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입은 별난 ‘쌀과자’
기린 ‘카카오스타56’
- [스포츠월드] 쌀과자가 초콜릿 옷을 입었다.
기린이 초콜릿맛 ‘쌀로별’ 제품인 ‘카카오스타56’(사진)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카카오를 56% 함유한 프리미엄급 초콜릿이 코팅됐다.
카카오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항스트레스 작용으로 심신을 안정시키고 체지방 분해 작용이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암이나 동맥경화, 당뇨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피를 맑게 하며 혈압을 낮춰준다.
식품별 100g당 폴리페놀 함유량을 살펴보면 포도주는 100㎎, 녹차는 60㎎에 불과한 데 비해 초콜릿은 800㎎에 달한다.
한편, 기린은 중장년층이 주를 이루는 ‘쌀로별’ 수요층을 젊은 세대로 확대하겠다는 복안이다.
가격은 한 봉지(62g)에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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