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텔 글로벌 마켓트렌드]2018 글로벌 식품&음료 트렌드④-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채널의 진화 | ||||||||||||||||||||||||||||||||||||
| 음성 명령으로 식음료 주문, 소비자 관심 증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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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부분에 매력을 느낀 소비자들은 식품 및 음료 구입 시 다양한 채널 및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쇼핑 분야에서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최신 혁신이라면, 즉시 배송 및 합리적 소요 기간의 배송, 구독 서비스가 주는 놀라운 대우, 자동 보충의 편리함, 그리고 스마트 홈 장치를 통한 간편 동기화가 있다. 시간이 없는 소비자들은 전자상거래 사이트, 모바일 앱, 음성 제어, 그리고 기타 온라인 및 모바일에 접근하고 있는데, 이는 그들의 바쁜 일상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가성비 또한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20~49세 중국 소비자 중 65%가 온라인 식음료 제품 구입에 데스크탑이나 랩탑보다 모바일 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여기서 77%가 가정까지의 배송 때문에 온라인 식음료 제품 구매 이용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기술이 가능한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도와주므로, 목표가 분명한 프로모션 및 제품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데, 아마존 에코나 구글 홈은 음성 명령 스마트 홈 액세서리의 도입으로, 아이템을 쇼핑 리스트에 추가하기가 더 쉽도록 했다. 민텔에 따르면, 음성 명령으로 식료품 주문에 제품을 추가할 수 있는 능력이 매력적이라는데 동의하는 영국 온라인 식료품 구매자 중 35%가 이 기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스마트 홈의 일부로 도입…아마존 등 목표별 마케팅
공급자 입장에서는, 브랜드, 기업, 그리고 리테일러가 기술을 활용하여, 소비자의 시간, 노력, 그리고 에너지를 절감하는 개인 맞춤 추천, 카테고리 경계를 초월한 제품 구성, 그리고 융통성 있는 솔루션 같이 새로운 차원의 효율성을 수립할 수 있다. 기술은 이러한 편의성을 넘어, 제품의 개인화 된 추천과 개인의 특성에 맞게 타게팅된 프로모션을 전개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할 것이다. 그 사례로, 코카콜라는 개인화된 주문과 모바일 구매를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자동 판매기를 개발했다.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는 구매자가 효율적이고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을 사용해야 하는 Hema 마켓을 도입했다. 한편, 전자상거래 거인 아마존의 홀푸즈마켓인수와, 월마트와 구글간 파트너십은 소비자들에게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 행태를 활용하는 타게팅 된 프로모션, 제안, 그리고 혁신을 제공할 수 있다. 구매에 대한 소비자의 통찰뿐만 아니라 기타 다른 온라인 활동을 결합함으로써, 기업과 리테일러는 상점 및 온라인 모두에서의 소비자의 습관과 선호도에 따라 타겟을 정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이 제품을 살 이유는 무엇인가? 신기술을 통해 가능해진 개인화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을 끌어 들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브라질 인구 10 명 중 3명이 그들의 관심사에 따라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이 매력적이라는데 동의하고 있다. 브라질의 슈퍼마켓 체인인 Grupo Pão de Açúcar는 Meu Desconto(“나의 할인품목”)이라는 앱을 출시했는데, 이 앱은 상점의 로열티 프로그램 구성원에 맞게 고안된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리테일러는 소비자들이 계산대에 가는 시간을 예상할 수 있는 상점 지도 및 가상 대기 순서를 포함하도록 앱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슈퍼마켓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 효율적 쇼핑 안내
리테일러 앱은 보다 효율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상점 내 선택 및 디스플레이를 향상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이 같은 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슈퍼마켓이 식사 시간별로 음식을 구성해야 한다는데 동의하는 캐나다 식료품 구매자들 중 39%에게 매력적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리테일러와 브랜드는 쇼핑 리스트를 보완하는 레시피 제안과, 식사 내용과 식사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것을 먹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게 한다고 고백하는 미국 소비자 중 36% 에게 매력적일 수 있으며,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여 대상 소비자도 선정할 수 있다.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여러 식품 및 음료 리테일 채널의 급속한 확장은 실제 소비자 행태 패턴에 따라 추천, 프로모션, 그리고 제품 혁신을 위한 기회를 가속화할 것이다. 이러한 동향이 기회를 제공하기는 하지만 브랜드 인지도를 저해하고 브랜드 로열티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데, 그것은 맞춤식 공급이 브랜드를 넘어 편의성, 가치, 혹은 시간 같은 이점에 우선순위를 두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1인당 $3의 보편적 가격의 다양한 리테일 상표 식품, 음료, 그리고 생활 용품을 제공하는 미국 전자상거래사이트 Brandless 같이, 신생 기업에 대한 개방의 기회를 창출하는 반면, 잘 알려진 브랜드에게는 풀어야 할 과제를 제시한다. 또한 기업은 제품 창출, 소비자 카테고리 전반에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소비자 행태에 따르는 상품 및 기타 옵션의 조합 등을 통해 소비자를 유혹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쇼핑을 할 수 있는 장소가 풍부한 신시대는 모든 브랜드에게 보다 적합하고 효율적이며 수용할 수 있게 노력하라는 압력이 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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