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도 저출산…프리미엄 영유아식 부상 | |||||||||||||||||||||||||||||||||||||||||||||||||||||||||||||||||||||||||||||||||||||||||||||||||||||||||||||||||||||||||||||
액상·기능성 분유, 간편한 가공 이유식 각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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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영국 영유아식품 시장에서, 건강을 강조하는 프리미엄 제품과 편리성을 강조한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종류별로 보면, 건조 이유식 판매액은 2014년 이후 매년 감소한 반면에 가공 이유식 판매액은 2014년 이후 상승 추세다. 또 2017년 영유아식품 판매액 중 62.3%를 차지한 분유는 분말 형태의 파우더 분유의 소비 비중이 높으나, 액상용 분유의 성장도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생후 12개월 이상 유아용 식품의 판매액이 최근 5년간 연평균 12.9%의 성장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우유 알레르기와 영양 불균형에 대한 우려로 영국 부모들이 아이에게 더 오랫동안 분유를 먹이려고 하는 데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외에도 역류 방지, 신생아 배앓이 방지 등 기능성 분유에 대한 판매액도 2016년 한 해만 8.6% 이상, 지난 5년간39.3% 이상 증가했다. [영유아식품 종류별 판매액] (단위: 백만 파운드)
자료원: 유로모니터 ◇편리성을 강조한 제품 선호 가디언지에 따르면, 뚜껑만 열면 바로 먹일 수 있는 가공 이유식 중 설탕 함량이 낮고 철분과 아연 등 영양소가 풍부한 제품에 대한 영국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분유의 경우 파우더 형태가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을 주도하나, 최근 액상용 분유 소비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7년 1단계 제품의 액상용 분유 판매액은 5년 전 대비 37.59%, 2단계 판매액은 44.53%, 3단계 판매액은 172.7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물에 녹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파우더 분유에 비해 액상용 분유는 바로 먹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시간에 쫒기는 많은 부모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설탕 적고 철분·아연 등 영양 풍부한 제품 선호
◇출생률 감소와 산모의 평균연령 증가로 인한 효과 또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여성들이 직장생활을 위해 출산을 미루면서 지난 5년 새 첫 아이 출생연령이 평균28세에서 29세로 늘어났다. 영국 통계청의 2016년 출생률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10년 이후 30세 미만 산모의 출생률은 감소한 반면, 30세 이상 산모의 출생률은 증가했으며, 특히, 35세 이상 40세 미만 출생률은 2000년대 이후 급격히 증가했다. 또 영유아식품의 프리미엄화로 제품 단가가 올라감에 따라 영유아식품 판매액 증가세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맞벌이 부부를 중심으로 편리성을 강조한 제품의 인기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더 많은 여성이 출산 후에도 직장생활을 이어가면서 시간이 부족한 부모들이 이유식을 직접 조리하기보다는 이미 조리된 가공 이유식에 대한 구매 선호도도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자료 제공=KOTRA 런던 무역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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