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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2013~2017 세계와 한국 와인·스피릿 시장아·태지역 와인 2017년까지 22% 신장 3억 5500만 상장

곡산 2014. 2. 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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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2013~2017 세계와 한국 와인·스피릿 시장아·태지역 와인 2017년까지 22% 신장 3억 5500만 상장
VINEXPO 시장 분석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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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8  02: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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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와인 및 주류시장, 그리고 2017년까지의 전망]

■ 와인 시장

◇2017 아·태 지역 40 억 병 이상 와인 소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유럽과 미주에 이어 세계 제 3위의 와인 소비시장이다. Vinexpo / IWSR연구에 따르면 2013 년 아시아 소비자들은 9ℓ 들이 기준 2억8971만 상자(병으로는 34억7600만병)의 스틸 및 스파클링 와인을 소비했다.

이러한 소비는 2017년에 9ℓ 들이 기준 3억5589만 상자에 달해 2013~2017년 동안 22.84 %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동 기간에 유럽은 -0.14%, 미주는 +9.05%).

◇전세계 소비 계속 성장

2008 년~2012 년 동안, 와인(스틸 와인 + 스파클링 와인)의 전세계 소비가 9 리터 들이 기준 26억6300만 상자에 도달하여 3.23% 상승했다.

Vinexpo / IWSR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와인 소비는 2013년~ 2017 년 동안 약간의 상승세를 보여 향후 5 년 동안 4.97 % 증가할 것이다.

  
 
  
 

◇ 2013년 중국 세계 5위 와인 시장

5 년 만에 와인 소비를 2.3 배로 늘린 중국은 전세계 와인 소비에 있어서 과거 9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지난10 년간 매년 20 ~ 25 %의 지속적인 성장세 이후 2013 년에 와인 소비는 약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2.2%).

한 해 동안(2012 년 ~2013 년)의 소비 감소는 계속 구매가 성장하고 있는 수입 와인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오히려 국내 스틸 와인 소비의 82.7 %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산 와인에 영향을 미친다.

2012 년 중국은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스페인에 이어 세계 5 위의 와인 생산국 반열에 올랐다.

2013 년~2017 년 사이에 중국의 소비 증가는 지속될 것이다. 향후 5 년 동안33.8 % 증가하여, 2017 년에는 9 리터 들이 기준 2억3천만 상자에 이를 전망이다

  
 

◇미국, 세계 1위 와인 시장 위치 강화

2011 년 이래 미국은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 1위의 와인소비시장이다. 지난 5 년 동안 미국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여 2008 년~2012 년 사이에도 11.36 %의 증가를 기록하였다. 향후 5 년 동안 미국의 와인 소비량은 14 % 증가하여, 3억8436만 상자(병으로는 46 억 병)에 도달할 것이다.

  
 
  
 

◇스파클링, 로제, 프리미엄 와인 강한 성장세

2008 년~ 2012 년 사이 전세계 와인 소비는 3.23 % 증가하였는데, 스파클링 와인(전체 와인 소비의 7.9 %를 차지)은 5.66 %의 소비 증가를 기록하였다.

한편, 2008 년과 2012 년 동안 로제 와인(총 스틸 와인 소비량의 9.1 %를 차지)의 소비는 7.66 % 증가하였고, 동 기간 동안 병당 10달러 이상(소매 가격 기준)의 스틸 와인도 21.8 %의 증가를 기록하였다. 와인 시장의 이 3개 부문은 가장 역동적이다.

◇국가간 거래 전체 소비 비해 두 배 빠르게 성장

2012 년, 전세계에서 소비되는 와인 네 병 가운데 한 병 이상(27 %)은 ‘수입’ 스틸 와인이었다. 소비자는 다양성을 추구하고, 전세계 와인에 점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2008 년 ~ 2012 년 사이에 해외 와인 소비는 7.39 % 증가하였는데, 이는 전체 소비량 증가보다 2.3배 빠른 속도이다. Vinexpo / IWSR 의 연구에 따르면, 2013 년~ 2017 년 5년간 전세계의 수입 스틸 와인 소비는 7.8 %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동 기간 전세계 와인 소비량은 5 % 증가한다.

◇아·태 지역 수입 와인 시장, 스틸 와인 판매 매출액 가운데 절반 차지

2012 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수입 스틸 와인은 소비량의 26 %를, 소비지출액의 48 %를 차지했다.

2013 년 ~ 2017 년 동안 소비는 27.7 % 증가하여 9900만 상자(11억9천만 병)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향후 5 년 동안, 수입 와인은 이 지역 소비자 지출의 52 %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탈리아-수출량 기준 세계 1위 와인수출국, 프랑스-수출액 기준 세계 1위

2008 년~ 2012 년 동안, 이탈리아는 와인 수출량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였고, 스페인은 지난 5 년 동안 52.83 %의 수출 성장을 기록하였다.

같은 기간 동안, 프랑스(수출량 + 9.74 %)는 수출량 기준 세계 3위, 수출액 면에서는 세계 1위를 유지하였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프랑스는 이탈리아, 호주를 제치고 수입 와인 소비에서 1위의 자리를 차지하였다.
스페인은 2008 년과 2012 년 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수출이 167% 증가하여, 현재 이 지역 수입 와인 시장의 4위의 공급국가다.

  
 

수입 스틸 와인 9900만 상자…지출은 절반 차지
중국 급성장…5년간 33% 늘어 2억 3000만 상자
증류주 소비 9.4%로 둔화…백주 세계 물량 38% 

■ 스피릿 시장

◇아·태 지역, 스피릿 소비 세계 1위

2012 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세계 스피릿 소비량의 62.76 %를 소비했다. 2008 년~ 2012 년 동안 이 소비는 55 % 증가하였고, 2013 년 ~2017 년 (9.04 %) 동안에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2 년 백주(바이주 - 사탕수수, 밀 또는 쌀로 만든, 주로 중국에서 소비되는 투명한 술)는 전세계 스피릿 소비량의 38 %를 차지했다.

  
 

◇브랜디, 럼, 테킬라, 버번 소비 증가

바이주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소비되는 알코올인 보드카는 지난 5년 동안 6%의 소비 감소를 기록했는데 주로 러시아에서 소비 감소에 따른 것이다. Vinexpo /IWSR연구에 따르면 2013 년~ 2017 년 사이에 보드카 소비는 다시 2.45 % 증가 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브랜디(코냑, 아르마냑 제외)는 2008 년~ 2012 년 사이에 소비가 45.6 % 증가했다. 세계 2위 보드카 시장인 필리핀에서 같은 기간 동안 소비는 2배로 늘었고, 대신 같은 기간 동안 진의 소비는 21.3 % 감소했다.

럼은 세계적인 붐을 얻었다. 주요 3대 시장은 인도, 미국, 필리핀 (특히 화이트 럼)으로, 2008 년~2012 년 동안 버번은 주로 미국, 독일, 호주, 영국에서 소비되며  16% 소비가 증가했고, 테킬라는 같은 기간 동안 11.8 % 증가했다.

  
 

◇위스키의 귀환

2008 년~2009 년 동안 소비가 줄었던 스카치 위스키는 세계적인 소비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2009 년~2012 년 사이 +5.46 %).

스카치 위스키는 스페인, 미국, 영국에서 계속 소비가 감소하는 반면, 프랑스(2008 년~ 2012 년 사이에 +3.9 %)와 브라질 (+55.5 %)을 유혹했다.

◇아·태 지역, 세계적 스피릿 브랜드를 위한 떠오르는 시장

아시아 지역에서 생산된 스피릿의 비율은 스피릿 소비량의 2.1%에 지나지 않는다. 향후 5년 동안 지역 생산 스피릿은 시장과 같은 속도로 증가할 것이다(+8.9 %).

일본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의 스피릿 수입국이며, 호주, 인도, 중국, 베트남은 스피릿 수입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 와인 및 주류시장, 그리고 2017년까지의 전망]

■ 와인시장

한국 와인 시장 아시아 3위…1인당 0.7ℓ 마셔

◇와인 소비 반등, 2013 년~ 2017 년 사이에 가속화 예상 

2011 년에는 한국과 유럽연합(EU)과의 새로운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와인 소비량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2010 년 대비 +2.6 %).이 반등세는 2012 년에 확인되었으며 (+ 14.4 %), 2013 년~ 2017년 동안에도 확인될 것이다 (+14.6 %).

2017년에 한국의 소비자는 398만 상자(9리터 들이 기준), 병으로는 4778만 병을 구매할 것이다.

현재 한국은 아시아 3위 (중국과 일본에 뒤이어) 의 와인 시장이다. 한국 소비자는 1 인당 연간 평균 0.7 리터의 와인을 소비한다.

  
 
  
 

◇수입 레드와인을 위한...

2013년~ 2017년 동안 특히 유럽연합(EU)산 와인의 제안에 따른 새로운 기회로 인해 레드와인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며, 이 기간 동안 레드와인 소비는 33.42 % 증가할 것이다.

2008년~ 2012년 동안 한국에서 소비가 가장 많이 성장한 것은 화이트와인으로 28.45 % 증가했다.

또한 총 소비량의 15%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산 와인의 소비량은 냉혹하게 감소할 것으로 보이는데, 2008년~2017년 동안 43.9 %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까지 14% 늘어 390만 상자 구매
FTA 영향 유럽산 레드와인 33% 증가할 듯
스피릿 안정세…위스키 감소 속 보드카 증가

■스피릿 주류 시장 

◇스피릿 주류 소비는 정체

2012년 한국은 1억3862만 9천 상자(9리터 들이 기준)를 소비해 아시아 중국, 인도에 이어 3위의 소비시장 이다.

2008 년~ 2012 년 동안 한국의 주류(스피릿) 소비는 7.95 % 하락했다. 그렇치만 Vinexpo /IWSR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13 년 ~2017 년 동안 한국의 스피릿 주류 소비는 0.65 % 증가해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2017년에 한국 소비자는 1억 3498만 6천 상자(9 리터 들이 기준)를 마셔, 2008년~2017년 동안 스피릿 주류 소비량은 10.37 %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보드카 소비는 2.5배 성장

2008 년~2012 년 동안 한국의 보드카 소비는 146.42 % 증가해, 20만 7천 상자(9리터 들이 기준)에 도달했다. Vinexpo/IWSR 연구에 따르면, 2017년에는 35만 4500상자가 되어, 2013년 대비 40.5% 증가할 것이다.

또 2008년~2017년까지 10년 동안의 상황과는 대조적으로, 로컬 스피릿(특히 소주, 고량주)의 소비는 1490만 상자가 줄어들어, 10% 감소할 것이다. 위스키 소비는 2008 년~ 2012 년 동안 약 25.4% 줄어들었고, 2013년~2017년 동안에도 12.66% 감소하는 등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다. 

[VINEXPO시장분석보고서] 

국제와인주류전시회 비넥스포(Vinexpo)는 12 년 연속으로 IWSR (국제 와인 및 스피릿 연구)에 와인 및 주류의 전세계적 소비, 생산, 유통 그리고 2017년까지 향후 5년 동안의 전망에 대한 연구를 위탁해왔다. 이 연구는 28개 생산국과 114개 소비시장을 포괄한다.

1971 년에 설립된 데이터베이스 IWSR는 전세계 알코올 음료 시장에 대한 보다 방대하고, 정확하고, 자세한 자료의 원천이다.

12년 동안 Vinexpo 연구는 이 분야의 전문가를 위한 레퍼런스가 되고 있다. 매년, 사전 예측과 실제 소비 간의 미미한 오차는 Vinexpo가 제공하는 이 독보적인 작업에 진정한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