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와 차

[스크랩] Herb-허브 이야기

곡산 2005. 11. 9. 15:11


Herb - 허브 이야기

<테마관광지가 된 충북 청원군 부용면「상수허브랜드」(043-277-6633). 2만여 평의 온실과 야외에 550여 종의 허브를 재배하고 있다.>

   허브(Herb)는 食用·美容·藥用(약용)·芳香劑(방향제)·防蟲劑(방충제)·防腐劑(방부제)·掃臭劑(소취제) 등으로 유용하게 사용되는 녹색식물을 총칭한다. 웰빙(Well being)을 추구하게 되면서 허브는 일상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게 되었다.
  
  
  
  
  

허브의 향기는 후각과 말초신경을 자극하여 긴장과 피로를 완화하고 평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잎이나 꽃을 증류, 분해해서 추출한 허브 오일 제품은 피부에 침투하는 힘이 강해 더욱 효과적이다.
강원도 홍천군「아로마 허브랜드」(033-433-9685) 아로마 마사지 욕실. 개인의 취향에 맞는 허브향을 선택하여 욕조에 넣은 뒤 목욕을 한다.
갓 발아한 허브 싹과 꽃들을 담아낸 「상수허브랜드」 꽃밥. 13가지의 허브 싹과 꽃 등을 얹은 로즈마리밥, 라벤더 된장국, 민트 김치국, 허브 고추장으로 한상 차린다.

할련화와 비슷한 나시터춤.

발췌 : 월간조선 2005/0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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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방아깨비 마을 |글쓴이 : 방아깨비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