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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월드콘.KBO몽쉘’ 축구.야구팬 다 잡자...롯데웰푸드, 스포츠마케팅 총력

곡산 2026. 6. 1. 07:46

‘손흥민 월드콘.KBO몽쉘’ 축구.야구팬 다 잡자...롯데웰푸드, 스포츠마케팅 총력

빼빼로.자일리톨 등 장수브랜드 위주로 10개 구단 심볼 패키지에 경품행사 진행
월드콘, 북중미 여행권 증정 프로모션 이어 사인유니폼 증정 이벤트

  • 등록2026.05.29 17:43:51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월드컵과 KBO야구 시즌을 모두 공략하고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마지막 월드컵에 출전하는 손흥민을  대표적인 장수 아이스크림 브랜드 ‘월드콘’의 모델로 기용했다. 더 큰 흥행몰이를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진행된 ‘월드콘 먹고 북중미 가자!’ 프로모션의 후속으로 마련됐다. 월드콘 구매 인증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북중미 여행권을 증정했던 해당 프로모션은 3개월의 응모 기간 동안 약 8만명에 이르는 소비자가 참여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사인 유니폼, 맥북 네오,아디다스 F50 엘리트 FG, 월드콘 모바일 교환권 등의 경품이 준비됐다.

또,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손잡고 ‘2026 KBO 과자 올스타전‘도 진행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는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몽쉘 등이 참여했다. KBO 리그 10개 구단의 심볼을 각각의 제품 패키지에 전면 적용해 팬들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빼빼로 5종(오리지널(초코), 아몬드, 크런키, 초코필드, 화이트쿠키)은 구단 엠블럼, 마스코트, 유니폼 등을 활용한 디자인 패키지가 적용됐다.

오리지널에는 10개 구단별 엠블럼이, 아몬드에는 마스코트와 워드마크 조합, 크런키에는 마스코트, 초코필드에는 원정 유니폼, 화이트쿠키에는 홈 유니폼 디자인이 각각 새겨졌다.

 

자일리톨은 ‘자일리톨 오리지널’ 용기 제품에 구단 엠블럼을, ‘자일리톨 알파’ 용기 제품에는 마스코트를 적용했으며, ‘꼬깔콘 매콤달콤한맛’ 패키지에는 10개 구단의 심볼을 모두 담고 있다.

 

과자 제품도 선수 친필 굿즈를 경품으로 한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수 친필 사인볼과 친필 유니폼을 증정한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기업들이 예전보다 스포츠마케팅을 축소시키는 분위지만 월드컵과 야구시즌은 스포츠팬들에게 축제같은 분위기“라며 ”이벤트성 판촉 행사도 판매량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