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분석,동향

해외 유가공품 유통관련 동향, 제도 및 시사점공급 부족 속 주요 생산국 중국 등 신흥시장서 점유율 경쟁

곡산 2016. 3. 22. 08:57

해외 유가공품 유통관련 동향, 제도 및 시사점공급 부족 속 주요 생산국 중국 등 신흥시장서 점유율 경쟁

식품음료신문  |  fnbnews@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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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8  01: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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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유가공품 시장 동향

◇유가공품 수요증가에 따른 교역량 증가
과거 유가공품은 신선식품이 주를 이루어, 자국에서 생산된 제품은 주로 자국 내에서 소비하고, 잉여분만을 국외로 수출하는 경향이 강한 제품이었다. 그러나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과 식습관 변화로 인해 유가공품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해, 교역량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공급 부족 기존 유지
국제 유가공품시장은 과거에는 수출국과 수입국이 크게 변동하지 않고 거래되던 안정적인 시장이었지만, 최근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면서 가격변동이 큰 시장으로 점차 전환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중국에서는 2008년 멜라민 사태 발생으로 소비자들이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져 수입 유가공품을 찾게 되었다. 중국 외에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 국가의 유가공품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세계 유가공품 공급이 부족한 상태에 있으며, 앞으로 당분간은 이러한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새로운 거래방법도 등장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폰테라사는 GDT(Global Dairy Trade) 경매라는 전자입찰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GDT와 같은 전자입찰 경매의 개설은 새로운 유가공품 국제 가격 지표 모색과 동시에 수출시장 확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제 GDT의 낙찰가격은 국제시장뿐 아니라 주요 생산국 유가공품 가격이나 유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유가공품 시장 획득을 위한 치열한 경쟁 및 준비

현재는 원유 생산 및 유가공품시장에 변혁을 맞이하고 있는 시기라 할 수 있다. 유가공품 시장에서의 공급 부족으로 기조 유지 상황은 기업 입장에서 볼 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인식할 수 있다. 따라서, 주요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등 투자력이 있는 EU 내의 국가와 뉴질랜드, 호주, 그리고 미국 등이 시장점유율을 높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기업의 합병 및 인수, 기업간 상호협력이라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표1 참조> 최근에는 잠재적인 생산력을 지닌 인도, 남미, 중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도 유가공품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경제 발전으로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수요 증가
EU 미국 호주 등 쟁탈전…기업 인수·합병도 활발
프랑스 독일 등 이어 인도 남미 수출 확대 추진
  

◇EU의 원유 쿼터제도 폐지
EU의 원유 쿼터제도는 시장 지향성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2015년 폐지했다. 이번 폐지로 원유 생산이 쿼터제도에 의해 억제되고 있던 지역의 원유 생산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표1 세계 유가공품 시장에서의 주요 인수 및 합병 현황(2012년)>

기업명

국가

매수 및 합병의 내용

네슬레

스위스

화이자의 유아용분유부문을 획득(92.2억 유로)

아사히

일본

아지노모토로부터 칼피스의 주식을 전부 획득(11.5억 유로)

더푸드

캐나다

미국 유업체 Morining Star를 획득(11.3억 유로)

다농

프랑스

모로코의 Central Laitiere의 주식을 획득(5.5억 유로)인도의 Wockhadt사의 유아분유 부문을 획득중국의 Mengniu의 주식 5%를 획득

프리스란트 캄피나

네덜란드

필리핀의 Alaska를 매수벨기에의 치즈회사 IDB를 매수2013년 내에 동국 치즈부문 메이커 Zijerveld를 매수 예정

-

독일

영국의 유업메이커 Robert Wiseman을 획득중국 유업메이커 Huaxia의 북경·천진지역에의 참가를 획득

-라 푸즈

덴마크

중국 Mengniu의 주식 6%를 획득영국 Milk Link유업조합을 합병

코카콜라

미국

멕시코 유가공품가공 Santa Clara를 획득

락터리스

프랑스

스웨덴의 Skanemeijierier를 획득동국의 Fromageries du Dauphine를 매수

소디알

프랑스

2013년 내에 동국 낙농조합 3A와 합병 예정

자료 : 허덕(2014. 1.2) “세계낙농 현황과 전망” 세계농업 161호.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 확대
중국시장에 대한 투자 확대 또한 적지 않은 변화다. 일례로, 뉴질랜드의 최대 유업회사인 폰테라사는 중국에 자국 제품의 수출뿐만 아니라, 중국에 들어가서 직접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낙농장동 3개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추가로 2개의 낙농장을 허베이성에 건설할 예정이며, 이들 5곳의 낙농장을 합한 젖소 사육마릿수는 1만 5,000마리, 원유 생산량은 1억 5,000만 리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중국 각지의 원유 생산지역과 연계해 2020년까지 원유 생산을 10억 리터르로 늘릴 계획을 발표했다.
뉴질랜드는 대만과도 2013년 7월에 FTA를 체결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중화권으로의 진출을 늘리려고 계획하고 있다.

◇외국 상황의 시사점
세계 유가공품시장 동향에 대한 시사점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2012년과 2013년 유가공품 부문은 세계적 규모의 공급 부족을 배경으로 공급측이 우위를 가지고 움직이게 된 시기다. 향후 당분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예측할 수 있으며, 기상조건 등으로 원유 생산감소가 전망된다. 이 경우, 국제시장의 유가공품가격 폭등 및 가격상승에 의한 과도한 원유 증산의 악순환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앞으로 유가공품 시장의 불안정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커다란 시장을 보유하는 중국, 러시아 등과 같은 수입국에서는 국내 원유 증산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생산가 유통구조 재편으로 효율성을 높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남미, 인도 등 잠재 생산능력 보유 국가의 동향, 현재 건설되고 있는 유가공품 공장(주로 분유공장) 등에 대한 투자로 실제 가동이 시작되었을 때 수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해서도 주목해야 할 것이다.

■ 주요국의 유가공품 관련 정책

◇일본
○일본의 우유 및 유가공품 수급 정책

일본의 원유 총 공급량은 2012년 기준 1,180만 톤인데, 이 중 국내생산량이 총 공급량의 64.5%를, 수입 유가공품이 나머지 35.5%를 차지한다.

일본에서 가장 많은 원유를 생산하는 북해도의 원유는 주로 치즈와 가공용 원료로 이용된다. 북해도를 제외한 각 도부현에서 생산된 원유는 대부분 음용유 생산에 이용된다. 일본에서 생산되는 원유 중 음용유용 비중은 52.7%를 차지하며, 가공원료유는 23.0%, 생크림용 등에 이용되는 원유는 16.8%, 치즈용은 6.4%를 차지한다.

일본에서도 음용유용 원유의 가격은 가장 높게 거래된다. 다음으로 생크림용, 가공원료유용, 치즈용 순이다. 음용유용을 제외한 다른 용도의 가격은 생산비 수준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일본 정부는 낙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치즈용과 가공원료유에 대해 보조금을 주고 있다.

수입 유가공품은 주로 치즈, 아이스크림, 탈지분유, 버터, 유장 등이다. 이 중 치즈의 비중은 유가공품 총 수입량 71.6%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 일본의 유가공품 수입에 있어서 국내 원유의 수급 안정을 위해 버터, 유장 등 일부 유가공품에 대해 국영무역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12년 국영무역을 통한 유가공품 수입량은 원유환산을 16만 톤에 달한다.

일본에서 우유 및 유가공품 수급 안정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제도를 요약해 보면, 가공원료유 생산자보급금제도와 치즈용 원유공급안정대책 사업 그리고 가공원료유 생산자 경영안정 대책사업 등이 있다. 이 중 치즈용 원유공급안정대책사업은 유가공제품인 치즈의 진흥을 위해 별도로 만들어진 정책이라는 데 주목해야 한다.

<표2 일본의 가공용 원유 수급안정 정책>

사업명

사업목적

실시주체

소요액수

담당부서

가공원료유

생산자

보급금(신규)

가공원료유 지역의 원유 재생산 확보와 전국 낙농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가공원료유용 원유에 대해 보급금 지원

농축산업 진흥기구

22,353

(백만엔)

우유 유가공품과

치즈용 원용공급 안정대책사업(신규)

치즈용 원유를 대상으로 치즈생산과 낙농경영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조성금 지원 지정원유생산자단체 스스로가 유가공품을 제조하는 추진에 지원

지정원유생산자단체

8,767(백만엔)

우유

유가공품과

가공원료유

생산자 경영안정 대책사업

가공원료유 가격하락시 생산자 적립금으로 일부 보전함을 통해 원유의 재생산 확보 및 우유 및 유가공품의 안정공급에 기여(2012~12)

지정원유생산자단체 등

6,000(백만엔)기금규모 80억엔

우유

유가공품관

자료 : 일본농림수산성 

미국, 낙농조합 점유율 83%…원유 성분별 차등 가격
EU, 간접 가격지지·회원국 쿼터 폐지…수출 물량 늘려
일본, 1180만 톤 중 64% 자급… 나머지 35%는 수입  

미국
○미국 유가공산업의 구조 변화
미국 유가공품 산업에 있어서 1960년대에는 지역에서의 협동조합간 합병이 시작된 시기이다. 이어 1970년대에는 다른 지역 협동조합과도 합병이 진행되었다. 이후 낙농조합을 통한 우유의 유통 점유율은 꾸준히 증가해, 2008년에는 83%까지 이르렀다. 2012년 기준 미국의 유가공 10대 기업 중 협동조합이 3개, 상장기업 4개, 비상장기업 3개인데, 협동조합의 성격상 상장하는데 있어 의견 조정이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유가공산업에서 협동조합 비중은 여전히 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미국의 유가공 산업은 제조 공정과 공장에서의 기술 변화 및 규모화가 진행됨과 동시에 소매 부문에서의 거대 소매업체에 의한 대규모 구매 등의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변화들을 포함한 여러 요인에 의해 아직도 규모화와 집중화가 진행 중에 있다.

2008년 기준 미국의 총유가공품 생산액 중 약 19%가 2개 기업에 의해 생산되고 있으며, 1995년부터 2008년까지 상위 20개 업체의 시장점유율을 55%에서 67%까지 상승하는 등 시장 집중도가 높다.

○ 미국 낙농산업의 문제점
미국 유가공산업에서의 집중화가 농업과 식품시장에서 경쟁을 줄이고, 생산자 및 소비자 등에 불리한 시장지배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있다. 집중화는 또한 비용 절감을 통해 소매가격을 낮추고, 그 결과 상품에 대한 추가적인 수요를 창출하며 생산에게게 이익을 줌으로써 효율성 향상에 대한 기대도 가능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집중화가 시장에서의 가격 발견 기능을 약화시킨다는 지적도 있다. 치즈, 버터 및 탈지분유 등과 같은 유가공품이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실제 거래되는 물량은 적다. 따라서 가격의 투며성과 충분한 감독이 결여되고, 생산자에게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불안한 시장의 형성 등으로 부적절한 가격일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 미국 원유거래제도의 특징
미국의 낙농정책은 연방우유유통명령(FMMO) 제도와 농업법에 기초한 사업 등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제도는 국가가 생산자의 이익을 보호해 줄 필요성을 인정하는 기조위에 고안되었다. 또한 1937년에 제정된 농업시장조정법에 의해 연방거래제도가 발족되었다.

FMMO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음용유용 품질등급 우유(A등급) 거래권역 및 생산자 지불 최저가격을 제시하고, 낙농가 지불 유대는 공동산정 균일가격으로 생산자 또는 협동조합에 지불하도록 의무화되어 있다. 다만, 프리미엄은 별도로 가산돼 재혼합 가격으로 정산된다.

이 제도의 시행은 낙농경영자 투표에서 2/3이상이 찬성할 경우에만 시행된다. 또한, 낙농가를 규제하지 않고, 낙농가에 혜택을 주는 가격보증 제도이지만, 생산 원유의 용이한 판매보증은 되지 않는다.

연방거래는 미네소타 주와 위스콘신 주에 결정되어 있는 가격을 기본으로 하며, 위스콘신주 오크레이시를 기점으로 거리를 산정한 운반비용을 가산한 음용유용 원료유에 최저가격을 부여해 결정한다.

한편, 미국의 원유가격 산정방식은 우리나라에 시시하는 바가 많다. 첫째, 미국에서는 원유의 성분별 가격차등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성분별 가격차등정책을 수행하려면, 유지방이나 유단백 등 원유의 성분가격을 결정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유가공품 시장가격으로부터 우유 성분가격을 유도하고 있다. 즉, ‘원유의 성분 요소가격=(유가공품가격-제조판매가격 상당액)×생산율’의 공식에 의거해 결정한다. 유지방은 버터 시장가격, 고형분은 유장분말, 무지유고형분은 탈지분유 시장가격에 각각 근거해 산정한다. 단백질 요소가격은 치즈시장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된 가격이며, 치즈의 가치는 유지방과 결합한 부분을 환산해 산정한다.

2012년 이전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는 유성분 중 유지방만을 원유가격의 산정요소로 하다가 2013년부터 유단백도 가격 산정요소로 포함시켰다. 하지만, 유단백 성분의 가치를 반영한 가격산정체계는 아니다. 이에 비해 미국에서는 치즈의 가치 중에서 유지방 자체의 가치를 제외하고 단백질에 속하는 가치만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유도해 적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미국의 원유 성분 요소가격은 Van Slyke(뉴욕주 제네바 시험장) 산정방식에 기초해 산출한다. 관련 조항에 의하면, 치즈의 생산량과 가치는 단백질의 성분함량과 요소가치를 고려해 산정된다는 점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산정방식에 포함된 유가공품 시장가격은 현장에서 문제들에 대한 상황보고가 기초가 될 수가 있으며, 미국 농무성 산하의 농업 통계국의 통계적 처리 값에 바탕을 두었다는 점에서 신뢰의 근거를 둔다. 이로써, 시장 조사치를 확보해 권위있는 자료가 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는 용도별 원유 차등가격제를 실시하고 있다. 유가공용 원유에 대해서는 기준지지가격인 Basic Formular Price(BFP) 대신 ClassⅢ 원유를 기준으록 결정한다.

◇EU
○ 가격 지지제도

EU에서는 유가공품의 시장가격이 예정되어 있던 개입매입가격을 하회할 경우, 각국 개입기관이 버터, 탈지분유를 수매(한도수량 있음)함으로써 간접적인 가격을 지지하고 있다. 개입매입가격은 2004년 이후 버터에서 25%, 탈지분유에서 15%를 삭감했다.

○ 직접지불제
EU의 낙농과 관련된 직접지불은 타 부문 즉 경종부문 등에 맞추어 생산으로부터 격리된 단일직접지불제도로 통합돼 운용되고 있다.

○ 원유쿼터제도 폐지
EU에서는 유가공품의 비율수량제도에 의해 각 가맹국마다 국별 할당수량을 정해 원유의 생산조절을 실시했지만 2015년 이 제도를 폐지했다. 이는 시장 지향성을 높임으로써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로 인한 영향을 살펴보면, 첫째, 원유 생산이 억제되고 있는 지역 중심으로 원유 생산 증가가 예상되며, 그 증가량은 연평균 0.7% 정도로 전망하고 있다. 2017년까지 EU 전체 490만 톤 정도가 증산될 전망이다. 특히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등과 같은 낙농이 발달한 국가의 증산 크기가 클 전망이다.

증산 분의 일부로 수출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로서는 치즈 이용 물량이 가장 많을 전망이며, 중국 등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에서의 분유수요 증가로 신시장 확보가 기대되므로 분유생산 확대를 위한 투자도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프랑스 다논 등과 같은 대기업들이 이미 중국 시장에 진출해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전망은 EU의 유가공품 가격이 보다 국제시장 가격과 연동하게 되어 변동 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즉 가격변동에 대해 생산자들도 보다 민감하게 원유생산 조정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 농후사료 이용 증가의 가능성도 크다. 이에 따라, 앞으로 각 가맹국의 낙농부문 발전은 투자력과 시장개발력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시에, 생산되는 유가공품에 따라 다양한 방향성이 제시될 것이다. 발전의 속도도 각 가맹국마다 크게 다를 것이라는 견해도 대두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