 키워드인 △원재료명 표시를 분명히 한 클리어 라벨 상품과 이를 위한 유기농 상품 △모든 소비자를 위한 무함유 제품 △플렉시테리언 효과 등과 같은 정보도 제공한다.

KOTRA 전시컨벤션실 윤희로 실장은 “아시아 대표 식품 전시회 ‘서울푸드 2016‘은 국내 식품업체들을 위해 수출 컨설팅, 비즈매칭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다양 프로그램을 통해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돕고 해외 진출을 함께 모색하는 등 참가 업체들의 실질적인 수출 활성화가 가능하도록 다방면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지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주요 업체를 살펴보고 주력 제품 및 마케팅 전략 등을 알아본다.

  
 △작년 개최된 ‘서울푸드’ 전시회장 모습. 특히 올해는 해외바이어가 29% 증가한 700여 개 기업이 방문할 예정이다. 


■ CJ제일제당[부스번호 7F 201]

‘알룰로스·BYO 유산균’ 주력 제품 선정
샘플링 병행 바이어 상담 코너 운영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알룰로스’ ‘BYO 유산균’을 주력제품으로 선정하고, 6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각 제품을 전시하고 샘플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상담 코너를 운영해 해외 바이어에게 제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알룰로스’는 칼로리가 설탕의 5%에 불과하지만 당도가 70%에 이르는 차세대 감미료다. 지금까지 개발된 감미료 가운데 자연 상태의 설탕에 가장 가까운 단맛을 내 일찌감치 차세대 감미료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알룰로스’는 특히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진행되는 ‘서울푸드어워즈 2016’에서 ‘이노베이션’ 부문을 수상을 했다.

아울러 이와 함께 선보인 'ByO 유산균' 브랜드는 CJ제일제당만의 독자적인 바이오 및 식품 발효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강 발효식품인 김치에서 발굴한 3500여 개 김치유산균 중 기능성을 가진 133번째 유산균과 243번째 유산균으로 만든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다.

■ 아워홈[부스번호 7L 101]

손수 김치말이 국수·쌀파스타 조리 간편
수출용 할랄 인증 아삭김치·재래김도 선봬 

  
 

아워홈(대표 이승우)은 최근 할랄인증을 획득한 수출용 제품 ‘손수 아삭김치’와 ‘손수 전통 재래김’을 비롯해 국내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손수 김치말이국수’ ‘쌀파스타’ 제품을 중점 홍보한다.

‘손수 아삭김치’는 저온숙성 방식으로 배추의 아삭한 식감을 살렸으며 200의 소용량으로 출시돼 보관과 운반이 용이하다. ‘손수 전통 재래김’은 국산 김을 바삭하게 구워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손수 김치말이국수’는 김치양념과 배추즙, 무즙 등 김치소를 유산균 발효시킨 후 엑기스만을 추출해낸 김치발효육수를 개발해 차별화된 육수를 제공하며, ‘쌀파스타’는 삶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찬물로 헹궈내기만 하면 면 조리가 끝나 조리시간을 2분으로 줄일 수 있다.

■ (주)애니닥터헬스케어[부스번호 7N 401]

국내 최초 수소수 캔음료 ‘수소샘’ 관심 집중
기능성 프리미엄 생수 올 여름 돌풍 예상
 

  
 

애니닥터헬스케어(대표 이성표)는 국내 최초 개발한 수소수 캔음료 ‘수소샘 SUSOSEM’ 브랜드를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수소수바이오연구소를 통해 수소(H2) 함량을 업그레이드하는 기술을 개발해 선보인 ‘수소샘 SUSOSEM’은 수소 함량을 높이는 충진 시스템 적용으로 선진국인 일본 제품들보다 수소 함량이 높다.

특히 4~8개월 가량의 유통기한으로 해외 진출 시 발목을 잡던 한계에서 2년으로 유통기한을 늘려 중국(수소샘 상표출원 및 위생허가 절차 진행)을 비롯해 일본에도 수출을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생수시장이 매년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기능성 프리미엄 생수인 ‘수소수’의 전망도 밝을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정부의 당 저감화 운동 차원에서도 당 음료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시장을 선도·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국내 여러 업체에서 OEM 생산 공급에 대한 문의와 함께 하반기 출시를 준비하는 곳이 많아 올 여름부터는 시장에서 선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이 제품은 중국에 별도 위생허가를 진행 중이며, 하반기부터 중국시장 진출이 이뤄지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 아로마라인(주)[부스번호 8D501]

코코넛·바나나·망고향 등 100여 가지 출품
음료 제과 등 종류별로 맞춤형 정보 제공  

  
 

아로마라인(대표 오재순)은 최근 음료에 주로 적용되고 있는 코코넛향, 망고향, 바나나향 등 향료를 집중 소개한다. 관람객들이 알기 쉽도록 음료, 유제품, 제과, 소스 등 식품 카테고리별 적용 향료에 대해 알리고, 전문성 있는 담당자를 배치해 밀착 홍보할 예정이다.

게다가 총 10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향료를 출품하고, 관람객들에게 향료 체험기회를 제공해 고객 맞춤형 향료를 제공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최근 출시한 자체 향료 적용 와인폴리페놀 1879 등 신제품도 집중 홍보한다.

 

■ 에쓰푸드(주)[부스번호 7E 301]

‘스페셜 솔루션’ 신제품·B2B 브랜드 선봬
소시지 만들기·인포그래픽 등 부대 행사  

  
 

에쓰푸드(대표 조성수)는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미트 솔루션(Meat Solutions) 제안한다. 스탬프 카드 만들기, 나만의 언어로 DIY 소시지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는 물론 제품과 회사에 대해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시지에 들어간 향을 직접 맡아볼 수 있는 향신료 벽,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표현한 인포그래픽 등 재미 요소를 가미한다.

식품·외식 전문가들을 위한 ‘스페셜 솔루션’ 존도 운영한다. 에쓰푸드의 신제품은 물론 식품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의 맛을 보고 세부적인 상담까지 진행 가능하다.

게다가 B2B 브랜드 ‘S FOOD’을 운영하고 있는 에쓰푸드는 정통 델리미트 ‘존쿡 델리미트’ ‘존쿡 브레드’ ‘존쿡 소스’ 등도 선보인다.

■ 에스아이케이[부스번호 8D 101]

뜨거운 물 부어 먹는 ‘아웃도어 비빔밥’ 눈길
산수유 등 함유한 기능성 ‘야수커피’도 구미 

  
 

에스아이케이(대표 손일식)는 ‘아웃도어용 비빔밥’ ‘요거트 스낵’ ‘야수커피’ ‘전투식량 비빔밥’ 등 다양한 제품을 앞세워 관람객들을 맞는다.

전자레인지 없이 뜨거운 물을 붓고 15분이면 완성되는 ‘아웃도어용 비빔밥’은 기존 카레, 김치, 고추장, 곤드레에 이어 야채, 새우, 제육, 잡채 등 신제품 4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또한 야관문, 산수유 등을 함유한 기능성 커피 ‘야수커피’는 NB 캔 용기를 사용해 계절에 상관없이 뜨겁게 혹은 차갑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해외바이어 상담 매칭을 진행하는데 할랄식품 바이어 상담회, 교포바이어 상담회, 글로벌 푸드 플라자 등 9개사 매칭을 확정한 상태다.

■ ㈜삼아인터내셔날[부스번호 8E 404]

웨하스 스낵 ‘샘즈’ 브랜드로 제품 다양화
영유아·어린이 간식 쌀가루 등 사용 안전 

  
 

웨하스 스낵 전문기업 삼아인터내셔날(대표 채홍용)은 그동안 OEM, PB 제품으로 주력하던 것에서 탈피, ‘샘즈’ 브랜드를 론칭하고 ‘샘즈네이처’ ‘샘즈키즈’ ‘샘즈 본 오리지널’ 등으로 카테고리를 다변화했다.

지난 3월 출시한 ‘샘즈네이처’는 유기가공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그동안 친환경 시장에 유통되던 유기가공식품을 일반 시장으로서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개발했다. 현재 이마트, 자연주의 등에서 판매가 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판로를 보다 확대할 예정이다.

‘샘즈 키즈’는 100% 쌀가루에 당근 등 채소를 함유해 만든 제품으로 영유아, 어린이 간식용으로 적합하다. 밀가루를 함유하지 않아 알레르기 등 위험을 배제했다.

아울러 ‘샘즈 본 오리지널’은 기존 출시한 한입크기의 꼬마 웨하스의 품질을 개선한 제품으로, 바삭하면서도 크림양을 늘려 풍부한 식감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6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 한성식품[부스번호 7C 403]

‘삼삼한 포기김치’ 등 저염·특허 제품 입맛
아삭한 식감에 신선하고 시원한 맛 유지  

  
 

한성식품(대표 김순자)은 기존 김치의 염도를 30~40% 정도 낮춘 1.4%~1.5%대 저염김치를 주력으로 내놓았다.

저염김치로는 ‘더 삼삼한 포기김치’ ‘백김치’ 등 전통김치와 ‘깻잎양배추말이김치’ ‘미역김치’ ‘치자미역말이김치’ ‘브로콜리김치’ 등의 특허김치로 구성됐다.

한성김치는 100% 우리농산물을 사용해 공정개선 단계부터 저염절임법을 적용해 절이고 김치의 신선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유지토록 양념한 김치는 김치 고유의 감칠맛과 저온숙성 발효기술로 아삭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오뗄[부스번호 7F 101]

육가공 냉동 식재료·HMR 맛에 간편성
‘바비큐 스마트팩’엔 프리미엄 제품 담아 


  
 

육가공 제품에 두각을 보였던 오뗄(대표 김연태)이 이번 전시회에 보다 냉동 식재료 및 HMR 등 폭넓고 다양한 신제품들로 관람객을 맞는다.

오뗄이 선보이는 ‘사대부떡갈비’는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감칠맛을 살렸으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HMR제품 ‘탕수치킨’ ‘깐풍치킨’도 출품했다. 이 제품들은 전자레인지 3분이면 완성되며, 제품에 양념이 돼있어 별도조리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6가지 프리미엄 제품을 한 팩에 담은 바비큐스마트팩과 강원도 평창 서울대 목장 젖소 우유로 서울대 목장우유 등도 있다.

■ 쌀가공식품협회[부스번호 7N·7J·7K 101]

쌀 가공 제품 한 자리에 모아 ‘라이스 쇼
산업 방향 제시…국내외 바이어 초청 상담 

  
 

쌀가공식품협회(회장 김남두)는 전통 식품부터 간편식을 선호하는 현대인 생활패턴에 맞는 즉석식품까지 맛과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쌀가공제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라이스 쇼(RICE SHOW)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을 펼친다.

총 47개 쌀가공식품업체가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에게 다양한 제품과 기술 그리고 산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쌀가공식품산업 주제관과 기업관으로 구성되며, ‘라이스 쇼’라는 새로운 BI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쌀가공식품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외 바이어와 국내 유통·외식 바이어를 초청해 상담과 계약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디렉토리북을 비치하고, 전문 통역을 배치하는 등 쌀가공식품의 수출촉진과 국내 판매망 확충에도 적극 지원한다.

■ (주)에이원앤[부스번호 7H 603]

현미서 추출한 스틱형 건강식품 ‘쌀눈조아’
해외서도 효능 인지…미국 등 수출 상담 활발 
 

  
 

㈜에이원앤(대표 우국환)은 100% 현미에서 추출한 건강식품 ‘쌀눈조아’를 홍보하고 국내외 바이어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에이원앤 측은 “최근 쌀눈의 효능이 많이 알려지면서 중국, 일본, 미국 등에서 특히 수출 상담이 활발한 상황”이라며,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700여개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수출 상담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쌀눈조아’는 휴대하기 편한 스틱 타입이어서 복용이 간편하며, 밥, 찌개류, 탕종류, 기타 밑반찬 등에 뿌려 먹거나 물이나 우유에 타서 먹을 수도 있다. 쌀눈조아 쇼핑몰(www.ricei.co.kr)에서는 30포씩 포장된 박스 구매가 가능하다.

에이원앤 측은 쌀눈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생산을 본격화 하기 위해 대규모 설비라인을 갖춘 신축 공장을 오는 9월 완공 예정이며, 시장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제품군 출시를 앞두고 소비자들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와 패키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 서울장수주식회사[부스번호 7K 109]

막걸리 신선한 맛에 패키지 새 단장
안으론 신세대 겨냥…밖으론 수출 추진

  
 

서울장수주식회사(대표 유재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통주인 막걸리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해외 바이어들에게 맥주나 와인과 더불어 쌀을 원료로 한 주종의 우수성을 부각해 수출의 물꼬를 트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중 ‘월매쌀막걸리’는 탄산과 막걸리의 조합으로 탄생한 신세대 및 해외 수출용 막걸리다. 저온에서 완전숙성 시킨 후 최첨단 설비로 완전멸균 처리됐고 탄산이 첨가돼 톡 쏘는 신선함과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패키지 또한 캔과 패트로 생산해 휴대성 및 장기보존이 가능하다. 

■ 문경오미자밸리[부스번호 8K 109]

자연 발효시킨 친환경 문경 오미자 식초
풍부한 영양에 향…올해의 히트 상품 선정


  
 

문경오미자밸리영농조합(대표 박종락)은 전시회를 통해 ‘오미자 레드초’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친환경 재배한 100% 문경산 오미자의 맛과 향을 유지하기 위한 저온 추출물 8%와 91일간 자연 발효시킨 오미자 식초 4%를 함유한 음료로, 오미자 식초의 풍부한 영양소와 유기산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무엇보다 기존 제품들이 물에 희석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개선했으며, 휴대가 간편하도록 캡이 있는 스파우트파우치에 담았으며, 그립감을 좋게 하기 위해 유선의 모양을 살렸다.

이러한 기술력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주최하는 2016년 4월 HIT 500 상품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행사기간 ‘2016 Seoul Food Award’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회사 측은 시음 행사 및 상담회를 통한 제품 홍보에 주력하고, 한국 스타벅스에도 납품할 만큼 인정받은 기술력과 제품력을 집중 알릴 계획이다.

■ 농심미분[부스번호 7J 201]

100% 우리 쌀로 만들어 바삭하고 쫄깃
알맞은 밑간…지퍼백 포장지 보관 용이 

  
 

농심미분(대표 박상규)은 쌀프리믹스인 100% 우리쌀부침가루와 100% 우리쌀튀김가루를 홍보한다. 두 제품 모두 우리 쌀로 제조돼 바삭하고 쫄깃하며 농심미분의 노하우와 기술을 사용한 쌀가루를 사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밀가루 원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았고 우리 입맛에 알맞게 밑간이 돼있어 간단하게 부침을 만들 수 있으며 지퍼백 포장지로 사용 후 보관도 용이하다.

쌀 고유의 맛과 향이 우수한 ‘100% 우리쌀가루’는 색상이 희고 잡티가 없으며 철저한 위생관리로 이물 및 미생물로부터 안전한 국산 100% 제품이다.

■ 농업기술실용화재단[부스번호 8K 102]

새싹보리 추출물·지역 특산물 활용한 식품군 전시
특허기술이전·창업보육 등 관련 상담도 진행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이번 전시회에서 농식품 분야의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했거나 벤처창업보육을 받은 설악산단풍빵, 다원식품, 뉴트리라이스 등 23개 농산업체와 함께 한다.

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음료, 잼, 다이어트 식품과 지역 특산품을 이용해 만든 초콜릿, 발효 음료, 차, 장류 및 기능성 쌀, 쌀 가공식품 등 다양한 식품군을 직접 만날 수 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농식품분야 특허기술이전, 농업기술실용화지원사업, 창업보육, 저탄소 인증제 등과 관련한 상담을 상시 진행할 예정이다.

 

<SEOUL FOOD 2016 주요  프로그램>

프로그램

개요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글로벌 유통기업 초청
입점 상담회

2016. 5. 10() 10:00 ~ 17:00, 2전시장 6B Hall

- 해외 글로벌 유통기업 15개사 초청
- 중국
, 동남아시아 지역 등 글로벌 유통기업 매장에 국내 기업 입점 또는 제품 공급 기회 제공, 현지 보급 확대

교포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

2016. 5. 10() 10:00 ~ 17:00, 2전시장 6B Hall

- 교포바이어 30 개사 초청
- 영세기업 대상 해외 수출에 대한 정보 및 교포바이어와의 상담 기회 제공
, 지속 가능한 거래 기반 조성

Global Food Plaza 2016

2016. 5. 11() 10:00 ~ 17:00, 2전시장 6B~C Hall

- 해외 유력 바이어 50개 사 초청
- 국내 식품기업의 농림수산식품을 수입하는 바이어 초청
1:1 구매상담 기회 제공, 안정적 유통망 확충의 기반 마련

할랄수출
상담회

2016. 5. 11() 10:00 ~ 17:00, 2전시장 6B Hall

- 할랄지역 바이어 30 개사 초청
- 할랄국가 수출 확대를 위한 할랄지역 바이어 초청 및 상담회 진행

국내 바이어 수출 상담회

2016. 5. 10() ~ 12() / 3일간, 2전시장 8 Hall

- 국내 대표 유통사, 프랜차이즈 외식업계 관계자, 식자재 및 급식업계 관계자 등 초청
- 참가업체 대상 내수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1:1 매칭 상담 기회 제공

SEOUL FOOD AWARDS

-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된 참가업체 제품에 대해 식품 분야별 전문자문단이 3단계 평가(서류심사 상품심사 인터뷰)를 거친 후 선정 및 시상
* 3
개 분야 : Healing 웰빙식품, 건강기능식품, 오가닉식품 / Innovation 제조방법, 포장 및 디자인 / Dessert 커피, 케이크, 음료 등의 맛과 형태
- 해당 업체에게는 인증서 발급
, 언론홍보 지원, 현장 특별 전시, 어워드 로고 3년간 무료 사용 등 혜택 제공

신제품 발표회

2016. 5. 10() ~ 12() / 3일간, 2전시장 8 Hall

- 국내 대기업 및 참가업체 신제품 홍보의 장

푸드트럭 홍보존

2016. 5. 10() ~ 13() / 4일간, 1전시장 3~4 Hall

- 국내 최초 푸드트럭 쇼
- 다양한 외식업
(프랜차이즈) 사업자를 초청, 컨설팅 및 시식·시음행사 개최
- 푸드트럭을 활용한 푸드트럭 업체 및 관계자들에게 실질적 정보 교류와 홍보의 장 제공

K-Food 글로벌 마케팅
전략 세미나

2016. 5. 11(), 1전시장 2층 세미나룸 212~213

- 전시회 참가업체 및 식품 관련 종사자 대상 세미나
- 해외 진출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 기회 제공

CULINARY CHALLENGE

2016. 5. 10() ~ 13() / 4일간

- 서울 소재 4성급 호텔 셰프 및 유명 레스토랑 셰프, 조리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대상의 경연대회
- 주재료에 맞춰
14개의 클래스로 나뉘어 경연대회 진행
우수 참가자에게 메달 및 상품을 수여하며 모든 참가자에게 참가증명서 발급

세계 식품 동향 및
신제품 홍보관

2016. 5. 10() ~ 13() / 4일간, 1전시장 5 Hall 로비

- 참관객들에게 글로벌 식음료 트렌드, 식품 동향 및 정보 제공
- 식품산업의 미래 유망 품목군 정보 제공

와인 및 과일, 도자기를 오브제로 하는 식품과 예술의 만남

식품에 문화예술 전시 이벤트를 접목시켜 참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제공

세계공정
무역인증 및
식품특허 컨설팅

국제공정무역 인증상품
홍보관

2016. 5. 10() ~ 13() / 4일간, 2전시장 7~8 Hall

- 국내 바이어 및 국내참가업체 대상 진행
- 공정무역에 참가하고 있는 생산자조합
(3개국 6개 조합)이 참가해 바이어들과 상담 진행
- 공정무역 인증상품 소개 및 인증 컨설팅

식품 특허
컨설팅

2016. 5. 10() ~ 13() / 4일간, 2전시장 7~8 Hall

- 전시회 참가 국내 식품업체 대상
- 특허청과
KOTRA 협업해 특허권과 출원 과정 소개 및 컨설팅 지원

식품산업협회 주최 세미나

국산 농식품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 모색

2016. 5. 12() 13:30 ~ 17:00 / 1전시장 211

- 농식품 산업 육성과 수출 지원 정책
- 對
() 중국 식품수출 확대방안 모색

식품기업과 농업의 상생협력 방안

2016. 5. 12() 10:00 ~ 17:00 / 1전시장 212

- 상생협력 인센티브 도입 방안
- 식품 기업과 농업
/ 지역 기업과 농가의 상생협력 사례 공유

국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식품산업
대응전략

2016. 5. 12() 10:00 ~ 17:00 / 1전시장 213

- 글로벌 식품산업 TOP10 트렌드와 글로벌 수퍼푸드 시장
- 유통시장에서의 식품소비 트렌드 및 상품화 전략
- 빅데이터 기반 식품 마케팅 활용사례

2016 모닌컵 바텐더
챔피언쉽

2016. 5. 13() 10:00~17:00 / 2전시장 8 Hall

- 목테일리그(고등부 무알콜) / 대학리그 / 프로리그
- MONIN 지정 시럽을 사용한 창작 칵테일 경연대회

와인병 업사이클링
캠페인

2016. 5. 10() ~ 13() / 1전시장 4~5 Hall

-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발생하는 와인공병을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
- 수익금은 사회 환원

푸드뱅크

2016. 5. 10() ~ 13() / 2전시장 7~8 Hall

- KOTRA 주최 / 푸드뱅크 주관
- 참여기업 대상
- 식품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 가능한 푸드뱅크 사업 홍보 및 참여 방법 안내

세이브 더 칠드런

2016. 5. 10() ~ 13() / 2전시장 7~8 Hall

- KOTRA 주최 / 세이브 더 칠드런 주관
- 참가업체 및 참관객 대상
- 캠페인 참여 방법 소개 및 신생아모자 뜨기 체험부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