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텔이 선정한 ‘16년 글로벌 식음료 트렌드 12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트렌드를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전세계적으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알아보자.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하고 글로벌 마켓이 우리가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하는 장소, 방법, 이유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에, 끊임없이 진화하는 소비자들의 지형도는 지속적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다. 자연 재해, 미디어, 편견, 초연결 사회, 단순함에 대한 끌림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식음료 소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기 ‘16년 글로벌 식음료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12가지 중요한 트렌드에 대한 당사 전문가들의 분석을 담아보았다. 이는 앞으로 여러분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변화하고 있는 식음료 트렌드가 전지구적인 소비 시장에 걸쳐 탄생하고, 주류를 이루고, 확립되고 있음을 본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지역별 트렌드 흐름 민텔은 특정 지역의 트렌드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를 만들었다. 이미 확립된 트렌드는 녹색으로, 주류화되고 있는 지역은 오렌지색으로, 그리고 트렌드가 탄생하고 있는 지역은 보라색으로 표시했다. ■ ARTIFICIAL: PUBLIC ENEMY NO.1 인공 첨가물: 공공의 적 NO.1 소비자들이 내추럴하고 가공이 덜 된 식음료에 대하여 높이 추구함에 따라, 제조사들은 인공 원료를 제품에서 제외하도록 압박을 주었다. 물론 인공 첨가물에 대한 우려는 오늘날만의 이야기가 아니지만, 아직까지 인공 첨가물을 활용하는 제품들은 내추럴 원료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게 될 것이다. ■ ECO IS THE NEW REALITY : 친환경, 새로운 현실로 다가오다 가뭄 및 음식 쓰레기, 그밖의 기타 자연재해 현상들은 전 세계적인 식음료 공급 뿐 만 아니라, 식량 대비 및 생산에도 영향을 주었다. 이에 2016년에는 지속 가능성이 진화하며 신제품 개발에 필수적 요소가 될 것이다. ■ FROM THE INSIDE-OUT : 인사이드 아웃 뷰티와 관련된 속담 중, ‘내면에 있는것이 곧 그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소비자들은 먹는것에 대해 단순히 취식하는 것이 아니라, 먹는것을 통해 어떻게 느끼고 보여지는지에 대한 연관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트렌드는 개인의 건강 뿐 만 아니라 외모에 대한 부분까지 영향을 주어 콜라겐, 프로바이오틱스와 같은 원료를 강화하는 제품들이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여진다. ■ ALTERNATIVES EVERYWHERE : 대체제 식품의 일반화 베지 버거와 비유제품 우유는 식이상 조절이 필요한 사람 혹은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대체제라는 인식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대신, 새로운 프로테인 공급원이자 잠재적인 대체제로서의 매력이 소비자들에게 일상적으로 어필하면서, 예전에 ‘대체제’였던 것이 주류로 자리잡으며 시장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전조가 보이고 있다. ■ FOR EVERY BODY : 바디(Body)를 위하여 소비자들을 더욱 역동적으로 만드는 운동 프로그램 프로모션 및 운동을 통한 건강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증가는 스포츠 뉴트리션을 통한 부가적인 영양 섭취(에너지, 수분보충 및 프로틴) 시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BASED on A TRUE STORY : 진정성에 귀기울이는 소비자들 소비자들이 제품의 원산지, 원료 및 제품 영감의 원천에 대한 스토리에 빠져들게 되면서 ‘수공예 hand crafted’ 와 같은 클레임을 활용한대중적 제품들이 시장에 등장하였다. 이러한 트렌드 내에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면서도 규제에는 위반되지 않는 클레임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E-REVOLUTION: FROM CARTS TO CLICKS E-혁명: 클릭 하나로 카트에서 집으로 온라인 쇼핑 및 어플리케이션, 식품 배달 서비스들은 모두 소비자들의 접근성에 대한 부분을 변형시켜 제공하는 서비들이다. 현재까지 식료품 쇼핑에 있어 인터넷이 어마한 변화를 가져오지는 않았으나, 소비자들을 전통적인 유통 채널에서 벗어나 클릭 하나로 제품을 받을 수 있는 혁신에 대해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할 것이다. ■ DIET BY DNA : DNA를 통한 식단 내추럴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기본으로의 회귀’를 통해 슈퍼푸드와 같은 고대 곡물들에 대한 주목이 발생하였으며, 해당 고대 곡물에 대한 효능 원리에 대하여 발전시키는 것들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경험은 각 사람의 신체적 특성 및 고유의 유전적인 부분을 고려한 특성에 따른 식단을 제시하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 GOOD ENOUGH TO TWEET : 공유의 확산 요리 채널, 요리 방송 등 미디어에서 요리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고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요리에대한 관심은 영양학적 부분 뿐 만 아니라소셜 미디어를 통한 공유까지 이르렀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상호간에 음식에 관해 활발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매체가 마련되었다. ■ TABLE FOR onE : 1인 가구를 위한 제품들 전 연령대를 통틀어, 싱글족들이 증가함에 따라 혼자 살거나 먹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1인 가구를 위한 알맞은 용량 및 패키징의제품은 지속적인 증가를 보일 것이다. ■ FAT SHEDS STIGMA : 지방, 오명을 해명하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지방이 몸에 좋지 않은 것이라고 여기고 있었으나, 점차 이러한 소비자들의 인식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몸에 좋은 지방에 대한 지속적인 소개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더이상 모든 지방이 식음료 섭취시 가장 우려되는 장애 요소로 여겨지지 않을 것이다. ■ EAT WITH YOUR EYES : 눈으로 먹기 식음료에 있어서 전통적으로 맛이 가장 큰 혁신 요소로 자리잡아 왔으나, 최근에는 시각적인 요소가 혁신적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색상 및 참신한 모양의 패키지 제품 등은 소비자들이 소셜 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요소로 작용한다.
민텔은 영국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리서치&컨설팅 회사로, 40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전 세계에서 출시되는 식음료 및 비식품 카테고리 전반에 대해 신제품 정보 제공 뿐 만 아니라, 각 국가별 전문 애널리스트 팀을 통한 카테고리별 심도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연락처: InfoKorea@minte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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