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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천연 감미료 활용 베이커리 제품 수요 증가

곡산 2026. 4. 23. 07:22

[인도네시아] 천연 감미료 활용 베이커리 제품 수요 증가

 

 

▶ 주요내용

 

 

‧ 최근 자카르타 부모들 사이에서 아동의 높은 당류 섭취에 대한 우려가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음

 

‧ 일상 식단에서 첨가당이 포함된 식품의 잦은 섭취가 장기적인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됨에 따라, 당 함량을 줄인 다양한 대체 식품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음

 

‧ 천연 감미료를 활용한 저당 단맛 빵 제품이 출시되며, 가족 단위 소비자를 겨냥한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기 시작함

 

‧ 일반적으로 단맛 빵 제품은 설탕이 다량 사용되나, 식품 기술의 발전으로 스테비아와 같은 저당 무칼로리 대체 감미료가 사용되면서 단맛은 유지하면서도 당 섭취를 효과적으로 낮춘 제품 개발이 가능해지고 있음

 

‧ 무칼로리 대체 감미료의 사용은 과도한 당 섭취 위험을 낮추면서도 단맛 식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됨

 

‧ 일부 연구에 따르면, 첨가당 섭취를 줄이는 것은 일일 에너지 균형 유지 등 건강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영양 성분에 민감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식품 및 음료 산업에서 천연 감미료의 사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

 

‧ 저당 트렌드에 대응하여 자카르타 내 온라인 베이커리 사업자들은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단맛 빵 제품을 선보이고 있음

 

‧ 일부 업체는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사용하고 수입 밀가루 등 고품질 원재료를 사용하여 식감과 풍미를 유지하는 동시에, 해당 제품을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자카르타 및 근교 지역 중심으로 판매 중임

 

‧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건강한 빵을 판매하고 있는 퍼스트위시 베이커리(Firstwish Bakery)는 스테비아를 주 감미료로 활용한 프리미엄 단맛 빵 제품 라인을 출시하고 있음

 

‧ 퍼스트위시 베이커리 공동 창업자 스텔라(Stella)는 해당 제품 개발이 가족 친화적인 식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하며, 스테비아와 엄선된 원재료를 활용해 당 함량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도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빵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힘

 

‧ 향후 천연 감미료 기반 제품 혁신은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소비자 인식 증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스테비아를 활용한 단맛 빵 제품은 현대 소비자 요구에 대응한 식품 산업의 대표적인 적응 사례로 평가됨

 

 

▶ 시사점 및 전망

 

 

‧ 인도네시아에서 당류 저감 및 건강 지향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이며, 특히 아동을 중심으로 한 가족 단위의 건강식 소비트렌드가 향후 시장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

 

‧ 천연 감미료(스테비아 등)를 활용한 저당 제품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으며, 향후 베이커리를 비롯한 가공식품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됨

 

‧ 한국 식품 수출업체는 스테비아 등 천연 감미료를 활용한 저당·건강 콘셉트 제품 발굴을 확대하고, 가족 단위 소비 및 아동 타깃 중심의 제품 포지셔닝을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전략을 한층 강화할 필등록요가 있음

 

 

*출처 : suara.com(2026.4.13)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daniel1222@a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