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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펩시코(PepsiCo)의 스포츠마케팅 광고 전략

곡산 2026. 2. 22. 08:30

[미국] 펩시코(PepsiCo)의 스포츠마케팅 광고 전략

PepsiCo는 2022년 이후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메인 스폰서는 아니지만, 여전히 슈퍼볼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슈퍼볼 광고를 통해 펩시 제로슈거 음료, 마운틴듀 바하 블라스트 음료 등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올해 슈퍼볼에서도 펩시(Pepsi; 소다), 레이즈(Lay’s; 스낵), 파피(Poppi; 음료) 세 브랜드의 광고를 송출했다.

 

(펩시) https://www.youtube.com/watch?v=7vKCq52wWUY 

 

북극곰이 블라인드 테스트로 두 브랜드의 콜라를 마시고 펩시를 선택하면서 시작되는 이 광고는 경쟁사인 코카콜라의 상징인 북극곰을 활용했다는 것이 업계에서 화제가 되었다.

관계자는 경쟁사의 상징을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경쟁사를 홍보하는 것 아니냐는 반대가 있었지만, Pepsi 광고가 되도록 전략적으로 설계했다며 해당 광고를 통한 홍보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시음 투어를 통해 연간 30%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레이즈) https://www.youtube.com/watch?v=EBnLXlvrNng

 

한 평생 감자 농사를 지은 농부의 은퇴(마지막 수확)를 주제로 한 감동적인 스토리로 브랜드 진정성과 차별성을 강화하였다.

미 소비자의 40% 이상이 Lay’s가 실제 감자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점을 광고 포인트로 활용하였으며, 미국 내 55개 농가와 협업하여 감자칩을 생산하고 있다.

 

(파피) https://www.youtube.com/watch?v=xv8FMvKbd_k

 

펩시코에 인수된 이후 첫 슈퍼볼 광고로, 지루한 수업 중 파피를 마시고 강의실이 파티 공간으로 변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펩시코는 슈퍼볼은 수백만 명의 팬에게 동시에 도달하고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1년에 한 번뿐인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단순 제품에 대한 홍보를 넘어 진정성 기반의 스토리텔링, 소셜미디어 중심의 확산 등을 결합한 스포츠 광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https://www.fooddive.com/news/pepsicos-cmo-on-how-its-super-bowl-strategy-informs-2026-growth-plans/812308/

펩시, 레이즈, 파피 유튜브


문의 : 뉴욕지사 고운지(bk16@a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