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 ‘로스팅’ 라면으로 시장 공략 강화 |
| 고온 로스팅 처리 자연의 맛 강조, 특허기술로 쫄깃한 식감 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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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이 기존 라면 브랜드 ‘생면식감’을 ‘자연은 맛있다’로 리뉴얼하고, ‘로스팅’ 공법을 적용해 자연의 맛을 강조한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풀무원은 “‘자연은 맛있다’는 재료 간 조합과 로스팅, 발효, 숙성 등의 공정을 거쳐 또렷하고 선명한 맛을 구현한 라면 브랜드”라고 밝혔다.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첫 선을 보인 신제품은 로스팅 공법으로 자연재료의 맛을 살린 ‘자연은 맛있다’ 정면, 백면, 홍면 3종이다. 이들 3종은 HTT 로스팅(High Temperature Touchdown Roasting) 공법으로 각 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끌어올렸다. 동시에 고기 누린내, 채소 풋내, 해산물 비린내를 잡았다. 면발은 특허 받은 제조기술로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든 ‘정면’은 버섯, 양파, 배추, 대파, 무 등 12가지 채소를 로스팅해 채소의 감칠맛을 살렸다. 또, 콩으로 만든 채수와 장으로 만든 밑국물로 고기 육수와 같은 풍미를 더했다. ‘백면’은 하얀 국물 라면으로, 해물과 사골이 조화를 이룬다. 백합, 바지락, 새우 등 주재료를 로스팅해 해산물 특유의 감칠맛을 끌어올리고, 비린내는 잡았다. 또, 사골육수로 깊은 맛을 더했다. ‘홍면’은 소고기 국물의 매운맛 라면이다. 소고기와 표고버섯을 주재료로 대파, 마늘, 무 등 자연재료를 로스팅해 각 재료가 가진 맛을 최대한 끌어냈다. 여기에 양지 육수와 사골 국물을 더했다. 풀무원식품 자맛 사업부 이대규 PM(Product Manager)은 ”자연의 맛은 심심하다는 편견이 있지만 ‘자연은 맛있다’ 정면, 백면, 홍면은 이러한 선입견을 완전히 깰 수 있는 신개념 라면”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라면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자사 라면사업이 재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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