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1조클럽 신화를 쓰다-오뚜기 | |
식생활 동반자 39년 ‘신뢰 기업’ 각인 | |
채홍기 기자, 2008-06-27 오전 11:58:40 | |
오뚜기는 지난 2005년 9830억원, 2006년 9702억원에 이어 2007년 1조585억원 매출을 올려 마침내 식품기업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했다. 식품산업의 초창기에 국민의 의·식·주 가운데 가장 기초가 되는 국민들의 식생활을 해결하고, 국민 식생활 향상을 위해 1969년에 설립돼 공익성 추구, 스위트홈 추구, 미래지향 추구를 경영이념으로 올해로 창립 39년째를 맞았다. | |
마요네즈·케찹·스프 등 식문화 개척 선구 지속적 경영 혁신 ‘32년 연속 흑자’ 위업 중·러 등 해외진출 글로벌 기업 도약 매진 미래지향 기업가 정신 충만 오뚜기는 그동안 카레, 케찹, 마요네스, 스프, 프리믹스, 식초, 마아가린, 레토르트 등 수 많은 제품들을 생산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들을 끊임없이 개발해 공급해 오면서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오뚜기는 이밖에 즉석카레, 스프, 프리믹스, 순식물성 마아가린, 레토르트 등 국내 최초의 제품들을 생산, 선보이면서 우리나라 식생활 문화의 선진화를 이끄는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 현재에서의 만족이 아닌 현재에 기초하여 미래를 지향하고, 진취적이고 개척자적인 정신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신제품 출시에 진력해 항상 제품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등 미래지향을 추구해 오고 있다. 오뚜기는 1973년부터 끊임없는 경영혁신 활동, 신제품 개발, 품질제일과 현장 확인을 통한 생산성 향상, 다양한 마아케팅 전략 등을 통해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 32년간 연속해 흑자를 기록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또한 35년간 연속 매출증가를 기록했다. 이 같은 노력은 결국, 지난 2007년 대부분의 식품업계가 저성장과 매출감소로 고전하던 상황에서 10%에 가까운 매출증가를 이루어내며,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1976년부터는 주주에게 계속해 배당을 함으로써 주주와 함께하는 기업경영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사내기간시스템화를 통한 정보화 추진, HACCP 및 ISO인증 취득, 다양한 에너지 관리활동 등을 펴나가고 있다. 심장병 어린이 후원 열성 오뚜기는 기업 활동을 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복지, 교육 및 장학, 문화와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오뚜기의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은 나라의 희망이며,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바로 어린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은 10세 이전에 수술을 받지 못하면 생명을 잃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해 고귀한 생명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1992년, 본격적으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후원사업을 시작했다. 오뚜기는 1992년부터 16년이 지난 지금까지 IMF, 장기적인 경기불황 등 갖가지 어려움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심장병 어린이 후원을 멈추지 않았으며 오히려, 후원 인원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1992년 매월 5명 후원을 시작으로 현재는 매월 17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찾아주고 있다. 지난 5월에서 충북 음성 소재 대풍공장에서 ‘오뚜기의 사랑으로, 새 생명 2000명 탄생’ 기념행사를 가진 바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에는 결핵으로 고통 받고 신음하는 북한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회사와 임직원들의 후원금 4329만원을 북한결핵어린이돕기 운동본부를 통해 전달했다. 오뚜기가 전달한 후원금은 북한결핵어린이 1443명을 살릴 수 있는 금액으로 운동본부측에서 결핵약품을 구입해 북한에 전달했다. 오뚜기는 어린이 대상의 후원사업 외에도 1999년부터 푸드뱅크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문화와 예술 행사 지원, 오뚜기재단의 장학생 지원 등 소외된 사회계층과 미래사회의 주인공에게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러시아 마요네즈 시장 석권 | |
2001년에 OTTEX MEXICO, 2005년에 OTTOGI AMERICA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화를 통한 수출확대 노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외시장을 무대로 한 수출은 1988년 미주지역에 라면, 카레 등의 제품을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아프리가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오뚜기 마요네스는 국내 시장을 넘어서 1996년부터 본격적으로 러시아에 수출을 했으며, 10여년이 지난 지금, 러시아 수출액만 연 300억원에 달하고 있다. 국내의 오뚜기, 청정원을 비롯 러시아 자체 마요네스 브랜드, 각국의 다양한 마요네스 브랜드가 러시아에 진출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노란 두껑의 오뚜기 마요네스는 러시아 소비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는 러시아의 여러 업체들이 노란 두껑의 오뚜기 마요네스를 이미테이션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지만 원조 노란 두껑 마요네스의 고소한 맛에 비할 바가 못된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또한 러시아 극동 지방에 만족하지 않고, 모스크바를 비롯한 러시아 전역, 나아가 전 세계 최고의 마요네스로 인정받기 위한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북미 지역은 2005년 5월에 수출품의 현지 직접 수출을 위해 미국 현지법인인 ‘오뚜기 아메리카’를 설립해 전미 시장을 총괄하는 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뚜기는 ‘국내외 경제상황이 어둡지만 오뚜기 특유의 영업력과 최고의 품질, 고객이 원하는 새로운 제품의 개발, 원가절감을 통한 제품경쟁력을 확보해 1등 브랜드의 자부심과 소비자들에 대한 의무를 지켜나간다는 각오다. 이와함께 고객의 욕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소비자 기호에 맞춘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해외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해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 속에서도 꼭 필요한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30여종 1등 제품 보유 자랑 오뚜기는 1969년 창립 이후, 국내 최초이자 소비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1969년 카레를 시작으로 70년 스프, 71년 케찹, 72년 마요네스 등 매년 품질제일주의를 기본으로 한 선구자적인 제품들을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오뚜기 카레, 케찹, 마요네스, 스프 등은 3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온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등 제품, 장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오뚜기는 경쟁사가 1∼2개 가지기도 힘든 시장점유율 1등 제품을 30여개 가까이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국내 카레 시장을 이끌고 있는 오뚜기 카레를 비롯, 최고의 맛과 품질로 무수한 다국적기업과의 경쟁을 이겨내며 국내 기업의 자존심을 지켜낸 마요네스, 케찹, 매장 내 시식판매의 시초가 되었던 스프 등 하나하나 다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제품들이 국내 1등 자리를 지켜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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