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텔 글로벌 마켓트렌드]2018 글로벌 식품&음료 트렌드③-새로운 차원의 즐거움과 만족, 식감 | ||||||||||||||||||||||||||||||||||||
| “눈으로 즐기는 식품”…조직감이 주는 소리·느낌 등 재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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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소비자의 여러 감각적인 경험을 통해 그들 삶의 일상과 스트레스로부터의 탈출한다. 이러한 경험들은 “‘좋아요’를 누를 가치가 있는” 소셜미디어 포스팅을 확산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민텔의 2015 전 세계 식품 음료 동향 보고서인 ‘눈으로 즐기는 제품’ 에는 색상과 모양, 향기, 기타 성분을 통해 보다 많은 감각들에 어필하는 식품 및 음료의 가능성이 있는지 주목했었다. 2018년이 되면, 텍스쳐가 제공하는 소리와 느낌, 만족감이 기업 및 소비자 모두에게 보다 중요해질 것이다. 한국 리츠 크래커 - 미국 파이어웍 오레오 등 사례
‘눈으로 즐기는 제품’에서 확인된, 다양한 감각을 사로잡는 속성들 중 텍스쳐(식감)은, 보다 많은 감각을 끌어들일 목적으로 제조된 배합물에서 대중적 특장점이 되어 온 색상과 더해져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식품 및 음료 제품에 강황과 말차, 활성탄 같은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해, 인스타그램과 핀터렌스트 등 이미지 중심 매체에서 관심을 끌, 생동감 넘치는 색조의 음료와 스낵, 그리고 기타 식품이 창조되어 왔다. 색상의 중요성은 지속될 것이지만, 텍스쳐는 소비자들에게 상호작용적인 – 문서화 할 가치가 있는 – 경험을 제공하도록 도울 것이다. 츄잉감 있는 씹히는 음료부터 바삭거리는 조각이 들어 있는 크림 가득한 아이스크림 같은 복잡한 식감의 식품에 이르기까지, 텍스쳐를 활용하면, 신선하거나, 기능적이거나, 포만감을 주거나 단순히 재미를 중 식품 및 음료를 지속적으로 찾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매력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박스를 개봉하여 바삭거리는 크래커를 먹을 때 나는 소리를 보여주는, Ritz Crackers의 대한민국 광고에서 증명된 바와 같이 브랜드들은 이러한 동향에 동참하기 위해 기존 제품의 품질을 강조하는 방법을 택할 수 있다. 또한 질감은, 상징적 샌드위치 쿠키의 크림에 팡팡 터지는 캔디가 들어 있는, 미국에서 2017년 5월에 출시된 한정판 Firework Oreo 같은 제품 소개에 필요한 핵심 요소도 될 수 있다. ◇소비자들이 이 제품을 구매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시아는 식품 및 음료 분야에서 기대하지 않은 텍스쳐 응용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이 지역이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혁신적인 텍스쳐를 자랑하는 식품과 함께 펄프, 타피오카 펄, 그리고 추가적인 탄산이 든 광범위한 음료 등을 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텍스쳐는 다수의 중국 소비자들이 카테고리를 넘어서는 광범위한 텍스쳐에 개방적이라는 사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비스킷이나 크래커를 먹는 20~29세의 중국 소비자 중 절반 이상이 영양을 고려하지 않은 비스킷의 주요 항목으로서 코팅층이나 포만감을 찾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49세의 중국 RTD 차 소비자 중 43%가 과일 조각이 들어 있는 RTD 제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20~49세 중국 소비자 중 1/3이 그들이 생각하는 요거트가 시리얼, 곡물, 혹은 씨앗이 들어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비록 아시아가 다수의 기대하지 않은 텍스쳐의 혁신을 이뤄낸 첫 번째 지역이지만, 민텔에 따르면 유럽은 2016년 1월 이래로 텍스쳐에 대한 설명이 기재된 전 세계 식품 및 음료 출시에 이러한 상세 제품 설명이 일반적이지 않은 텍스쳐를 가진 식품 및 음료를 시도하는데 개방적인 스페인의 37%, 폴란드의 36%, 프랑스의 26%, 그리고 독일 및 이탈리아 소비자의 22% 중 일부에게 니즈를 갖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한편, 영국 소비자 중 1/4은 펄프 같은 첨가된 텍스쳐가 든 탄산음료에 관심을 갖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달게 구워진 식품을 먹는 아메리카 대륙 내 캐나다인 10명 중 3명은 쿠키와 칩이 혼합된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주스를 마시는 브라질인 중 11%는 아마씨나 씨앗 등 씨앗・곡물이 혼합되어 있는지가 주스 선택시 중요한 요소라고 말한다. 또한 기업들은 소비자들이 “플레이버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만든” 투명한 병에 포장된, 멕시코에서 소개된 천연 과일조각이 든 요거트 음료인 Yoplait Disfruta 같은 텍스쳐 혁신 제품을 아시아 타피오카 펄 등 활용한 식감 혁신 활발 ◇다음 단계로 어떤 일이 일어날까?
2018에는 소비자들을 놀라고 즐겁게 하는 텍스쳐를 가진 보다 많은 제품들이 개발될 수 있다. 색상처럼, 보다 많은 기업들이 과일의 펄프나 채소, 후추의 얼얼함, 혹은 홍차 버섯 같은 발효를 통해 만들어진 탄산염 같은 천연 식재료를 통해 텍스쳐를 새롭게 추가할 기회를 가지고 있다. 생산 과정 역시 스낵용 동결건조 과일이나 두 번 구운 소금 맛 스낵 같이 텍스쳐를 강화하거나 혁신하는 데도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추가적인 텍스쳐를 갖도록 고안된 식품 및 음료는 경험에 굶주린 젊은 i-세대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들 십대와 젊은이들(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2018년 기준 10~27세의 젊은이)은 상호작용과 문서화를 일상의 필수 불가결한 부분으로 만든 기술을 경험하며 자랐다. 이 십대들은 “캔을 흔들어라. 머리를 깨워라(shake the can; wake the wobble)”로 소개된 탄산 음료 Fanta Jelly와, 짜릿한 풍미로 머리를 깨워주는 Fanta Sour Tingle의 호주 출시 타겟이었다. 경험을 추구하게 되면, 기대하지 않은 텍스쳐를 활용해 i-세대는 물론 모든 연령의 소비자들에게 직접 혹은 온라인 중 하나로 가치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실생활과의 현실성 있는 연결을 제공하는, 다층적인 텍스쳐의 식품 및 음료를 경험할 기회를 얻게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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