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는 ‘’2016 서울국제식품대전에서 자국산 식품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건과일, 와인, 육류 등을 생산하는 9개 회사로 구성된 국가관으로 참가했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3번째로 큰 칠레식품 수출국으로, 칠레 당국은 한국시장에서 영향력을 계속 키워나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4년 한-칠레 간 FTA 체결은 한국으로의 칠레식품 수출을 2010년 2억5300만 달러에서 2015년 4억6700만 달러로 성장시키는데 기여했다. 이는 지난 10년간 85% 신장한 것으로, 현재 6900개의 칠레 제품들이 무관세로 한국에 수출되고 있다. | |  | | | △10일부터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서울푸드 2016’ 에 참여한 칠레는 건과일, 와인, 육류 등을 생산하는 9개 회사로 이뤄진 국가관을 구성했다. |
칠레산 식품은 가공과일제품(냉동, 건조 및 주스), 유제품, 가금육, 호두, 구르메 제품, 홍합 등 수산물가공품이고, 2012년 이후 쇠고기와 신선 블루베리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부터 한국시장에 칠레산 체리 수출의 시작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칠레산 건과일이 선보였다. 칠레는 현재 말리거나 수분을 제거한 과일을 수출하는 가장 큰 국가 중의 하나다. 2014년 기준 세계에서 가장 큰 프룬 및 수분을 제거한 사과 수출국이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헤이즐넛 수출국이기도하다. 칠레는 또한 세계에서 세 번째, 남반구에서 가장 큰 호두수출국이다. 체리 등 뛰어난 맛…작년 1110만 불 기록 와인 공급 물량 국내서 프랑스 이어 2위 돼지고기 관세 면제…한국 수출액 26% 칠레산 건조 과일들은 아주 뛰어난 감각수용성의 특성들을 갖고 있어서 차별화된 틈새시장에서 자리매김했는데, 호두를 포함한 칠레산 건조과일의 한국 수출은 2015년 1160만 달러를 기록했다. 와인도 선보였다. 아시아는 칠레산 와인의 수입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며, 최근 몇 년간 아시아로의 수출은 2003~2015년 사이 10배로 성장했다. 2003년 5800만 달러에서 2015년 5억4800만 달러. 2015년에는 칠레산 와인 한국수출액이 3950만 달러나 된다. 이제 칠레는 프랑스 다음으로 2번째로 가장 큰 와인 공급처가 된 것이다. 고기도 선보인다. 2014년 이후 한국으로의 돼지고기 수출은 세금이 면제됐다. 따라서 육류산업은 한국에 ‘칠레포크’라는 브랜드로 돼지고기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칠레포크 활동을 통해 산업 당국은 칠레산 육류 소비를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15년엔 한국은 칠레산 돼지고기의 최대 수출국이 되었고, 수송량은 총 1억2200만달러이다. 이 양은 칠레포크 수출액의 26%를 차지한다. 박람회 기간동안 칠레는 멕시코, 페루, 콜롬비아 등 다른 태평양동맹국들과 연합활동을 한다. 10일에는 환영사와 각 국가관의 공동 개장식이 있다. 11일에는 공동세미나 ‘태평양동맹 회원들과 협동사업하기’를 열었다. |